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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곡 | Unravel |
| 노래 | TK(린토시테시구레) |
| 작사 | |
| 작곡 | |
| 편곡 | |
Unravel - Tokyo Ghoul OP 악보
1. 개요
2014년 방영된 애니메이션 《도쿄구울》의 오프닝 곡 〈unravel〉을 피아노로 편곡한 작품이다.당시 독일 음악 대학 재학 중이었던 Animenz가, 고급 클래식 레퍼토리 연습과 병행하면서 편곡한 곡으로, 그 결과 Animenz의 다른 피아노 편곡들에 비해 난이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곡이다.
2. 특징
2.1. 사상 최고 난이도의 편곡
Animenz 본인이 인정한 자신의 최난이도 편곡곡 중 하나로, 개인 채널의 "가장 어려운 피아노 편곡 Top 10" 리스트에도 등록되어 있다.특히 이 편곡은 초고속 아르페지오, 양손 동시 점프, 복잡한 리듬 처리 등이 빈번히 등장해, 높은 수준의 양손 코디네이션과 머슬 메모리를 요구한다.
완성까지 5일이 걸렸지만, 이를 제대로 연주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1주일 이상의 집중적인 연습이 필요했다고 한다.
2.2. "벽"이라 불리는 인트로
0:35에 등장하는 인트로 멜로디는 악보 난이도가 극도로 높아 "벽(Wall)"이라 불린다.양손 모두 동시에 큰 도약을 반복해야 하며, 오직 머슬 메모리에만 의존해야 한다.
Animenz는 이 구간을 "저주받은 더블 핸드 점프"[1]라고 표현하며, 만약 다시 편곡한다면 이 구조를 피했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2.3. 가장 빠른 아르페지오
2:21에 등장하는 "기타 리프"를 모티브로 한 아르페지오는 자신의 연주 인생 중 가장 빠른 아르페지오라고 언급했다.이 초고속 패시지는 연주 시 큰 리스크를 동반하지만, 원곡의 에너지와 속도감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3. 여담
- 개인 동영상 중 최다 조회수 (조회수 1억), 애니 삽입곡 피아노 영상 중 최다 조회수의 타이틀을 가져가고, 그를 지금의 위치에 올려놓은 1등 공신.
- 일반적으로 곡의 틀을 깨고 후반부에는 자신만의 스타일인 아르페지오, 화려한 개인기 등을 넣는 것이 일반적인데, 특이하게 이 곡은 원곡과 다른 점이 거의 보이질 않는다.[2] 이유는 본인의 말에 따르면 '이 곡 자체가 편곡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너무 좋아서'라 카더라. 추가로 이 곡은 자신이 편곡했을 때 3번째로 가장 어려웠다고 한다.
- 만약 지금 다시 편곡한다면, "덜 좌절감을 주면서도 음악적 퀄리티를 유지하는 버전"을 만들 것이라고 한다.
- 앞으로 다시 이런 "광기 수준"의 초고난이도 편곡을 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언젠가는 또 새로운 unravel 같은 편곡을 만들고 싶다" 고 여운을 남겼다.
- 이 편곡은 연주 당시 단 한 번의 논스톱 테이크로 녹음되었으며, Animenz 본인도 “어떻게 그걸 한 번에 성공했는지 모르겠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