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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3-14 01:21:21

스로빙 그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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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스로빙 그리슬
Throbbing Gristle
파일:20jazzfunkgreats.jpg
결성 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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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해체 2010년
장르 인더스트리얼
1981년 샌프란시스코 공연

1. 개요2. 상세

1. 개요

잉글랜드 출신의 인더스트리얼 밴드.

2. 상세

제네시스 피-오리지(Genesis P-Orridge), 코지 파니 투티(Cosey Fanni Tutti), 크리스 카터(Chris Carter), 피터 크리스토퍼슨(Peter Christopherson) 의 4인조 밴드로 1975년 결성되었다. 원래는 제네시스 피-오리지와 코지 파니 투티가 플럭서스 운동에 감명을 받아 만들었던 행위 예술 그룹 COUM Transmissions로부터 시작되었던 프로젝트로, 음악 관련 활동이 주가 됨에 따라 스로빙 그리슬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 그룹을 분리하였다.

인더스트리얼이라는 장르의 시초격에 해당하는 밴드로, 음악 스타일 뿐만 아니라 인더스트리얼이라는 단어 자체도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거치다 1981년 '미션은 끝났다'라는 말과 함께 해체하였으며, 멤버들은 각자 Psychic TV, 코일(밴드), Cosey & Chris 등 다른 그룹을 결성해 음악 활동을 이어나갔다. 2004년 재결성하여 공연 및 음반 활동을 재개하였지만, 2010년 멤버 피터 크리스토퍼슨이 사망하면서 밴드로서의 활동은 완전히 끝내게 되었다. 2020년, 또 다른 멤버 제네시스 피-오리지 또한 사망하였다. 관련 기사

1981년에 밴드가 해체된 것은 제네시스 피-오리지(Genesis P-Orridge), 코지 파니 투티(Cosey Fanni Tutti), 크리스 카터(Chris Carter)의 삼각관계 때문이었다고 한다. 정확히 서술하자면 제네시스와 코지가 연인사이가 된 것을 계기로 COUM Transmissions가 결성되었고 (당시 코지는 제네시스의 카리스마에 압도되어 그의 지시를 따르는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 크리스 카터가 음향 기술자로서 그룹의 공연에 참여했다가 그들과 정식으로 협업하기로 결심하면서 밴드 스로빙 그리슬이 탄생하였다. 밴드 결성 이후 코지가 강압적인 태도로 자신을 대하는 제네시스와 달리 자신을 챙겨주는 크리스를 좋아하게 되면서 크리스와 불륜을 저질렀고 이를 알게된 제네시스가 극심한 질투심을 표출하면서 코지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기 시작했다. 당시 제네시스는 코지에게 "너는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네가 하는 포르노 모델 일은 내가 시켰기 때문에 예술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다"라는 말들을 하며 그녀의 자존감을 깎아내렸고 심지어는 물리적인 폭력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밴드 멤버들 사이에 극심한 긴장감이 감돌다가 결국 참지 못한 크리스와 코지가 제네시스 몰래 야반도주를 하여 스로빙 그리슬은 갑작스럽게 해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