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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7-27 23:26:51

The Last Spell/맵


1. 개요2. 종류
2.1. 길든베르크2.2. 레이크부르크2.3. 글렌발트2.4. 엘더리히트2.5. 글린트파인2.6. 루넨베르크2.7. 암버발트

1. 개요

The Last Spell에는 5가지 주제의 맵이 존재하며 맵 하나하나의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길다.

맵 선택창을 보면 해당 세계관의 대륙 상황을 볼수 있는데 말그대로 보라색 안개가 전 대륙에 가득차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바다 위에는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멀리 보이는 구름이 보라색인 것으로 보아 해당 대륙만 피해를 입은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2. 종류

2.1. 길든베르크

산속 깊이 종적을 감춘 버려진 폐광이다.

광산 지형의 맵으로 3칸의 징조를 적용할 수 있고 7일 시간이 주어진다.
상점, 집2, 나무 성벽, 각종 폐건물이 배치되어있다.

마법진 기준 좌측 상단에 광산 모양의 지형이 존재하며 해당 지형은 언덕 지형으로 취급되며 적이 접근할 수 없는 지형이다.
맵 자체의 특성으로, 채굴로 인해 땅이 파인 흔적인지 맵 곳곳에 구멍이 있고 해당 지형은 걸어서 이동이 불가능하다.
다른 맵과는 다르게 이 맵에서만 등장하는 적으로 하피가 등장하며 하피는 공중을 날아다니므로 구멍에 의한 경로 제한을 받지 않는다.[1]

2.2. 레이크부르크

한때 평화로운 호숫가의 번성하던 도시였다.

호숫가 지형의 맵으로 5칸의 징조를 적용할 수 있고 12일의 시간이 주어진다.
상점, 집2, 석제 성벽, 각종 폐건물이 배치되어있다.

마법진을 기준으로 상단에 호수가 있다. 레이크부르크의 레이크가 호수의 Lake임을 알 수 있는 부분.
호수 부근에 있는, 바닥이 나무 판자로 된 부분도 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 구역으로 되어 있으며 당연히 이 부분으로 적이 침입해도 피난처의 공포 수치가 올라간다.
맵에 폐건물들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는데 하필 석재 성벽과 같은 판정이라 원거리 무기의 시야각이 안 잡힌다.
게다가 여기저기 석재 성벽이 배치되어 있어서 피난처 안쪽에서도 감시탑 없이는 시야각이 안 잡혀서 원거리 공격이 거의 불가능하다. 감시탑을 설치할 것이 아니라면 성벽 밖으로 나가서 적을 처리해야한다.
일반 노포도 원거리 무기와 동일하게 시야각이 안 잡혀서 사격을 못하니 노포를 쓸 것이라면 강화를 해야한다.

또한 이 맵부터 폭발마를 포함한 몇 종류의 적이 추가된다.
추가되는 적들 중 가장 위험한 건 폭발마인데 성벽이나 아군 용병에 접근을 허용하면 자폭을 해서 대부분의 경우 잘 봐줘야 빈사, 심하면 즉사 또는 성벽 파괴의 끔찍한 상황이 발생한다. 다만, 직접 때려잡는 경우에도 폭발하여 자기 주변에 피해를 입히니 수비할 때 이를 이용해 다수의 적을 처리하는 전략도 쓸 수 있다.

2.3. 글렌발트

원래는 작은 나무꾼 마을이었으나, 푸른 숲 덕분에 목공의 중심지가 되었다.

숲 지형의 맵으로 7칸의 징조를 적용할 수 있고 9일의 시간이 주어진다.
상점, 집2, 나무 성벽, 각종 폐건물이 배치되어있다.

맵의 특징으로 온갖 나무가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다. 당연히 이 나무들은 원거리 무기의 시야각을 가리며 해당 타일로 이동도 불가능하다. 당연히 부술 수도 없게 파괴불가 판정. 예외적으로 죽은 나무는 부술 수 있는데 부수면 해당 나무가 가리고 있던 시야각이 열린다.
나무가 있는 것이 매우 나쁘지만은 않은데, 적도 이동이 불가능한 타일이다보니 적이 피난처로 다가오는 경로가 제한되는 경향이 있다.[2]

2.4. 엘더리히트

지하에 묻힌 멸망한 문명의 잔해입니다.

지하 도시 지형의 맵으로 9칸의 징조를 적용할 수 있고 14일의 시간이 주어진다.
상점, 집2, 수색막사, 예언자, 갑시탑2 나무 성벽, 각종 폐건물이 배치되어있다.

