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판 가본 적 없는 어느 한적한 나라 외딴 바다에 이 파도의 거품처럼 점점 옅어져 내 파마 hair I don’t speak English 그래도 걱정 없네 모래 위에 새겨진 265, 265 따라서 find my way
(Million Billion Trillion)
Who dat 그 위에 또 누구 그런 것만 얘기하자면 끝도 없지 그래서 결국 10 order 10 flavor 10 floor 솔직히 그 뷰는 절대 못 잊어도 I’m back in my TENT
어휘력이 부족하지 역사 수업을 재껴 역시 엘리트 같은 건 아니고 느려터진 시골뜨기 내가 눈치 없다는 건 이해돼 아직 사회화가 덜된 나의 정신 (할머니 집 이불 속에)
누군가 날 욕하고 평가절하하는 건 익숙해 가장 가까운 가족들도 나를 믿지 못했으니 어차피 난 이거 다 쓰고 8살 때 이혼한 아빠 집에 찾아갈 일도 남았어 다음 주에
(ah)
하나 둘 해결하며 다시 느슨해져 인생 우린 사랑도 해야 돼 유행과 미래 어색한 AI, 근데 현실도 마찬가지 개연성이 없네 정신 차려보니까 아프리카에 다신 돌아보고 싶지 않은 흑역사도 있네 위층엔 누가 살고 있니 하루 종일 음악 소리
집 밖을 나갈 수도 없었지 전보다 평수는 커졌지만 답답한 새벽 3시 또 창문도 못 여는 아침 그 생활 청산하고 친구랑 가족, 애인, 배달음식과 세금 어느새
근데 난 지금 솔직히 울고 있어 돈은 또 벌면 되지만 나를 잃어 난 어디에 이 세상은 작은 물결, 파동들로 인해서 완성된 모든 것들이래 그래서 업 앤 다운이 당연해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크고 작은 밸런스 깨달은 듯 하다가도 자꾸 엇나가게 돼 이 비트도 원래 누군가의 디스 곡이었네 지금은 춤을 추고 있지만 스튜디오에 세션들 처음 봤을 땐 어색하고 의견도 달랐네 그러면서 다들 소속감에 더 목말라해 목메
이 래퍼, 아이돌, 코미디언 컬러풀한 카라티 급을 나누던 싸우던 모두가 제일 원하는 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너도 진짜 이쁘지만 나도 꽤나 괜찮아 비교하지 말자
SNS 사용 빈도수가 줄고 너도나도 아이디 삭제할까봐 고민해 봤지 지쳤어 윗 세대 의지나 지혜를 계승하려는 사람도 몇 없어 그래서 사이클이 도나? 사실 나도 잘은 몰라 훈수 두지 않기로 두 눈 뜨고 보고만 있지 않기로 딱 너만큼 지옥된 걸 느끼고 있어 너가 골라 Hate or Love 결국 다 선택이고 말하는 대로 살게 돼있어 Save the Children 홍보대사하는데 욕해서 미안 박탈당해도 계속 봉사할 거야 날 포함 모두가 예측하지만 미래는 They don't know and I don't know
두 번째 편지를 쓰고 첫 번째로 줄게 난 안부만 묻는 데 한 시간이 걸려 이제 나도 아네 포르쉐를 사준다고 약속했었던 동네 친구도 아니고 사실은 잘 모른다고 표현해도 되는 사이 너의 나이는 내 동생 친구 근데 long night short night 돈 있냐고 해서 꿈이 뭔지 물어봤어 사는 곳을 묻는 대신 무시하고 갈 줄 알았어 나의 메시지 척 봐도 난 돈이 없는 학생 But, 이 똥통 속에서 처음으로 대화 같은 대화 It’s a Random chat
뒤에서 너를 욕해 소문이 소문을 부풀려 사람이 싫어 이제 다 끝내고 싶대 그 말을 듣고 난 뒤에 숨을 불어넣듯 질문 세례 캐시퍼처럼 더 밝아지는 우리 텍스트에 사실 별 내용은 없네 멈블랩 지금 보니 여태 내가 너의 꿈을 외우고 있어 기억이 날지 모르지만 가수라고 했고 바깥에서 자니까 많이 춥다고 했어 애늙은이 같은 난 책임 못질 말은 참고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니까 넌 김윤아의 going home
나도 참 오래 됐어 Man, I‘m used 여전히 많아 우리 집엔 used 무식하게 털어서 난 use it There’s nothing new new new
