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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22 22:38:54

The Rebel Path


1. 개요2. 인게임 내 등장 장면
2.1. 과거

1. 개요


CD PROJEKT의 콘솔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의 OST. 폴란드 작곡가 P.T.Adamczyk가 작곡했다. 제목의 뜻은 '반역의 길'.

수많은 명곡들이 가득한 사이버펑크 2077 내에서도 이 곡은 그 포지션이 가장 남다른 것이, 작중 주요 등장인물인 조니 실버핸드의 테마곡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인게임 내에서는 전투 BGM으로서 등장했는데, 그 전투 BGM의 주요 배경이 죄다 아라사카 타워다. 즉 조니의 시선에서 아라사카를 향한 증오와 적대감을 한꺼번에 응축해낸 악곡 되시겠다.


여기에 더해 일렉트릭 첼로가 추가된 버전도 있는데 원곡 이상으로 대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마지막 메인 프레이즈에 첼로가 얹어진 합주 파트는 그야말로 전율 그 자체.

2. 인게임 내 등장 장면

2.1.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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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9:28)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불꽃 같은 사랑 에피소드에서의 조니 실버핸드의 아라사카 타워 핵폭탄 테러 장면으로, 헬리콥터에서 기관총으로 아라사카 방어 병력을 쓸어버린 직후 착륙함과 동시에 내부로 쳐들어가 엘리베이터에 핵폭탄 실어놓고 떨군 다음, 조니가 또다른 플랜을 언급하자 빡친 로그가 4분만 준다 얘기하고 즉시 내부로 쳐들어가 아라사카 병력들 상대로 1인 무쌍을 찍는 장면에서 제대로 화끈하게 재생된다. 이후 조니가 서버 메인 프레임에서 무언가를 작업한 다음[강스포] 돌아가려는 순간 아담 스매셔가 들이닥치는 장면에서 스탑.


(6:20 ~ 11:00)
두 번째 등장 장면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 에피소드에서의 알트 커닝햄 구출 장면으로, 메인 프레임까지 쳐들어가 시설 방어 병력을 죄다 쓸어버리고 마지막으로 보스 아키라까지 잡는 장면까지 재생된다.

이하 강스포 주의!

===# 현재 #===

마지막으로 사이버펑크 2077의 히든 엔딩 루트, 도시의 전설에서 등장한다. V가 혼자 아라사카 타워 정문으로 당당하게 쳐들어가 아라사카 병력 몰살에 아담 스매셔 사살에 미코시까지 싸그리 파괴하며 미쳐 날뛰어 버리는 그 미션이다(...). 재생 시점은 아라사카 타워 정문 입성부터(...) 해서 알트 커닝햄 호출까지.
[강스포] 무려 알트 커닝햄의 의식을 아라사카에서 탈출시키는 작업이었다. 이후 알트의 의식은 블랙월로 들어가 넷워치에서도 추적할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