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는 기본적으로 처음 들고 시작하는 동물친구를 포함해서 최대 3명의 동료를 들고 다닐 수 있으며, 그 이상의 동료는 예비덱에 보관되었다가 필요에 따라 교환이 가능하다. 보스 클리어 보상으로 동료의 종을 얻어 추가적으로 최대 1명의 동료를 더 메인 덱에 포함시킬 수 있다.
체력 회복은 좋다. 문제는 5라는 동물친구 중에서 독보적으로 긴 타이머. 그래서 작정하고 회복덱이나 슬로우 덱을 꾸리려는 것이 아니면 거의 외면받는 동물친구. 그런데 슬로우 덱 자체가 얻어맞고 터지는 일이 너무 많은 탓에 슬로우 덱이 그렇게 좋은 덱이라고 부를 수도 없다는게 단점.
스니즐보다도 더한 극한의 수동성을 자랑하는 극한의 수동적 동물친구. 가시 2가 있기 때문에 눈덩이 공격에 맞아도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체력도 동료중에서는 가장 높다. 단점이라면 덱으로 다시 불러들일 수 없다는 점. 그래서 자주 부상자 목록에 스파이크가 올라간다. 그래도 첫 적이 펭군이라는 가정 하에서는 혼자서 콤보킬을 초반부터 쓸어담을 수 있는 핵심 요원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이유로 인해 상황을 자주 타는 편.
탱킹 겸 반격기 요원. 문제는 체력이 7로 높은 편도 아니고, 공격력도 0인데다 한 대 맞아야 공격을 할 수 있다는 단점 때문에 최대 피해량으로 공격하는 경우가 잘 없다. 서리카드로 적의 공격력을 낮추거나, 체력을 대폭 확장시키는게 아니면 사용하기가 조금 애매하긴 하다. 그래도 체력을 늘리고 회복할 수단이 많다면 잉크와 눈덩이만 조심하면 괜찮은 반격 동료
실질적으로는 공격력 10에 해당하는 좋은 동료. 그러나 디매리트가 있다. 우선 아군을 무조건 죽여야 공격이 가능하며, 그로 인해 일반적인 덱에서 쓰기가 크게 까다로워진다. 희생 자체가 주력이 되는 셰이드맨서스가 아니면 써먹기 까다로운 동료. 그래도 성능 자체는 좋은 편이라 희생덱으로 가닥을 잡아서 집거나, 이 동료를 잡고 희생덱으로 방향을 잡는 경우가 많다.
애매하다. 무엇보다 이 동료는 클렁크마스터스에게만 나타나는 동료 중 하나이다. 체력과 데미지는 우수하다. 그러나 타이머가 10이라는 것은 정말 발목을 잡는 능력치. 이걸 어떻게든 줄일 수만 있다면 부가능력에 더해서 계속 공격을 가능하게 만드는 좋은 동료가 될 수도, 아니면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상 부적이 반드시 필수적인 동료 중 하나.
획득이란 추가적으로 +되는 능력으로 봐도 좋다. 그러므로 아군을 계속 희생시키면 기하급수적으로 공격력이 올라가는 좋은 동료 중 하나. 마찬가지로 희생 테마이기 때문에 셰이드맨서스에게만 나타나는 동료이다. 예티 두개골, 아즐 두개골, 영혼안개차 같은 동료나 소환수를 즉시 희생시켜 강한 효과를 보는 카드와 궁합이 좋다.
체력이 제법 높은데다 탱킹능력도 있는데 탱킹능력으로 시너지까지 볼 수 있는 훌륭한 동료 중 하나. 공격력과 타이머는 장식으로 여기고 로이보스에 증폭과 항아리를 부여해 아군을 한도끝도없이 강화하는 빌드도 유명하다. 물론 로이보스가 죽지 않게 체력을 회복하거나 최대체력을 늘려주는 카드, 부적은 필수. 참고로 가장 낮은 공격력을 가진 '아군' 이기 때문에 자신은 능력으로 공격력을 추가할 수가 없다.
