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Alice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doriko |
작사가 | |
조교자 | |
기타 | 하지메 네즈 |
일러스트레이터 | nezuki |
페이지 | |
투고일 | 2009년 1월 23일 |
장르 | 소프트 록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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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봄보다는 추위를.
'Winter Alice'는 doriko가 2009년 1월 23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doriko의 앨범 'unformed', '꽃다발〜the best of doriko feat.初音ミク〜', 'doriko BEST 2008-2016'에 수록되었다.
Studio IIG와 Team MOER의 컴필레이션 앨범 'VOCALOID SEASON COLLECTION ~SNOW SONGS~'에 수록되었다.
2. 영상
[nicovideo(sm5919873)]-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どこまでも静かな | 一つの記憶 |
도코마데모 시즈카나 | 히토츠노 키오쿠 |
한없이 조용한 | 하나의 기억 |
夜半の雪が映す | いつか見た白さ |
요와노 유키가 우츠스 | 이츠카 미타 시로사 |
한밤중의 눈이 비추는 | 언젠가 보았던 순백색 |
誰かの声がした | 透通る声 |
다레카노 코에가 시타 | 스키토오루 코에 |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어 | 투명한 목소리가 |
私が覚えてる | 確かな「存在」 |
와타시가 오보에테루 | 타시카나 소은자이 |
내가 기억하고 있는 | 분명한 ‘존재’ |
淡き色は | 輪郭を得ない |
아와키 이로와 | 리응카쿠오 에나이 |
희미한 색은 | 형태를 갖추지 못해 |
消えるように | 君が言った |
키에루요오니 | 키미가 잇타 |
사라져버리듯 | 네가 했던 |
言葉だけが残される | |
코토바다케가 노코사레루 | |
말만이 남겨져 있어 | |
「さよなら」 | |
사요나라 | |
“잘 가” | |
夢のように溶けて消える雪を | この手に集め遠き空を彩る |
유메노 요-니 토케테 키에루 유키오 | 코노 테니 아츠메 토오키 소라오 이로도루 |
꿈결처럼 녹아서 사라지는 눈을 | 이 손에 모아서 머나먼 하늘을 물들여 |
きらめく星になれ | 君にも見えるように |
키라메쿠 호시니 나레 | 키미니모 미에루요-니 |
반짝이는 별이 되렴 | 너에게도 보일 수 있도록 |
どうしてこんなに | 世界がきれいなの |
도오시테 코은나니 | 세카이가 키레이나노 |
어째서 이렇게나 | 세상은 아름다운 걸까 |
限りのある | 月は欠けてゆく |
카기리노 아루 | 츠키와 카케테유쿠 |
시간이 흘러서 | 달은 이지러져 가 |
砂時計が枯れる前に | 言葉はもう届かない |
스나도케이가 카레루 마에니 | 코토바와 모오 토도카나이 |
모래시계의 모래가 다 떨어지기 전에 | 말은 더 이상 전해지지 않아 |
季節よ 変わらずに | ずっとずっと 雪を |
키세츠요 카와라즈니 | 즈읏토 즈읏토 유키오 |
계절아, 변함없이 | 언제까지고 눈을 내려 줘 |
悲しみ一つ 残さず 全て沈め | |
카나시미 히토츠 노코사즈 스베테 시즈메 | |
슬픔 한 조각 남김 없이 모든 것이 가라앉도록 | |
春より冷たさを | 君がいた時間を |
하루요리 츠메타사오 | 키미가 이타 지카응오 |
봄보다도 차가운 계절을 | 네가 있던 시간을 |
少しでもどうか | 私にもう一度 |
스코시데모 도오카 | 와타시니 모오 이치도 |
부디 잠시만이라도 | 내게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줘 |
私はここにいる | 私は待ってるの? |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 | 와타시와 마앗테루노 |
난 여기에 있어 | 난 기다리고 있는 걸까? |
どこへもいけず | でもきっと分かってる |
도코에모 이케즈 | 데모 킷토 와카앗테루 |
어디에도 가지 못한 채 | 하지만 분명히 깨닫고 있어 |
誰かの思い出を守り続けるだけ | |
다레카노 오모이데오 마모리 츠즈케루다케 | |
너와의 추억을 계속 지켜나갈 뿐이야 | |
どうしてこんなに | 私は一人なの |
도오시테 코은나니 | 와타시와 히토리나노 |
어째서 이렇게나 | 난 혼자 남겨진 걸까 |
「さよなら」 | |
사요나라 | |
“잘 가” | |
君は幻 私は雪 溶けて消えて 合わせ鏡 | |
키미와 마보로시 와타시와 유키 토케테 키에테 아와세 카가미 | |
넌 환상이고 난 눈이야, 녹아 사라져서는 서로를 비추고 있어 | |
雪になれれば とけてしまえば 1つになれたの? | |
유키니 나레레바 토케테 시마에바 히토츠니 나레타노 | |
눈이 되었더라면, 녹아버렸더라면 하나가 될 수 있었을까? | |
春が来るから もういかなきゃ 夢は覚める だから夢 | |
하루카 쿠루카라 모오 이카나캬 유메와 사메루 다카라 유메 | |
봄이 찾아오니 이제 떠나야 해, 꿈은 깨어버리니까 꿈인 거야 | |
花が咲くから きれいな花を 君に送るから | |
하나가 사쿠카라 키레이나 하나오 키미니 오쿠루카라 | |
꽃이 피면 아름다운 꽃을 너에게 보낼게 | |
[가사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