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4 2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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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WithUke의 싱글 겸 Luicd Dreams의 타이틀 곡이다.
가사의 내용은 자신의 어릴 적 시절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Trauma |
- [가사]
- Growin’ up I never had a lot of money
자라오면서 나는 큰 돈을 쥐어본 적이 한 번도 없어
I never had a phone, always was a little hungry 휴대폰을 가진 적도 없었고, 항상 조금씩은 배가 고팠지
Used to find it hard to sleep when I could hear my mother sobbing 엄마의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올 때면 잠을 자기가 어려워 애를 먹었던 적도 있어
I was ten back then 그 때의 나는 고작 10살이었는데
I didn’t have a room, had to buy used shoes 내 방도 없었고, 신발은 중고로 사야 했어
I hid behind tunes to avoid abuse 부모님의 학대를 피하기 위해 나는 음악 뒤에 숨었고
And every time I fell I would blame it on myself 넘어지거나 할 때마다 나는 나 자신을 탓했지
Even if it was an accident 그게 그저 사고였을지라도 말이야
Maybe it’s not what I want 어쩌면 이건 내가 원한 삶이 아닐지도 모르겠어
Oh, I’ve seen better days, and the moment fucking sucks 아, 물론 괜찮았던 날들도 있었지만, 그 순간들만큼은 존나 좆같았지
But I’ll be damned if I don’t stop 하지만 멈추지 않으면 큰일이 날 거야
And honestly, why not? When nobody gives a fuck? 그리고 솔직히 굳이 왜? 누가 날 퍽이나 신경 써 준다고?
But sometimes I just can’t help myself 그런데도 가끔은 그냥 나 조차도 나를 도와줄 수가 없어
I want to give up trying and start doing something else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도,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도 포기하고만 싶어져
Sometimes I just get overwhelmed 가끔은 그냥 압도당해버리기도 해
I know it’s in my mind but I think I need some help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나에겐 도움이 좀 필요한 것 같아
‘Cause sometimes I just can’t help myself 그야 가끔은 그냥 나 조차도 나를 도와줄 수가 없으니까
🎒
I was an outcast 나는 학교 폭력을 당했어
Thrown out to dry and get laughed at 맨바닥에 내팽개쳐지고는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Too shy to talk about home 집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너무너무 창피했지
I always thought life was supposed to be cold 나는 항상 삶은 차갑기만 한 것이라고 생각했어
And oh, I’ve been so lost without hope 아, 나는 지금까지 희망조차 없이 방황할 뿐이었지
I got a window in my head, it’s a casket 머릿속에 빠져나갈 구멍이 하나 떠올랐는데, 그건 관이야
You know I been wishing I was dead, but I mask it 내가 계속해서 죽기를 기도했던 거 알지, 하지만 난 가면을 썼어
Maybe it’s not what I want 어쩌면 이건 내가 원한 삶이 아닐지도 모르겠어
Oh I’ve seen better days, and the moment fucking sucks 아, 물론 괜찮았던 날들도 있었지만, 그 순간들만큼은 정말 거지같았지
But I’ll be damned if I don’t stop 하지만 멈추지 않으면 큰일이 날 거야
And honestly, why not? When nobody gives a fuck? 그리고 솔직히 굳이 왜? 누가 날 퍽이나 신경 써 준다고?
But sometimes I just can’t help myself 그런데도 가끔은 그냥 나 조차도 나를 멈출 수가 없어
I want to give up trying and start doing something else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도,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도 포기하고만 싶어져
Sometimes I just get overwhelmed 가끔은 그냥 압도당해버리기도 해
I know it’s in my mind but I think I need some help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나에겐 도움이 좀 필요한 것 같아
🐠
Because it’s all I know 왜냐면 이게 내가 아는 전부니까
My hand’s around my throat 내 두 손이 나의 목을 조여올 때
Pray that I won’t let go this time around 이번에는 놓지 않기를 기도해
But every single time I try to shut my eyes 하지만 매번 눈을 감으려고 할 때마다
I see the reason why I’m not alone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깨달아
Sometimes I just can’t 가끔은 나도 그냥
But sometimes I just can’t help myself 근데도 가끔은 그냥 나 조차도 나를 어떻게 할 수가 없네
I want to give up trying and start doing something else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도,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도 포기하고만 싶어져서
Sometimes I just get overwhelmed 가끔은 그냥 압도당해버리기도 해
I know it’s in my mind but I think I need some help 내 착각일 뿐이라는 거 알지만 그래도 나에겐 도움이 좀 필요한 것 같아
Sometimes I just can’t help myself 가끔은 그냥 나 조차도 날 도울 수가 없어 |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카트는 Melotonin Dreams의 앨범 사진과 비슷하다.
또한 Gaslight의 뮤직비디오의 카트를 태우는 씬에 나오는것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