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4 19:15:16
<colbgcolor=#7c00de,#010101><colcolor=#ffffff,#ffffff> 紫(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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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TOOBOE |
작사 |
작곡 |
앨범 | 千秋楽 |
발매일 | 2021년 9월 22일 |
장르 | J-P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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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BOE의 앨범 千秋楽의 11번 트랙이다.
古来 くだらない小競り合い |
코라이 쿠다라나이 코제리아이 |
오래전으로부터의 작은 다툼 |
郷も郷とて 騒がしくて |
쿄ㅡ모 쿄ㅡ토테 사와가시쿠테 |
마을은 마을대로 시끄러워서 |
依然仕方無し興味なし |
이젠 시카타나시 쿄ㅡ미나시 |
여전히 어쩔 수 없고 흥미도 없이 |
自分の事で精一杯 |
지분노 코토데 세ㅡ잇파이 |
내 일로도 벅차 |
この体を突き刺した 何時までも残る傷と共に |
타코노 카라다오 츠키사시 이츠마데모 노코루 키즈 토 토모니 |
이 몸을 꿰뚫었던, 언제까지나 남을 상처와 함께 |
明日の朝には分かりきったこと |
아스노 아사니와 와카리킷타 코토 |
내일 아침이면 알게 되는 일 |
残酷だったんだ |
잔코쿠닷탄다 |
잔혹했었지 |
|
行き場の無い想いが燃えてるなら |
이키바노 나이 오모이가 모에테루나라 |
갈 곳 없는 마음이 불타고 있으면 |
言葉なんて軽くなってしまうからどうだろう |
코토바난테 카루쿠낫테 시마우카라 도ㅡ다로ㅡ |
말 따윈 가벼워져 버리니까 어때 |
手向けの言葉なんて今は要らない |
타무케노 코토바 난테 이마와 이라나이 |
전별의 말 따윈 자금은 필요 없어 |
誰も逃さない |
다레모 나가사나이 |
누구도 놓치지않아 |
|
芝居芝居の騙し合い |
시바이 시바이노 다마시아이 |
연극의 속임수 |
誰彼構わず嘲笑って |
다레카레 카마와즈 아자와랏테 |
누구든 상관없이 조롱하고 |
尻尾隠して踊っては |
싯포 카쿠시테 오돗테와 |
꼬리를 감추고 춤추고는 |
他人の事等 お構い無し |
히토노 코토나도 오카마이나시 |
남의 일 따위 상관하지 않아 |
外は飄飄と風晒し 風晒し |
소토와 효ㅡ효ㅡ토 카제사라시 카제사라시 |
밖은 휘날리는 바람에 맞으며 바람에 맞으며 |
誰かの歌声に似ているわ |
다레카노 우타고에니 니테이루와 |
누군가의 노랫소리와 닮았네 |
ここらで少し貴方の |
코코라데 스코시 아나타노 |
이쯤에서 잠깐 당신의 |
身の上話聞かせて |
미노우에 바나시 키카세테 |
처지를 들려줘 |
震える様に抱きついた |
후루에루 요ㅡ니 다키츠이타 |
떨리는 듯이 껴안았던 |
貴方を守ると誓った私 |
아나타오 마모루토 치캇타 와타시 |
당신을 지키겠다고 맹세했던 나 |
たった一度の暗闇がそれを 守ってくれました |
탓타 이치도노 쿠라야비가 소레오 마못테 쿠레마시타 |
단 한 번의 어둠이 그것을 지켜주었습니다 |
|
忘れようのない憎しみのララバイ |
와스레요ㅡ노 나이 니쿠시미노 라라바이 |
잊을 수 없는 증오의 자장가 |
今更止めてくれなんてよしとくれよ |
이마사라 야메테쿠레 난테 요시토쿠레요 |
이제 와서 멈춰달라는 말 따위 그만둬 |
悲しみを押し殺してもう一回 |
카나시미오 오시코로시테 모ㅡ잇카이 |
슬픔을 억누르고 다시 한번 |
貴方と出逢いたい |
아나타토 데아이타이 |
당신과 만나고 싶어 |
|
これは楼の話 |
코레와 로ㅡ노 하나시 |
이것은 다락의 이야기 |
寝首かいた食客の悲しい人狼探し |
네쿠비 카이타 쇼쿠카쿠노 카나시이 진로ㅡ사가시 |
몰래 목을 벤 식객의 슬픈 늑대인간 찾기 |
これは楼の話 |
코레와 로ㅡ노 하나시 |
이것은 다락의 이야기 |
寝首かいた食客の悲しい人狼探し |
네쿠비 카이타 쇼쿠카쿠노 카나시이 진로ㅡ사가시 |
몰래 목을 벤 식객의 슬픈 늑대인간 찾기 |
行き場の無い想いが燃えてるなら |
|
이키바노 나이 오모이가 모에테루나라 |
갈 곳 없는 마음이 불타고 있으면 |
言葉なんて軽くなってしまうからどうだろう |
코토바난테 카루쿠낫테 시마우카라 도ㅡ다로ㅡ |
말 따윈 가벼워져 버리니까 어때 |
手向けの言葉なんて今は要らない |
타무케노 코토바 난테 이마와 이라나이 |
전별의 말 따윈 자금은 필요 없어 |
誰も逃さない |
다레모 나가사나이 |
누구도 놓치지않아 |
忘れようのない憎しみのララバイ |
와스레요ㅡ노 나이 니쿠시미노 라라바이 |
잊을 수 없는 증오의 자장가 |
今更止めてくれなんてよしとくれよ |
이마사라 야메테쿠레 난테 요시토쿠레요 |
이제 와서 멈춰달라는 말 따위 그만둬 |
悲しみを押し殺してもう一回 |
카나시미오 오시코로시테 모ㅡ잇카이 |
슬픔을 억누르고 다시 한번 |
貴方と出逢いたい |
아나타토 데아이타이 |
당신과 만나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