유저들이 겪는 통곡의 벽과도 같은 맵.
1~3번째 맵들과는 다르게 난이도 상승 폭이 굉장히 높은데 이 난이도 상승의 주범은 이 맵에 존재하는 화로 기믹 때문이다.
맵 전체를 보면 그릇 같은 것이 보이는데 매일 밤마다 1번째 턴에 적이 오는 방향의 그릇에 불이 붙는다. 불이 붙는 화로의 수는 5개까진 매일 1개씩 늘어나고 [3]
2번째 턴에는 불길이 크게 솟아오르며 화로마다 1마리씩, 화로 부근에 유령과도 같은 적이 나오는데 해당 적은 무적 판정이며, 용병들이 착용할 수 있는 랜덤한 무기를 장착하고 등장한다.
화로를 끄면 해당 화로에서 나온 적은 그대로 소멸하고 해당 적 이외의 모든 적을 처리해도 화로에서 나온 적은 소멸한다.
불이 켜진 화로는 체력이 존재하며 근접하여 쓸 수 있는 특수 행동으로만 체력을 줄일 수 있고 체력이 0이 되면 불이 꺼지는데 매일 밤, 체력이 10씩 증가한다.[4] 불을 끄는 특수 행동은 1번 할 때마다 행동력을 2씩 소모한다. 게다가 1회 행동으로 바로 끄는 게 아니라 10의 화로 체력을 줄여준다. 날짜가 지날수록 화로 하나를 끄는데 소모되는 행동력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셈이다.

이게 난이도 급상승의 주범이 되는 이유는 대량의 행동력 소모와 맵마다 많아지는 적이다.
행동력이 사실상 적을 처리할 수 있는 숫자라고 봐도 되는데 이 행동력을 화로를 끄는데 쓰면 정작 메인 웨이브를 막는데 쓸 행동력이 부족해진다. 화로를 끄러 갈 때 화로 위치가 적 웨이브에 묻혀서 점멸 등을 이용하지 않으면 접근이 쉽지 않은 문제도 존재한다.
그렇다고 화로를 끄지 않으면 온갖 방식으로 플레이어의 전투를 방해한다.
화로에서 나온 적이 근접 무기를 들고 나왔으면 용병의 이동력으로 유인하면서 피해를 받지 않을 수도 있으나 원거리 무기를 들고 나왔다면 용병같은 사거리를 지니고서 멀리서 공격해댄다.
단순히 공격만 해댄다면 장갑을 믿고 버틸 수 있겠으나 무기에 따라 방어를 관통하는 관통 공격, 이동력을 감소시키는 공격, 중독 상태이상을 부여하는 공격, 일정 범위 내 적군에게 피해 +50%의 버프 등등 자유롭게 놔두면 전장에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끼친다.
심지어 방패를 들고 나오면 원거리 무기의 시야각도 가리기에 놔두자니 전투가 고달파지고 처리하자니 행동력 소모가 감당이 안 되는 골칫덩이다.
거기에 여러 방향에서 다가오는 여러 종류의 적과 특정 웨이브마다 반드시 등장하는 정예급 적들이 더해진다. 잡몹들의 평균적인 스펙이 이전 맵에 비해 높은 건 덤.

2.5. 글린트파인

한때 멋진 모습을 자랑하던 마을입니다. 이 모든 "연극"의 시발점 이기도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폐허의 맵으로 11칸의 징조를 적용할 수 있고 7일의 시간이 주어진다.
200금화와 450의 자재로 시작한다.

시작시에 농담아니라 아무 건물도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이전 맵들보다 더 자원이 쪼들리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게 된다.
실제로 다른 맵들의 경우 주택2, 시장1로 시작하기 때문에 체감상 오히려 손해보는 느낌도 든다.

맵의 특이사항으론 피난처 밖으로 매 밤마다 랜덤하게 구조물이 생성되고, 아침이 되면 사라진다는 것이랑 랜덤하게 지뢰(아군 캐릭터가 폭파 범위에 있을시 터지는 기믹)정도인데 빨간색 지뢰는 아군을 추적하니 주의해야한다는 점만 빼면 중간보스가 튀어나오고, 최종보스 둘을 처리하는 의외로 직관적인 기믹이라 이전 맵인 엘드리히트보다 체감난이도는 더 떨어지는 느낌도 든다.

그 외의 주의사항이라면 7일이란 기간밖에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탬 파밍이 많이 빡세단 점이다.
의외로 캐릭 육성 자체는 적의 수가 많기 때문에 생각보단 쉽다. 문제는 고급탬이 너무 모잘라 숨막힌다는 점이지...

2.6. 루넨베르크

첫 번째 DLC에 추가된 맵.

8징조, 상점, 주택 2, 여관, 금광 1, 8일간의 시간이 주어진다.
처음 시작하면 아군 건물들이 불타고 있어서 수리를 언제 해야 되는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여기서 나오는 색상별 룬스톤들은 부수면 아군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효과를 적들에게 가한다. 중독, 데미지, 변환 등등 여러 효과가 있고 밤이 지나면 새로 생긴다.


