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02:57:28
나의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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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隣 2014 | ← | ,32th 싱글, あたしの向こう 2014 | → | 夢見る隙間 2015 |
통상반 커버 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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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회한정반 커버 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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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3333><colcolor=white> 수록 앨범 | May Dream |
출시일 | 2014.11.12 |
장르 | J-POP |
작곡・작사 | AIKO |
레이블 | PONY CANYON |
차트 순위 | 오리콘 차트 주간 4위 사운드 스캣 재팬 주간 5위 |
1. 개요2. 패키지3. 수록곡4. 외부 링크
[clearfix]- 2014년 11월 12일 발매된 aiko의 32번째 싱글로 포니캐년을 통하여 발매되었다. 품번은 PCCA-15017 이다.
- 전작인 「君の隣」가 발매된지 9개월 만이며, 11번째 앨범인 「泡のような愛だった」가 발매된지 5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 2014년도에 개최된 라이브 투어 LOVE LIKE POP vol.17 도중에 드라마 素敵な選TAXI (멋진 선택지)의 주제가 의뢰를 받아 만들기 시작한 곡으로서, 이 드라마의 프로듀서는 '주춤거릴때 등을 밀어주는 노래'를 부탁했다고 한다.
- 이 싱글에서 aiko는 드라마의 각본을 읽고 '과거의 나라면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가사를 썼다. 그리고 예전 쓰던 가사에 덧붙이는 형태로 가사를 완성하였다. 또한 '좋아하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잊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 이 곡에서는 예전부터 aiko의 대부분의 곡을 프로듀싱하던 시마다 마사노리가 빠지고 새로운 프로듀서들이 많이 참가하였다. 더불어 이 싱글 이후로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비율이 상당히 줄었다.
- 초회한정반 : CD
- 통상반반 : CD
- LLP17.5 라이브 회장 기념판 「着れないけどね!CD!」가 초회 한정 사양 반은 컬러 트레이 사양으로 되어있다. CD 외에 미니 T셔츠와 aiko의 자필 가사가 포함된 사양이다.
<rowcolor=white> 트랙 | 곡 명 | 작곡 | 작사 | 편곡 |
♬ 1 | あたしの向こう (나의 건너편) | AIKO | AIKO | OSTER project |
♬ 2 | ドライヤー (드라이어) | AIKO | AIKO | 카와시마 카노 |
♬ 3 | ハレーション (헐레이션) | AIKO | AIKO | 요시마타 료 |
♬ 4 | あたしの向こう (instrumental) | |
<rowcolor=white>♬ 1. あたしの向こう (나의 건너편) |
- ▼ 가사
- あたしが忘れてしまったら
내가 잊어버렸더니 あたしがいなくなってしまった 내가 사라지버렸어 これは ついさっきの話 이건 방금 전의 일 いいえ ずっと昔の事 아니 아주 오래전 일
逢って話がしたいんだと あなたがあたしに話すから 만나서 얘기가 하고 싶다고 당신이 나에게 말하니까 怖くなって少しだけ 指先が冷たくなった 무서워져서 조금 손 끝이 차가워졌어
ドラマみたいに遡って本当のこと 드라마처럼 거슬러 올라가서 사실을 話せたらいいけどそんなの無理だよね 말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건 무리겠지
さよならなのはわかっていたけれど 이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知らないままであがいてみたんだ 모르는 척 발버둥쳐 봤어 あなたはあたしの向こうに 당신은 나의 너머에서 あたしはあなたの向こうに何を見る 나는 당신의 너머에서 무얼 보는 걸까
インクのなくなりそうなペンで話しながらぐるぐる書いた 잉크가 다 떨어져가는 펜으로 얘기하면서 끄적끄적 그린 何か解らない模様もあたしの今の模様だ 뭔지 모를 모양도 지금의 내 모습이야
下を向いてた帰り道に思ったよ 고개를 숙인 채 돌아가는 길에 생각했어 明日は晴れるから星はいくつ見えるかな 내일은 맑으니까 별이 얼마나 보일까
あと一度変われたならこの道をあたしはどうやって歩いただろう 한 번만 더 변할 수 있었다면 이 길을 나는 어떻게 걸었을까 振り返ったら後悔が巻き付いてきそうだから もう見ない 뒤돌아 보면 후회가 들러붙을 것 같으니까 이젠 보지 않을래
少し向こうに行った気持ちを呼んだけど 잠시 사라져버린 감정을 불러봤지만 どうにもならないね もうキスは出来ないね 소용없는 모양이네. 이젠 키스할 수 없겠구나
さよならなのはわかっていたけれど 이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わからないフリをしていたんだ 모르는 척을 하고 있었어 あなたと一緒に考えた悩みも涙も 너와 함께 했던 고민도 눈물도 今はひとりでやれるよ 이제는 혼자서 할 수 있어
これからの朝これからの夜 앞으로의 아침, 앞으로의 밤 たまには思い出してもいい? 가끔은 떠올려도 괜찮을까? あなたの心に変わった形のままでもいいから 너의 마음으로 바뀐 그 모양 그대로 괜찮으니까 いられたなら 그럴 수 있다면 |
- 뮤직 비디오는 마루야마 타케시가 감독을 맡았으며, 2014년 11월 6일 Youtube에 짧은 버전이 공개 되었고 같은 달 25일에 같은 매체로 풀 버전이 공개 되었다.
- 이 곡은 처음엔 템포가 느린 발라드로 작곡하려 했다.
- 서로의 마음이 엇갈려 버린 상황을 상정해서 제목으로 하고 있다.
