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0년에 발매한 일본의 밴드 FUNKY MONKEY BΛBY'S의 14번째 싱글노래이자 이후 2011년에 발매한 4집 앨범의 수록곡이다.2. 가사
공식 MV | 공식 음원 |
あと一粒の涙で ひと言の勇気で 마지막 한방울의 눈물로 한마디의 용기로 願いがかなう その時が来るって 소원이 이뤄진다는 그때가 온다고 僕は信じてるから 나는 믿고 있으니까 君もあきらめないでいて 너도 포기하지 말아줘 何度でも この両手を あの空へ 몇번이곤 이 양손을 저 하늘에 あの日もこんな夏だった 그날도 그런 여름이었어 砂まじりの風が吹いてた 모래 섞인 바람이 불었지 グランドの真上の空 그라운드 위에 하늘 夕日がまぶしくて 석양이 눈부셔서 どこまで頑張ればいいんだ 어디까지 해야할까 ぎゅっと唇を噛みしめた 입술을 꽉 깨물었어 そんな時 同じ目をした 그때 같은 눈을 한 君に出会ったんだ 널 만나게 된 거야 そう 簡単じゃないからこそ 맞아 간단하지 않을수록 夢はこんなに輝くんだと 꿈은 이렇게 빛난다고 そう あの日の君の言葉 그래 그날의 너의 말들 今でも胸に抱きしめてるよ 아직까지 가슴에 꼭 껴안고 있어 あと一粒の涙で ひと言の勇気で 마지막 한방울 눈물로 한마디의 용기로 願いがかなう その時が来るって 소원이 이뤄진다는 그때가 온다고 僕は信じてるから 나는 믿고 있으니까 君もあきらめないでいて 너도 포기하지 말아줘 何度でも この両手を 몇번이고 이 양손을 あの空へ のばして あの空へ 저 하늘에 뻗어봐 いつもどうしても素直になれずに 언제나 아무래는 솔직해지지 못하고 自信なんてまるで持てずに 자신감도 가지지 못하고 校舎の裏側 교사의 뒷편 人目を気にして歩いてた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걸어다녔어 誰かとぶつかりあうことを 누군가와 부닥치는 것을 心のどこかで遠ざけた 마음 한 켠에서 피하려고 했어 それは本当の自分を 그건 진짜 나를 見せるのが怖いだけだったんだと 보여주는 게 무서웠을 뿐이라고 教えてくれたのは 가르쳐준 것은 君と過ごした今日までの日々 너와 함께한 지금까지의 수많은 날들 そう 初めて口に出来た 그래 처음으로 말할 수 있었던 泣きたいくらいの本当の夢を 울고 싶을 정도의 진짜 내 꿈을 あとひとつの坂道を 마지막 하나의 언덕을 ひとつだけの夜を 마지막 하나의 밤을 越えられたなら 넘을 수만 있다면 笑える日が来るって 웃을 수 있는 날이 온다고 今日も信じてるから 오늘도 믿고 있으니 君もあきらめないでいて 너도 포기하지 말아줘 何度でも この両手を あの空へ 몇번이고 이 양손을 저 하늘에 あつくなっても無駄なんて言葉 열심히 해도 쓸데 없다는 말 聞き飽きたよ 이젠 지쳤어 もしもそうだとしても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抑えきれないこの気持ちを 억누를 수 있는 이 마음을 希望と呼ぶなら 희망이라 한다면 いったい 도대체 誰が止められると言うのだろう 도대체 누가 멈출 수 있다고 하는 걸까 あと一粒の涙が ひと言の勇気が 마지막 한 방울의 눈물이 한마디의 용기가 明日を変えるその時を見たんだ 내일을 바꾼다는 그런 때를 보았다. なくしかけた光 사라져가는 빛 君が思い出させてくれた 네가 떠오르게 해줬어 あの日の景色 忘れない 그날의 경치, 잊을 수 없어 あと一粒の涙で ひと言の勇気で 마지막 한 방울의 눈물로 한마디의 용기로 願いがかなう その時が来るって 소원이 이뤄진다는 그때가 온다고 僕は信じてるから 나는 믿고 있으니까 君もあきらめないでいて 너도 포기하지 말아줘 何度でも この両手を 몇번이고 이 양손을 あの空へ のばして あの空へ 저 하늘에 뻗어봐 저 하늘에 |
3. 여담
- 당시 여름에 열렸던 제92회 여름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의 주제곡으로 쓰였던 곡이기도 하다.
- 아토히토츠 이노래를 메인으로 내세웠던 싱글은 주간 오리콘 8등, 2010년 연간 오리콘 101등을 기록했지만 특유의 가사와 당시 고시엔의 주제가로 쓴 영향인지 일본야구쪽에서는 BGM및 등장곡으로 썼을 정도. 대표적인 선수는 이바타 히로카즈
- 싱글 표지 모델로 당시 4년차 선수였던 다나카 마사히로를 썼던 영향인지 나름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징하는 노래이기도한데 실제로 등장곡으로 쓰기도했으며, 2013년 일본시리즈 7차전 당시 헹가레 투수로 다나카 마사히로의 등장곡도 이 노래였다. 그리고 당시 그 노래를 따라부르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팬들도 화제가 되었다. 어쨌든 그전부터 많이썼던것과 저 영상이 확 뜨면서 유튜브에선 사실상 FUNKY MONKEY BΛBY'S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그 일본시리즈 7차전을 유튜브에서 보고 본인 등장곡을 이 노래로 정한 한국 선수도 있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