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25B45><colcolor=#fff> Unhalfbricking | |
발매 | 1969년 7월 3일 |
녹음 | 1969년 1월 ~ 4월 |
녹음실 | 사운드 테크닉스 올림픽 스튜디오 |
장르 | 브리티시 포크 록 |
길이 | 38:51 |
곡 수 | 8곡 |
프로듀서 | 조 보이드, 사이먼 니콜, 페어포트 컨벤션 |
레이블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bbb><tablebgcolor=#fff,#191919><width=90><#b18904> || 올 타임 탑 1000 앨범
1998년 341위 ||
1998년 341위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
언컷 선정 1960년대 500대 명반 49위 |
Q 매거진 선정 영국 100대 명반 79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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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9년에 발매된 페어포트 컨벤션의 3번째 앨범이다. Liege & Lief와 함께 페어포트 컨벤션 최고작으로 꼽힌다. 본격적으로 포크 록을 탐구한 앨범으로 꼽힌다.앨범 제목은 투어 도중 말장난 게임하다가 나온 제목이며, 앨범 아트는 멤버 샌디 데니 부모님 집에서 부모님과 멤버를 촬영했다.
문제는 이 앨범 발매 2개월 후 버밍엄 공연 후 복귀하다가 교통 사고가 터져 드러머 마틴 램블과 리처드 톰슨의 여친이 세상을 떠나는 참사가 발생했다. 때문에 멤버들 인터뷰에서 이 앨범 얘기가 나오면 PTSD 반응을 보이곤 했다. 심지어 애슐리 허칭스 같은 경우 본 앨범 커버 뒷면에 입고 있던 차림새로 사고를 당했다고.
1.1. 앨범 수록곡
- 1.Genesis Hall
- 2.Si tu dois partir
- 3.Autopsy
- 4.A Salior's Life
- 5.Cajun Woman
- 6.Who Knows Where The Time Goes?
- 7.Percy's Song
- 8.Million Dollar Bash
- 9.Dear Landlord
- 10.The Ballad Of Easy R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