<rowcolor=white>♬ 2. ドライヤー (드라이어) |
- ▼ 가사
- テーブルに置かれた丸まったバスタオル
테이블 위에 놓인 뭉쳐진 바스타올 あんなに邪魔だったのに今は愛おしいな 그렇게나 거슬렸는데 지금은 애틋해 少しバカになったドライヤーで今日も髪の毛を乾かすよ 조금 고장난 드라이기로 오늘도 머리를 말려 あなたが居なくなったら寂しくてきっと 당신이 없어진다면 외로워서 분명 生きていけなくなるって言うと必ず 살아갈 수 없을 거라고 말하면 꼭 そんな事ないよって笑ってあなたは言ったけど 그런 일 없을 거라고 웃으며 당신은 말했었지만
もう消えてしまいそうです いいえもう消えてしまったようなものなのか 정말 사라져버릴 것 같아요 아니 벌써 사라져버린 거나 마찬가지인가
いつも何かを忘れていってあれやこれを見る度に思い出すんだよ 언제나 뭔가를 잊어버리곤 이런저런 것을 볼 때마다 떠올려 あなたのくれた本の包み紙も 何故かずっと捨てられなかった 당신이 선물해준 책의 포장지도 어째선지 계속 버리질 못했어
目が回る体の奥が闇に隠れる あんなに楽しかったのに今は悲しいな 눈이 핑 돌고 마음 속을 어둠이 가려 그렇게 즐거웠는데 지금은 너무나 슬퍼 約束もしるしもいらないよってあなたに言ったけど 약속도 증표도 필요 없다고 당신에게 말했었지만
そう前になくしたような いいえゆっくり言えなくなっていったのか 그래 예전에 잃어버린 것 같아 아니 서서히 말할 수 없게 된 건가
いつかのあなたの右手が凍える夜中から連れ出してくれたんだよ 언젠가 당신의 오른손이 얼어붙는 밤 속에서 나를 꺼내주었지 嘘の混じった優しい言葉に嘘の混じったあたしの笑顔 거짓말이 섞인 다정한 말에 거짓말이 섞인 나의 미소 そんな事も全部全部 全てだったよってこの部屋に集めて 그런 것도 전부 전부 나의 모든 것이었으니까 이 방에 모아서 少しバカになったドライヤーで ねぇもう一度乾かそうよ 조금 고장난 드라이기로 자, 다시 한번 말리자
涙が出る程愛してる 눈물이 나올 정도로 사랑해 指を這わせ抱き寄せて頬を刺して 손가락을 움직여 끌어당겨 볼을 찌르고
いつも何かを忘れていってあれやこれを見る度に思い出すんだよ 언제나 뭔가를 잊어버리곤 이런저런 것을 볼 때마다 떠올려 あなたのくれた本の包み紙も 何故かずっと捨てられなかった 당신이 선물해준 책의 포장지도 어째선지 계속 버리질 못했어 側に居ても寂しかったのに 곁에 있어도 외로웠는데 側に居ても寂しかったのに 곁에 있어도 외로웠는데 |
- 소재가 된 드라이기는 aiko의 개인 물품이다. 수건이나 드라이기를 소재로 하여 가사를 쓰는 것으로 주변에 있는 사물로부터 전해지는 두 사람의 거리감이 표현되어 있는 곡이다. 집에서 사용하던 드라이기의 손잡이가 부러진 것을 계기로 아이디어가 떠올라 쓴 곡.
- 새로운 프로듀서에게 어레인지를 맡긴 곡이다. 처음 들었을때 '재미있다! 굉장하다!' 라고 생각 했고, 직접 만든 곡에 카와시마 카노 프로듀서가 색을 칠해준 덕분에 가장 흥분되는 곡이었다고 한다.
<rowcolor=white>♬ 3. ハレーション (Halation / 헐레이션) |
- ▼ 가사
- あぁ 心は狭くて辛く温かく暗い
아아 마음이 답답하고 괴롭고 덥고 어두워 そんなあたしの目の中にあなたが何故かいる 그런 내 눈 속에 왠지 모르게 당신이 있어 どうしてなのって尋ねても 笑っているんだもんな 어째서냐고 물어봐도 웃기만 하는걸
いつかどこかであなたと想いが重なったら 언젠가 어디선가 당신과 마음이 통한다면 今日の甘い苦い胸の中どんな風になっているだろう 오늘의 이 달콤하면서도 쓰라린 가슴 속이 어떻게 될까 声を聴いてるのが好きなの このまま 목소리를 듣고 있는 게 좋아 이대로
あぁ 斜めの角度で光と目が合った鏡 아아, 비스듬한 각도로 빛과 눈이 맞은 거울 跳ね返ったら何処に行く あたしはここにいる 반사돼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여기에 있는데
心の中もハレたならあなたに送れるだろうか 마음 속도 개운해지면 당신에게 보낼 수 있을까
知らない顔でこっちを向いても意識しないで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이쪽을 바라봐도 의식하지 않았으면 해 何でもない顔してあなたを見つめ返す魔法が欲しいよ 아무것도 아니라는 표정으로 당신을 마주볼 수 있는 마법이 필요해
声を聴いてるのが好きなの 목소리를 듣고 있는 게 좋아
いつかどこかであなたと想いが重なったら 언젠가 어디선가 당신과 마음이 통한다면 今日の甘い苦い胸の中どんな風になっているだろう 오늘의 이 달콤하면서도 쓰라린 가슴 속이 어떻게 될까 声を聴いてるのが好きなの このまま 목소리를 듣고 있는 게 좋아 이대로 |
4. 외부 링크
「あたしの向こう」 from Live Blu-ray/DVD「ROCKとALO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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