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XX | |||
아티스트 | D_AAN | |||
BPM | 150 | |||
비주얼 | D_AAN | |||
채널 | Original / XX | |||
레벨 데이터 ※PHOENIX 기준 | ||||
타입 | 레벨 | |||
Normal | Single | 10 / 16 / 20 | ||
Double | 12 / 18 / 21 |
채보 제작자 | ||||
타입 | 레벨 및 제작자 | |||
Normal | S10 / S16 / S20 | WINDFORCE | ||
D12 / D18 / D21 |
1. 개요
펌프 잇 업 XX 2.00 패치에 수록된 신곡. 작곡가는 이전에 Achluoias와 ESCAPE를 제공했던 D_AAN으로, 19~20세기에 활동한 스페인 작곡가 이사크 알베니스의 Asturias (Leyenda)[1]를 하드스타일로 편곡한 곡이다.1.1. BGA
작곡가인 D_AAN이 Microsoft PowerPoint를 사용하여 BGA를 제작하였다.
2. 채보 구성
2.1. 싱글
- S10 / S16 (XX S15)
- S20
S20의 체력곡. 초중반부터 3놋과 떨기, 폭타로 체력 소모를 유도하는데 여기부터 유형이 범상치 않다. 폭타 사이에는 2놋이 껴들어가 사실상 짤8틱을 쳐내는 식으로 대응해야 하며 트릴 중간중간에도 겹밟기가 가능한 2놋이 들어가있다.[2] 초반을 겨우 넘겨도 이후엔 쉬는 구간도 제대로 안주고 후반의 밀도 높은 틀기가 몰아치며, 마지막엔 전반에 등장한 2놋 섞인 폭타와 틀기로 마무리한다. 유형도 유형이지만 체력 안배를 제대로 못하면 그야말로 골로 갈 수 있는 채보.
2.2. 더블
- D12
- D18
- D21
그 난해한 S19를 펼친 형태로, 이 채보 역시 D21 내에서 상당히 어려운 편이라고 평가받는다. D21의 최상위 포식자를 담당하는 1949(펌프 잇 업)와 디엔드, 인디스트의 바로 아랫급 수준.
[1] 앞의 Asturias는 스페인의 지명이다. 아스투리아스로 읽으며, 뒤의 Leyenda는 전설이라는 뜻이다.[2] 고레벨 유저들은 이미 비슷한 유형들을 겪었기에 체력만 있다면 쉽게 넘기지만 현지 유저들에게는 굉장히 난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