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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18:40:50

Take Off Flight Simulator/이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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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륙3. 착륙

1. 개요

Take Off Flight Simulator의 이착륙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이 문서는 초보자를 위한 문서이다.

2. 이륙

이륙은 착륙에 비해 되게 간단하다. 이륙은 파워를 자신이 원하는 속도[1]로 설정한다. 경비행기는 알아서 뜬다. 그리고 제트기는[2] V1,VR[3],V2라고 한다 V2라고 관제사가 말할 때 기수를 들면 된다. 이륙결심속도 같은 게 궁금하면 이륙 문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3. 착륙

착륙은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어렵다. 천천히 하강하지 않고 높은 속도로 땅으로 직행하면 기수가 급격하게 올라가서 기체 후미가 땅에 닿아 폭발할 수 있다. 그래서 실속하기 한 5~6노트 전의 속도로 맞추고 착륙하는 게 훨씬 안전하다. 그리고 착륙하기 직전 기수를 들어서 뒷바퀴 먼저 땅에 닿고 그 다음에 앞바퀴를 닿게 하는 게 좋다. 그래야지 충격이 줄어든다. --착륙은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어난다.-- 여담으로 자신이 자유비행 모드를 좋아한다면 자신이 잘 가는 공항의 활주로 방위를 메모해 두자. 자유비행모드는 활주로 유도가 없어 착륙이 매우 어렵다. 그리고 초보의 실력으로는 747이나 380같은 기종으로 활주로가 잛은 공항에 착륙하지 말자. 활주로를 오버런 할 수도 있다. 활주로가 잛은 공항에 착륙할 때는 활주로 끝에 터치다운 하자. 안그래도 짧은 활주로인데 중간 부분에 터치다운하면 오버런이 거의 확실시 된다.[4]
[1] 최소 50%이상으로 맞추지 않으면 기수를 들어올려도 뒷바퀴가 계속 콩콩거린다. 캥거루?[2] 전투기 제외[3] rotate[4] 다른 비행 시뮬레이션은 역추진이 있는데 이 게임은 없다. 익스트림 랜딩에는 있다. 단 콩코드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