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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14 19:26:09

X 시리즈/도전과제

Terran Conflict 편이 스팀으로 발매되면서 X 시리즈에도 관련 도전과제들이 추가되었다. 게임 특유의 진입장벽 때문에 초반에 무얼 할지 모르겠다면 도전과제를 보고 하나씩 해보는것도 추천. 명성 X-TREME 달성같은 노가다성 도전과제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퀘스트 가이드나 게임 컨텐츠 소개 수준의 업적들이다.

1. Terran Conflict, Albion Prelude 공통2. Terran Conflict3. Albion Prelude4. X Rebirth

1. Terran Conflict, Albion Prelude 공통


2. Terran Conflict


3. Albion Prelude


4. X Rebirth


[1] 주요 인물로 게임을 시작하면 초반에 비행학교 교관 NPC를 만나 게임 튜토리얼 퀘스트를 받게 된다. 지시대로 이행하면 쉽게 획득 가능.[2] 물건을 사고 팔면 무역 명성이 오르게 된다. 어느 정도 자본을 모아 자동 무역을 돌리다 보면 쉽게 확보할 수 있는 업적. 한글 패치에는 '상급 제조업자'로 번역되었다.[3] 위임무역 수준이 아닌, 수십개의 고수익 공장 컴플렉스를 돌려 끝을 봐야하는 업적이다. 전단계 명성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명성 수치를 한번 더 모아야 얻을 수 있다. 다만 Albion Prelude(AP) 부터는 주식이라는 사기성 돈벌이가 등장한 덕분에 달성 난도가 크게 낮아진 편.[4] 전투 알바등을 통해 각종 전투기를 파괴하면 전투 등급이 오르게 된다. 한글 패치에서는 상급 상사A로 번역.[5] M7M 어뢰정을 몰고 제논이나 적대 세력의 섹터를 청소하는 식으로 해결하자.[6] 수천만원을 바쳐야 했던 전작과는 달리, Terran Conflict(TC)부터는 알바만 부지런하게 해주면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업적.[7] 말 그대로 모든 섹터를 일일이 방문하면 된다. 함선을 직접 몰고 모든 섹터를 밝혀야 함에 유의.[8] 니비듐 소행성을 잘게 부순 뒤, 광물 컬렉터를 설치한 함선으로 직접 니비듐을 캐면 된다.[9] TC의 경우 메인 퀘스트만 따라가도 쉽게 얻을 수 있지만, AP는 카악이 X 우주에서 사라졌기 때문에 달성하기 좀 힘들어진 편.[10] Ion Disruptor를 장비하고 파리떼를 지져버리면 쉽게 달성가능. 우주 파리들은 주로 소행성 근처에서 발견할 수 있으나, 찾기 어렵다면 언포커스드 점프를 통해 접근 가능한 무작위 섹터를 돌아다녀 보자.[11] 공동체 종족의 평판을 어느정도 확보하면 경찰 자격증을 구입할 수 있는데, 이후 해당 종족의 섹터에서 해적이나 제논 함선들을 파괴하면서 보상금을 벌면 된다.[12] 크리스탈이나 마이크로칩 등의 값비싼 화물을 싣고 있는 화물선을 조금 두들겨 준 뒤, 항복하라고 협박하면 쉽게 해결 가능.[13] 전투등급이 낮아도 다른 능력들을 모두 만렙을 찍으면 5성 등급 해병대원으로 인정된다. 강습요원 훈련은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돈이 되는대로 미리 훈련시켜 놓는것을 추천.[14] TL 함선을 고용해서 아무 공장이나 건설하면 쉽게 달성가능.[15] 각 공장들은 스테이션 연결 킷으로 자원을 공유할 수 있다. 사업을 확장하다 보면 결국 보게되는 업적.[16] 에드워드 티치의 역사를 봐도 적절한 업적명.[17] 만렙 해병대원들을 축차 투입해서(21명을 먼저 나포 포드로 보낸 뒤, 5명 이상을 추가 투입하는 식) 제논 Q를 나포하면 된다. 아니면 다이스신의 가호를 빌 수밖에. TC에서 가장 달성률이 낮은 도전과제이기도 하다.[18] PBG는 함선의 잔해나 해적 섹터에서 스테이션 해킹을 통해 얻을 수 있다.[19] 플레이어 소유가 아닌 태양광 발전소를 파괴하면 된다. 어뢰정으로 단칼에 파괴하고 다시 불러오면 그만.[20] TC의 가장 악명높은 퀘스트. 엄청난 양의 자원들을 요구하므로 마음 단단히 먹자. 다만 AP에서는 부가임무 몇 개만 도와주면 쉽게 허브 통제권을 얻을 수 있다.[21] 허브 미션을 완수한 뒤 보론에게 추가 임무를 받으면 얻을 수 있다. AP는 알비온 캠페인 완수 후 NMMC의 요청을 들어주면 쉽게 획득가능.[22] TC의 첫 메인 퀘스트.[23] 난도가 상당한 편이니 M2급 함선 1대 정도는 마련해놓는걸 추천.[24] TC의 마지막 퀘스트.[25] DiD는 디아블로의 하드코어 모드처럼 한번 죽으면 다시는 불러올 수 없는 게임 모드이다. 다만 조금만 정줄을 놓아도 끔살당하기 십상인 게임 시스템과 맞물려, 게임 도중 튕긴것도 사망한 것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TC를 아예 접는 사태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26] AP의 메인 퀘스트.[27] 분쟁지역에서 부여하는 전투 임무를 받아 수행하면 된다.[28] 우주 지도 검색창에서 'do a barrel roll' 을 입력해보자.[29] TC에 비하면 엄청나게 완화된 도전과제. 그래도 튕기면 대책없는건 여전하다.[30] 몇몇 함선들은 조금씩 선체를 깎으면 파일럿이 배를 버리고 항복하는 경우가 있다.[31] 테란 사령관으로 시작해야 진행할 수 있는 캠페인. 테란 특유의 본사 건물도 받을 수 있다.[32] Shady Business 캠페인 막바지에서 고너 오지아스를 나포하거나, 테란-아르곤 분쟁을 끝내면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