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0f0f0,#222222> UNFADING | ||
가수 | ||
작곡가 | MIMI |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24년 5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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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NFADING은 MIMI가 작사, 작곡하고 2024년 5월 5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음성 합성 엔진 오리지널 곡이다.2.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43750830, width=640, height=360)] |
UNFADING / feat. 하츠네 미쿠 |
유튜브 |
UNFADING (feat. 하츠네 미쿠) |
3. 가사
消えていったのぼやけて |
키에테잇타노 보야케테 |
흐릿해져 사라지는 것에 |
未練がないふりをしてたら |
미렌가 나이 후리오 시테타라 |
미련이 없는 척 했더니 |
いつか名前も知らぬ気持ちが |
이츠카 나마에모 시라누 키모치카 |
언젠가의 이름모를 감정이 |
涙となって零れ落ちた |
나미다토낫테 코보레오치타 |
눈물이 되어 흘러내렸어 |
君はこのまま進み続けて |
키미와 코노 마마 스스미 츠즈케테 |
당신은 가던 그대로 나아가서 |
歌を歌ったあの夜空に |
우타오 우탓타 아노 요조라니 |
그 밤하늘에 노래를 불렀어 |
いつかそこに綺麗な言葉が浮かび |
이츠카 소코니 키레이나 코토바가 우카비 |
언젠가 그곳에서 아름다운 말이 떠올라 |
僕らを包んで満たした |
보쿠라오 츠즌테 미타시타 |
우리들을 둘러 감쌌어 |
無い物ねだりで掴めない |
나이모노네다리데 츠카메나이 |
없는 걸 고집한다고 해서 잡을 수 없으니 |
存在感が宙に舞う |
손자이칸가 추우니 마우 |
존재감만이 허공을 맴돌아 |
でもさどうしてだろう |
데모 사 도오시테다로오 |
그렇지만 어째서일까 |
今日だけは 君の声がほら! |
쿄오다케와 키미노 코에가 호라 |
오늘만큼은 당신의 목소리가 봐봐! |
笑って |
와랏테 |
웃어줘 |
褪せない夜に融けてゆく |
아세나이 요루니 토케테유쿠 |
바래지 않는 밤에 녹아내려가며 |
このまま響く鼓動に揺られて |
코노 마마 히비쿠 코도오니 유라레테 |
이대로 울리는 고동에 나풀거리며 |
これが正解かも知らないけど |
코테가 세이카이카모 시라나이케도 |
이게 정답이라고 확신할 순 없지만 |
今は精一杯の僕だから |
이마와 세에잇파이노 보쿠다카라 |
지금이 있는 힘껏의 나니까 |
LaLaLa |
LaLaLa |
LaLaLa |
追憶線の数秒前 |
츠이오쿠센노 스우뵤오마에 |
추억선의 수 초전 |
頬を撫ぜる言葉を信じてる |
호오오 나제루 코토바오 신제테루 |
뺨을 쓰다듬어주는 말을 믿어 |
翔ける透明感の向こう側 |
카케루 토오메에칸노 무코오가와 |
날아오르는 투명함의 너머는 |
今をこうやってほら笑えるさ またね |
이마오 코오 얏테 호라 와라에루사 마타네 |
이렇게 지금을 웃게 해줄꺼야 또 보자 |
少しだけの寂しさが |
스코시다케노 사비시사가 |
약간의 외로움이 |
ずっと気になってしまい眠れない |
즛토 카니낫테시마이 네무레나이 |
계속 신경쓰이게 돼버려서 잠들 수 없어 |
ならば この際夜と歌うの |
나라바 코노 사이 요루토 우타우노 |
그렇다면 이 제야에 같이 노래하자 |
届け遠くまでララララ |
토도케 토오쿠마데 라라라라 |
