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백룸의 119번째 레벨.2. 설명
생존 난이도 | E |
- 안전하지않음
- 적대적인 환경
- 엔티티 수 매우적음
118층은 버려진 캠핑장처럼 보인다. 여기는 항상 밤이다. 여기에는 영양실조인 볼페가 몇 마리 있다. 위험은 엔티티 때문이 아니라 이 레벨 자체 때문이다.
레벨 118은 안전해 보인다. 입구에는 Smokey the Bear 표지판이 있고, 텐트에는 등불이 있다. 하지만, 여기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 레벨은 점점 위험해진다. 텐트 6개가 있다. 텐트에서 자면 자발적으로 산불이 일어날 수 있지만, 이 레벨은 저절로 치유된다.
텐트 안에 있는 랜턴을 잡으면 랜턴을 놓을 때까지 산성비가 계속 내린다. 산성비는 레벨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이 레벨은 철제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다. 울타리를 넘으려고 하면 울타리가 하늘로 무한하게 확장되고 절대 영도로 내려가서 엄청난 동상을 입게 되어 손이 떨어져나간다. 울타리를 자르려고 하면 도구가 절대영도에도 불구하고 녹아내려 버린다. 이 레벨 입구 쪽에는 잠기지 않고 열쇠가 꼿혀있는 1998년형 레인지로버가 한대 있다. 색은 주변 소나무와 같은 색이다. 차 뒷좌석에 들어가면 가스 누출이 시작되어 질식사하고 텐트로 인해 산불을 일으키면 무조건 차가 폭발한다. 앞좌석에 있으면 아무일도 안 일어나지만 열쇠를 돌리면 레벨에 있는 모든것이 폭발한다.라디오를 켜면 200 데시벨의 엄청난 소리가 재생되어 귀에서 피가 난다. 트렁크를 열어도 유독가스가 나온다.[1]
입구에 있는 곰 표지판을 뽑으려고 하면 나무가 자기 쪽으로 넘어진다. 달려서 피할 수 있다. 이 나무는 30초만에 그 자리에서 분해되고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자라난다. 표지판을 돌리면 레인지로버의 키도 같이 돌려져서 그냥 또 폭발한다. 레벨에 사람이 없을 때 다음 사람을 위해 다시 재설정된다.
입구에 있는 곰 표지판을 뽑으려고 하면 나무가 자기 쪽으로 넘어진다. 달려서 피할 수 있다. 이 나무는 30초만에 그 자리에서 분해되고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자라난다. 표지판을 돌리면 레인지로버의 키도 같이 돌려져서 그냥 또 폭발한다. 레벨에 사람이 없을 때 다음 사람을 위해 다시 재설정된다.
3. 전초기지
없다.4. 입구
숲이 테마인 레벨을 해매다 보면 이 레벨로 올 수 있다.5. 출구
레인지로버의 보닛을 열면 레벨 135로 가진다.[1] 아몬드물로 상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