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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2 17:18:07

Winning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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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 WinningShot (위닝샷)
장르 스케이트펑크, 팝펑크
데뷔 2018년
멤버 권기환 (보컬,기타) Yeowon (보컬,베이스) 김광야 (코러스,드럼)
레이블 World Domination, inc.[1]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소개3. 활동4. 앨범5.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3인조 스케이트 펑크 록 밴드

2. 소개

2018년 혜성같이 등장한 스케이트 펑크 밴드로
첫공연 동영상이 우연한 계기[2]로 국내 펑크밴드들과 리스너 사이에서 회자되며 갑작스럽게 이목을 끌었다.

정신나간듯이 빠른 연주와 남녀보컬의 유려한 듀엣과 탄탄한 연주력이 특징이다.

3. 활동

데뷔초반에는 데모앨범을 내고 많은 국내밴드와 마찬가지로 홍대의 라이브클럽[3]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던 와중에
갑자기 2019년 처음으로 열리는 펑크록페스티벌 잇츠어페스트!라인업에 스트릿 건즈,갤럭시 익스프레스,레이지본 등과 함께 이름이 올라갔다.

데뷔 일년만에 이들의 첫번째 EP앨범 WELLSPRING을 발매했고 한국의 인디레이블 World Domination, inc.에 합류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앤 마리의 히트곡 2002를 리메이크한 연주영상을 올렸고 국내 펑크밴드로써는 이례적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중이다.[4]
이후 첫번째 인터네셔널 투어인 말레이시아 투어를 다녀왔고
2020년에 일본투어와 미국투어도 계획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취소됐다고 한다.

같은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잠잠해진틈을 타 국내투어[5]를 했다.

미국 시애틀의 KIDS ON FIRE와 함께 스플릿앨범을 발매했다.[6]
LP발매로 양면으로 각각 2곡씩 수록되어있다.

2021년에도 잇츠어페스트! 라인업에 나왔지만 역시 코로나19여파로 취소됐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의 유명한 스케이트 펑크 밴드인 Lagwagon의 May16을 리메이크한 연주영상을 5월16일에 올렸다.
해당영상은 업로드와 동시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중이다.[7]

2021년 12월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정규1집앨범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2022년 7월 29일 데뷔 4년만에 첫번째 정규1집앨범을 출시했다.
국내에선 스트라이커스의 보컬 썬로우와 GUMX의 전베이시스트 이근영등이 호평했고, 미국 일본등에서도 호평중이다.
수록곡 Nostalgia가 뮤직비디오로 제작됐다.[8]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밴드 다큐멘터리등도 활발하게 업로드 되고 있다.[9]
앨범출시 다음날인 7월30일부터 전국투어를 했다.
8월20일 앨범발매공연을 했고, 본공연의 라이브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했다.
2020년에 코로나로 인해 무산됐던 일본투어를 간다고 한다!
일본투어를 하는 동안 올라온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연사진등을 보면 일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듯 하다. 한국보다 관객 반응이 좋다.
인스타그램에 초록불꽃소년단이 팔로우가 추가됐다.[10]

2023년 2월 이후 7개월만에 9월에 두번째 일본투어를 간다고 한다.

4. 앨범

타이틀음반비고
DEMOdemoSOLD OUT
WELL SPRINGEPSOLD OUT
WinningShot X Kids on fire Split AlbumSplit Album
THEM & US 3Compilation Album2곡 참여
ReminiscenceFull leangth Album2022년 7월 29일 발매

5. 여담


[1] 사이드카,스모킹구스등이 소속된 국내 최대 펑크레이블이다.[2] 한 관객이 페이스북에 업로드한 영상이 주목을 받게됐다.link[3] 주로 클럽FF,히피토끼,샤프[4] 라이브에서도 가장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는 곡이기도 하다.link[5] 서울 대전 부산 천안 강릉 전주를 방문했다. link[6] link[7] 주로 영어권의 사람들이 많다. link[8] link[9] link[10] 일본투어에서도 1회 같이 공연을 했고, 2022년말 부터 두밴드가 같이 합동공연을 자주 한것으로 미루어 보아 크루같은것을 만든듯 하다.[11] 밴드멤버중 드럼이 워낙에 귀하다보니 다른밴드를 겸하고 있는 드러머가 생각보다 많다.[12] GUMX의 전베이시스트[13] 그들의 뮤직비디오 댓글을 보면 영어,일본어가 더 많은것을 알수있다.[14] 작곡자가 보컬의 멜로디나 코드를 러프하게 만들면 악기 멤버들이 알아서 연주를 입히는 식의 작업 방식이 일반적인다.[15] 앨범자켓디자인, 뮤직비디오제작, 굿즈디자인등 모든 디자인을 혼자서 다 맡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