먼 곳까지 닿도록 라라라라 |
君とそのまま手を繋いでさ |
키미토 소노 마마 테오 츠나이데사 |
당신과 손을 마주잡고서 |
少しだけ歩いてみた世界が どうも |
스코시다케 아루이테미타 세카이가 도오모 |
조금씩 걸어나갔던 세계가 어딘가 |
輝いて見えた 今 だけは |
카가야이테 미에타 이마다케와 |
반짝여보였어 지금만큼은 |
気がした夢の果て |
키가 시타 유메노 하테 |
생각했던 꿈의 끝에서 |
問いかけていたの |
토이카케테이타노 |
물어보았던 건 |
生きる意味は |
이키루 이미와 |
살아가는 의미는 |
ここには無いのかな |
코코니와 나이노 카나 |
여기에는 없었던 걸까 |
でもさどうしてだろう |
데모사 도오시테다로오 |
하지만 어째서인지 |
今日だけは 君の声がまた |
쿄오다케와 키미노 코에가 마타 |
오늘만큼은 당신의 목소리가 또 다시 |
聞こえて |
키코에테 |
들려오기 시작해 |
愛を知ってく夜空に咲いた |
아이오 싯테쿠 요조라니 사이타 |
사랑을 이해하기 시작한 밤하늘에 피어난 |
言葉の重さを数えて |
코토바노 오모사오 카조에테 |
말의 무게를 셈하면서 |
今が空っぽな僕でもいいって |
이마가 카랏포나 보쿠데모 이잇테 |
지금이 텅 빈 나일지라도 상관없기에 |
何故かそれが幸せと思えた |
나제카 소레가 시아와세토 오모에타 |
왜인지 모르지만 그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했어 |
いつか明かりが灯った時間に |
이츠카 아카리가 토못타 지칸니 |
언젠가 불빛이 피어오른 시간에 |
遠く君が笑いかけて唄う |
토오쿠 키미가 와라이카케테 우타우 |
멀리서 당신이 미소지으며 노래해 |
今日はこの温度が冷めぬままに |
쿄오와 코노 온도가 사메누 마마니 |
오늘은 이 온도가 식을 때까지 |
翔ける環状線の向こう側 までさ |
카케루 칸조오센노 무코오가와 마데사 |
날아가 환상선의 저 너머까지 |
拭えない |
누구에나이 |
지울 수 없어 |
その想いだけ |
소노 오모이다케 |
그 생각뿐이야 |
肩の重荷になった感情も |
카타노 오모니니 낫타 칸조오모 |
어깨에 짊어진 감정도 |
今は置いてきてしまったから |
이마와 오이테키테시맛타카라 |
지금은 떨쳐내고 왔으니까 |
どうせ振り返れないや後ろは |
도오세 후리카에레나이야 우시로와 |
어차피 뒤를 돌아볼 순 없어 |
透き通ってゆく |
스키토오츠테유쿠 |
투명히 비춰지는 |
風に揺られて |
카제니 유라레테 |
바람에 나풀거리며 |
夜が抱きしめてくれる 僕らを |
요루가 다키시메테쿠레루 보쿠라오 |
밤이 끌어안아주는 우리들을 |
そっと君のさ その体温が |
솟토 키미노사 소노 타이온가 |
조금씩 당신의 그 체온이 |
伝わって |
츠타왓테 |
전해져와 |
褪せない夜に融けてゆく |
아세나이 요루니 토케테유쿠 |
바래지 않는 밤에 녹아내려가며 |
このまま響く鼓動に揺られて |
코노 마마 히비쿠 코도오니 유라레테 |
이대로 울리는 고동에 나풀거리며 |
これが正解かも知らないけど |
코테가 세이카이카모 시라나이케도 |
이게 정답이라고 확신할 순 없지만 |
今は精一杯の僕だから |
이마와 세에잇파이노 보쿠다카라 |
지금이 있는 힘껏의 나니까 |
LaLaLa |
LaLaLa |
LaLaLa |
追憶線の数秒前 |
츠이오쿠센노 스우뵤오마에 |
추억선의 수 초전 |
頬を撫ぜる言葉を信じてる |
호오오 나제루 코토바오 신제테루 |
뺨을 쓰다듬어주는 말을 믿어 |
翔ける透明感の向こう側 |
카케루 토오메에칸노 무코오가와 |
날아오르는 투명함의 너머는 |
今をこうやってほら笑えるさ またね |
이마오 코오 얏테 호라 와라에루사 마타네 |
이렇게 지금을 웃게 해줄꺼야 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