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marju의 곡에 대한 내용은 Undercover(BEMANI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네덜란드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에 대한 내용은 언더커버(넷플릭스 오리지널)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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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ling Stones 1964 | The Rolling Stones No. 2 1965 | Out of Our Heads 1965 | Aftermath 1966 | Between the Buttons 1967 | |
Their Satanic Majesties Request 1967 | Beggars Banquet 1968 | Let It Bleed 1969 | Sticky Fingers 1971 | Exile on Main St.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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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3년 11월 7일에 발매된 롤링 스톤스의 정규 앨범으로 새로운 장르의 시대를 지향하려는 믹 재거와 블루스와 록을 하고 싶었던 키스 리처즈와의 갈등이 벌어졌던 앨범이다.앨범의 장르는 당시 유행하던 뉴 웨이브에 가까워졌으며 매우 격렬하고 음악의 템포가 빨라졌으며 장르가 다른 것으로 가는 것에 대한 반발인지 키스 리처즈의 기타 음이 매우 거칠어졌다. 거기에 가사를 맡았던 믹 재거도 가사 내용마저 반항적이던 롤링 스톤스의 이미지를 넘어 매우 살벌한 내용을 담고 있다. 듣기에 따라선 둘의 갈등을 팍팍 집어넣은 화풀이 앨범에 가까운 게 아닐까 할 정도이다.
하지만 이 앨범을 새로운 장르를 선도하던 롤링 스톤스의 마지막 앨범이라고도 한다. 여러 밴드를 보면 알듯이 락과 블루스만으로는 오히려 그것을 떠나 어떤 장르라도 대세의 장르를 따르지 못하면 결국 인지도를 얻지 못해 결국 망하는 밴드가 많았기에 믹 재거의 방법이 옳았다는 의견이 많다.[1]
당시 팬들에게는 3대 침체기 앨범급 이상으로 취급하는 앨범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그나마 롤링 스톤스의 마지막 앨범으로는 좋은 편에 속하며 오히려 이 앨범에 과감한 뉴 웨이브 장르 시도에 좋아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 앨범의 묘미곡인 She Was Hot의 경우 Emotional Rescue 앨범 때 같이 만들어진 곡이다.
참고로, 롤링스톤즈의 모든 앨범을 통틀어서 후속작이자 최악의 앨범인 dirty work와 더불어 블루스 성향이 가장 옅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1] 하지만 장르를 바꿔버리면 밴드의 존재감이 흔들려 버리기에 그 또한 선택이 쉽지 않으며 설령 바꿔도 망한 밴드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