1. 개요
カラ鞠の花 | ||||
BPM | 148 | |||
Ver.GREEN 기준 | ||||
난이도 | 간단 | 보통 | 어려움 | 오니 |
4 | 7 | 7 | 10 | |
노트 수 | 209 | 298 | 462 | 774 |
수록 버전 | NAC | |||
비고 | MURASAKI 단위도장 10단(오니) NIJIIRO 2024 단위도장 현인(오니) |
오니 난이도 전량 영상
작사 및 작곡은 はるなば, 보컬은 유즈키 유카리.
신 태고의 달인 초기 시절부터 존재했던 보컬로이드 장르의 곡. 같은 장르의 중금속 퓨기티브와는 정반대로 높은 수준의 복합패턴 처리력을 요구하는 보면을 가지고 있다.
24비트 복합, 대거 쏟아지는 짝수 패턴, 긴 기차노트가 어우러져 나오기 때문에 연결 난이도가 높아서 콤보가 잘 끊어진다. 하나같이 손이 꼬이기 쉬운 패턴들인지라 양손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지옥을 맛볼 수도 있다. 클리어나 풀콤보나 컷이 높은 곡.
무라사키 버전에서 10단 첫번째 곡으로 등장했으며 이후 NIJIIRO 2024 버전에서 현인 두번째 곡으로 재등장했다.
10단 이하의 곡이 타 버전의 인단위로 채용된 첫 사례이자 높은 단위로 승격된 이례적인 사례.[1]
이 곡을 풀콤보하면 칭호「カラ鞠のユカリ」를 얻을 수 있다.
2. 채보
3. 가사
가사 출처原材料が短冊と仕来りのカラ鞠 종이와 관습으로 만들어진 빈 공 そのシンプルなデザインでも 그렇게 심플한 디자인인데도 余計なのさ殆どが 쓸데없는거야 대부분이 この情景に合わせて 이 정경에 맞춰서 形を切り開いて染め治す 형태를 잘라내서 다시 물들여 絡めてくこの心に緋色が叫んでる 얽매여가는 이 마음에 다홍색이 소리치고 있어 醜くても暖かいこの飛沫を浴びながら 보기 흉해도 따뜻한 이 물방울을 뒤집어쓰며 良き日々を願って 좋은 날들이 오길 바라며 始まりから美しくはない 처음부터 아름답지는 않아 痛みをしって虚ろになって 아픔을 알고 얼이 빠진 채로 覚えて行く素足で立って 기억해 가는거야 맨발로 서서 感じ取った色彩を 느껴왔던 색채를 絡めてく添える華でこの疵を埋めながら 얽매여가는 꽃을 곁들여 이 상처를 메꿔가면서 醜くても鮮やかにくるむ様に 보기 흉해도 선명하게 둘러싸도록 飛び散っていく 흩날려가 わかって欲しい 알아줬으면 좋겠어 不器用なりの想いの伝え方を 서투른 사람 나름의 마음을 전하는 법을 良き日々を願って 좋은 날들이 오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