고물덱을 사용한다면 굉장히 유용한 동료 중 하나. 고물 중에서도 전투관련으로 쓸모있는 따라쟁이, 봄바더, 블런더탱크, 플링커 등 특정 조건 하에서나 개인 타이머를 보유한 고물 카드에게 극도로 유용해진다. 여담이지만 반짝이 은행도 격노를 적용받기 때문에 한 턴에 12반짝이를 얻을 수 있다.
잡아먹는 것 역시 희생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희생덱과 굴리기 좋다. 단점이라면 이 잡아먹는 것에 제한이 없어서 배치를 실수하는 순간 몬치가 공턴에 리더를 먹어버리고 즉시 패배하는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기에 몬치를 굴리려면 배치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잡아먹는 것은 한 마리만 잡아먹기 때문에 참고.
셰이드맨서스 핵심 동료 중 하나. 셰이드맨서스의 주 테마가 희생, 복제, 태워먹기인데 그 중 복제(소환)을 홀로 담당하는 미친 동료. 그리고 그 복제/소환한 아군의 체력과 공격력을 2씩 늘려준다는건 동료들을 밑도 끝도 없이 강화해줄 수 있는 개사기 능력 중 하나이다. 유일한 단점이 약한 체력, 4의 타이머인데 보통의 동료 타이머가 4인 점을 고려하면 평균적 타이머에 약한 체력을 가진 동료이다. 셰이드맨서스의 승률을 높이고 싶다면 반드시 집는게 이로울 정도의 개사기동료. 혹시나 격노, 타이머 감소가 가능한 상황이면 무조건적으로 반 준을 강화해주자.
태워먹기 덱이라면 필수적으로 채용을 고려해봐야 하는 최상위급 동료. 태워먹기를 부여하진 않지만, 이미 걸려있는 적의 태워먹기 수치를 2배로 뻥튀기시키는 동료라서 상당히 중요도가 높은 카드이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광역을 들고 나오는 점도 좋은 점. 적에게 태워먹기를 걸 수단이 없긴 하지만, 이는 몇몇 부적이나 아이템으로 무마가 가능하므로 태워먹기를 1이라도 넣은 베스타는 매 턴 적 3마리를 학살하는 동료로 군림하게 된다. 격노까지 붙으면 금상첨화.
아이템 열매 바구니 카드와 효과가 완전히 동일하다. 차이점이라면 4턴 마다 계속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으면서 탱킹, 혹은 1회용 고기방패로 써먹을 수 있는 장점은 있다. 그러나 그 뿐이다. 차라리 열매 칼이나 열매 바구니 같은 아이템을 사용해서 회복하는게 훨씬 유용하기 때문에 4턴에 한 번 쓸 수 있는 회복이라 성능이 썩 좋지 못하다.
실질적으로는 2번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동료. 체력과 공격력이 무지 낮긴 하지만, 타이머가 2라는 점을 이용해서 전장에서 공격력을 강화해서 유리대포로 사용하거나 하는 범용성이 나쁘지는 않은 동료. 무난무난하기는 하지만, 다른 동료가 망한게 아니면 집기가 제법 꺼려진다.
공격력이 2라서 눈덩이가 2긴 하지만, 공격력을 늘려주거나, 분노, 피망 등으로 공격력을 상승시켜 공격하면 극단적으로 눈덩이 카운터 10 이상을 쌓을 수도 있는 눈덩이 특화 요원. 공격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눈덩이도 높아지기 때문에 성능면으로 나쁘지 않지만, 다음 동료때문에 묻히는 감이 있다.
스노우드웰러스의 개사기 동료. 물론 스노우드웰러스 말고도 다른 부족으로 해도 스노펠이 나올 확률이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개사기 동료로 불려도 무방하다. 체력도 낮고, 타이머도 공격력도 없는데 체력 대비 높은 편이라 썩 좋지 않지만, 이 동료는 공격 판정 없이 적에게 광역으로 눈덩이를 부여하는 미친 동료다. 눈덩이를 부여하는 동료들이 스노펠 미만 잡으로 불릴 정도로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스노펠의 타이머를 조금만 낮춰주거나, 눈덩이 양을 조금만 증폭시키거나, 격노만 조금 붙이기만 해도 눈덩이 방어가 되어 있는 적을 제외한 모든 적이 공격 자체를 못하게 봉쇄시켜버리는 미친 동료라 이 동료의 유무로 덱의 안정성이 급격히 요동칠 정도.