여기서는 일단 예언자가 없는데 안개는 피난처에 3칸 정도 밖에 안 되게 매우 근접해 있기 때문에 맞으면서 딜하는게 강요되어 있으며, 3일차의 하피나 몇몇 몹들이 전투를 시작하면 증원을 온다.

맨 마지막 날에 등장하는 오염된 (보라색) 룬스톤은 보스를 처치하기 전에 먼저 다 깨부숴야 하는데, 문제는 오염된 룬스톤을 부수면 근처에 있던 적 하나가 정예 폭발마로 바뀌기 때문에 주변 정리부터 먼저 하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그런데 이걸로 적들을 변이(강화)시키는 도전과제가 있어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드워프 조각상 보스들이 직접 공격도 하는데, 만약 마법진 포탑 범위 안에서 지키는 인원 한 명이 있다면 그 주변에 공격해서 마법진이 터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공격이 상당히 강력해서, 방어 시설도 한번에 파괴되므로 되도록이면 피난처 건물 근처에 있지 않는 게 좋다. 또한, 방어 스탯을 잘 챙겨두지 않았다면 체력 손실이 야금야금 생겨 부상을 입거나 사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 외에는 버프를 주고 보스가 사방에 하나씩 넷이고 오염된 룬스톤만 잘 파괴하면 된다. 엘더리히트 같은 사기맵이 아니라서 아군 몸빵만 좀 잘 챙겨주면 생각보다 수월하다.

단지 좀 생각해놓고 해야 하는 것이 경험치가 적어서 11렙을 찍기 어렵다는 점, 글린트파인처럼 날짜가 짧아서 템 갖추는게 골치아픈 점 정도. 자원양이 적어서 건물을 주는데도 벽 한 겹을 두르는 것도 힘들다. 최대한 시체는 일반 시체는 버리고 (시체 더미,) 시체의 산만 챙기고 폐허 잔해를 먼저 파는 것이 유리하다.

2.7. 암버발트

8징조, 상점, 주택 2, 조궁장, 10일 기한이 주어진다.

특이하게도 피난처의 마법진 근처와 십자 범위는 피난처로 취급되지 않는다. 그래서 건물을 지을 수도 없으며, 방어선에 구멍을 뚫어버리기에 피난처 외부에 설치할 수 있는 방책으로 3칸을 틀어막는 것이 권장된다. 엘프라면 이득을 볼 수 있긴 한데 범위가 제한적이라 어떤 빌드를 가더라도 호박석 주입 싹을 지켜야 되는 이 맵에서는 효과를 노리고 쓰기 어렵다.

여기에서 나오는 호박석 주입 싹은 아군에게 방어 버프를 준다. 그리고 각종 씨앗들이 깔려 있는데 그것도 적군에게 특정 효과를 적용하여 아군에게 도움을 준다. 씨앗은 턴마다 직접 2회까지 유저가 사용해야 하며, 싹은 턴마다 자동으로 시전한다.

매 밤마다 이상한 나무씨앗이 맵에 설치되며, 다음 밤에 강화되어 시야를 가리고 주변의 군단에게 피해를 주는 나무로 성장한다.


보스는 드라이어드처럼 물량으로 밀어붙이는데, 1/3 체력을 깔 때마다 무적이 되어 딜로스를 강요한다. 전방위에 다 나오는데, 이게 이동해서 호박석 싹이나 피난처에 붙으면 한 방에 멸망하는 데미지를 준다. 그래서 가까이 오지 못하게 최대한 멀리서부터 계속 저격해야 하며, 파티 구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딜러가 절반 정도 된다면 나머지 절반이 어떻게 커버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갈리게 된다.

[1] 이 맵에서만 하피가 나온다는 말에서 눈치챘겠지만 보스 또한 하피다. 광산 입구가 있는 산을 보면 알이 있는 새 둥지가 보이는데 하피의 둥지다.[2] 하지만 마지막 날의 보스전에서만은 매우 나쁜데, 맵 곳곳에 나타나는 드라이어드를 처리해야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드라이어드 위치가 간신히 노포 사정거리 끝자락에 닿거나 훨씬 멀리 있다는 것. 게다가 몇 페이즈에 걸쳐서 여러 마리가 나오다보니 피난처는 피난처대로 지켜야하고 가뜩이나 나무 때문에 좁은데 적까지 밀려들어와 이동할 틈도 없는 길을 지나서 드라이어드를 처리하고 돌아와야 한다. 보스전이므로 잡몹은 무한 리젠이라 오는 잡몹을 전부 찢어죽일 압도적인 화력이 없다면 점멸이나 순간이동 두루마리 등등을 이용하여 드라이어드만 빠르게 잡고 오는 전략을 쓸 수밖에 없다.[3] 단, 일반적으로 켜지는 화로가 늘어나는 최대치는 5개. 특정 웨이브에서 8개로 증가하는 경우가 있다.[4] 처음 30까지는 매일 증가하고 그 이후엔 일정 날짜 간격으로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