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I am Groot.
마블 코믹스의 그루트가 속한 플로라 콜로서스 종족의 어체를 흉내내서 쓰는 문체. 직역하면 "나는 그루트다."2. 사용법
모든 말을 적당한 양의 I am Groot와 문장부호로 바꾸어 말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회화체에서는 악센트를 조절한다든가 적당히 문장부호를 섞음으로써 더 가독성을 높여 줄 수 있다.설정상으로도 애니메이션의 포켓몬의 울음 소리 같은 게 아니라 이를 통해 의사 소통을 하는 것으로 가오갤 멤버들을 비롯해 그루트와 오랜 시간 지낸 이들은 자연스럽게 뭐라고 하는지 알아듣는 걸 넘어 상세한 설명 같은 것도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토르 왈, 아스가르드에 플로라 콜로서스어가 선택과목으로 존재하고, 토르도 그루트의 말을 이해한다.
2.1. 응용
- 감정 표현도 가능하다.
- ex) 화남: I!!!!! AM!!!!! GROOOT!!!!!
- 메모장 드립과 같은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 groot체로 쓰인 팬픽도 있다. I Am Groot. 마블 관련 팬픽 중에서 가장 순위가 높으며 AO3 전체에서 추천 순위 2위이다.
- 2023년 10월 이후에는 희대의 사기꾼 전청조 때문에 I am신뢰에요~와 엮이기도 한다.
- 스티브 로저스는 인피니티워 와칸다 전투 당시, 그루트가 자신을 보며 이 언어를 하자 자기소개를 하는 줄 알고 "나는 스티브 로저스야."라고 회답했다. 진짜 뜻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낼 수 없지만, 토르가 그루트를 '묘목'이라고 소개했기에 진짜로 나는 '그루트'다!라고 한 것이 맞을 수도 있다.
- 인피니티 워에서 그루트가 비꼬듯 아이 엠 그루트를 말한 대사가 밈이 되었는데, 누군가가 '아이 엠 그루트'라고 하면 '어떻게 그렇게 심한 말을..!'이라고 하는 식. 욕을 하지도 않았지만 서로 알아듣는 척하며 같은 밈을 공유한다는 공감대로 희를 느끼는 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