성능 자체로 놓고 보면 정말 압도적으로 우수한 동료 중 하나. 결점은 쓰레기를 내 패에 공격시마다 집어넣는 단점이 있다. 그걸 감안해도 성능이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집어줄만 한 좋은 동료 중 하나. 역시 단점이라면 클렁크마스터스 외에는 써먹기도 힘들고 나오지도 않는다. 물론 클렁크마스터스라면 쓰레기 때문에 콤보를 노릴 수도 있는 제법 좋은 동료.
해적판은 체력, 공격력, 타이머가 2~5사이로 무작위로 결정되어진다. 성능은 좋으나 단점이라면 5나 되는 무지막지하게 긴 문제점. 전장 칸이 하나라도 있어야 소환 가능한 점이 좀 단점으로 꼽힌다. 물론 마찬가지로 2칸을 차지하는 적에 대해서는 복사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단점이다. 그러나 적을 잘만 뺏어오면 능력 자체는 적과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이 동료는 공격력이 없어서 카운터를 낮춰줄 부적 하나도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안개는 적의 공격을 다른 적을 공격하는데 낭비시킬 수 있는 초특급 효과 중 하나이다. 단점이라면 역시 매턴 자해한다는 점. 이래서 회복수단이나 이 카드를 매번 덱에 다시 되돌려 회복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그래도 성능이 절대 나쁜건 아니기 때문에 집어서 나쁠건 없다. 참고로 안개는 격노가 있는 상대에게는 효과가 매우 떨어지므로 참고. 안개가 막아주는 공격은 1회 뿐이다.
고물카드의 체력을 늘려주는 동료. 문제는 얼로이는 체력에 봄 1을 들고 시작한다. 0데미지 쓰레기만 맞아도 1데미지를 받는 동료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체력 체감은 반토막난다. 게다가 타이머가 낮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고물에 탱킹을 시키는 것도 생각보다 버거운 편. 애매한 동료라고 볼 수 있다.
희생덱을 굴리기 위한 동료 중 하나. 이 카드는 죽어야 효과가 발동되는데 이는 적에게 죽어도, 아군에게 죽어도 발동된다. 그루프를 1회 발동시킬 수 있는 것 외에도 드레그를 소환해 반 준과의 연계도 가능한 나쁘지 않은 카드. 에그는 부상자로 만드는 보스 종이 오히려 유용하게 사용된다.
눈덩이 덱의 핵심 동료 유키가 있고 없고 차이가 극명할정도로 덱의 공격력이 다르다. 특히나 눈덩이를 무지막지하게 쌓을 수 있는 스노펠이나 스노블 등의 동료와 같이 다닌다면 적은 영원히 얼어버리면서 유키의 강해진 공격력에 버티지 못하고 가만히 앉아서 죽음을 맞이하는 적을 볼 수 있다. 기본 체력과 공격력이 너무 낮은데 타이머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균형부적, 선글라스 부적 어느걸 써도 무조건 반은 먹고 들어간다.
클렁크마스터스의 극고점을 위한 동료. 이 카드의 존재 유무에 따라 클렁크마스터스는 극고점이 갈린다. 작은 미카 자체의 능력으로는 중하급에 지나지 않지만, 이 카드가 가진 능력은 증폭이 가능하다. 즉 항아리, 증폭반지, 빛나는 등불 등의 카드로 미카의 효과를 뻥튀기시켜놓고 한 대만 쓰레기로 때리면 한 턴에 격노가 수십개씩 쌓이는 미친 공격수가 탄생한다. 이런 이유로 미카는 타이머만 줄일 수 있다면 뭐든지 쓸 수 있게 된다. 먹물, 서리, 저주 그 어느것을 붙이든 최강의 미카를 만드는데 지나지 않다. 역시 단점은 5나 되는 타이머인데, 그 타이머만 어떻게든 줄일 수 있다면 한 턴에 2x40의 공격을 때려넣는 미친 전투광이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