나도 참 오래 됐어 Man, I‘m used 여전히 많아 우리 집엔 used 무식하게 털어서 난 use it There’s nothing new new new
세 번째 편지를 쓰다 혹시 남자인가 했어 우린 얼굴도 모르니까 다 장난일 수도 혹은 넌 이미 세상에 없는 사람일 수도 실제일 수도 있는 15퍼센트에 걸어 그때도 오늘도 즉 달라진 건 없어 난 나를 확인하고 싶어서일 수도 있어 손목에 팔찌 있는 사람과 사랑도 했어 그걸 특별히 여겼던 난 최악일 수도 있어 그래서 나에 대한 혐오감을 할부로 납부하다 자주 다칠 때도 있지만 안녕 상냥하게 웃으면서 말할 필요성을 느껴 적당히 햇빛 받고 적당히 젖으면서 해진 옷이 더 끌릴 때 딱 알아봐야 했어 나의 취향 과거 다 청산하고 새 출발 같은 개소리도 없어 안 굴러본 사람 없어 여기 취하면 안 취했다고 하는 사람들처럼
나도 참 오래 됐어 Man, I‘m used (used) 여전히 많아 우리 집엔 used (used) 무식하게 털어서 난 use it (use it) There’s nothing new new new
나도 참 오래 됐어 Man, I‘m used (used) 여전히 많아 우리 집엔 used (used) 무식하게 털어서 난 use it (use it) There’s nothing new new new
이젠 날 괴롭히는 게 줄었네 세월이 약이랬지 바로 몇 개월 전만해도 소음에 깼지 잠을 저 앞은 몇 년째 공사해도 똑같애 마치 내 멘탈처럼 여기저기 말이 많아서 대답만 하다가 간 세월 안전 주의 표지판 세워 하얀 천 덮어 놓고 어떤 일은 없던 일인 것처럼 억 단위를 벌어도 고칠 수 없는 하자가 됐어 과거를 들추면 내 경우엔 꽤나 심플 이혼 가정이었으니 결혼에는 겁이 나고 사람 대하는 법을 몰라 노력은 내 동아줄 살려고 잡아서 어른 된 거잖아 마약은 피해 가길 이걸 듣는다면 만약 이젠 누구도 너의 밤을 살 수 없어 잘자 난 그때 얘기했던 대로 음악 하게 됐으니 너도 네가 말했던 대로 집에 도착했기를
전시되어 있는 맥주 어떤 브랜드를 고를까 일단 대충 I just take two 어떤 과자는 salty 어떤 건 sweet 먹고 싶은지도 모르는데 샀어 Come back home 내가 사는 방은 A4 한눈에 들어와 발밑에 먼지 벽에 걸린 액자의 그림들 좋아요만 누르고 잊은 지 오래 부엌엔 설거지가 쌓여있네 어딘가에서 기어 나온 바퀴벌레 내가 안 보고 있는 사이에 깨진 거울 옆에서 자세를 잡네 언제 이렇게 변한 건지 헷갈려 매일 지켜봐야 했어 역시 CCTV처럼 삐삐 CCTV처럼 삐삐
철이 없는 우리 나가지 말라는 말에도 철이 없는 우리 나가지 말라는 말에도
모든 질문에 답장을 할 순 없어 우리 사이의 언어가 많이 달라진 뒤로 차라리 새빨간 하트를 한 번 눌러 그건 어느 날에도 알겠더라고
여전한 나의 비전은 love 네가 없어지고 소문은 퍼져 어떻게 내가 don’t need your love 어떻게 내가 don’t need your love No more
여전한 나의 비전은 love 네가 없는 우리 집은 다 털려 어떻게 내가 don’t need your love Love, love
철이 없는 우리 나가지 말라는 말에도 철이 없는 우리 나가지 말라는 말에도
그녀는 매일 말로 설명을 했어 난 로봇이 아니야 반을 쪼개서 2가지를 다 하는 기술 같은 걸 내게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녀는 매일 말로 설명을 했어 난 로봇이 아니야 반을 쪼개서 2가지를 다 하는 기술 같은 걸 내게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어
여전한 나의 비전은 love 네가 없어지고 소문은 퍼져 어떻게 내가 don’t need your love 어떻게 내가 don’t need your love No more
여전한 나의 비전은 love 네가 없는 우리 집은 다 털려 어떻게 내가 don’t need your love Love, love
인생은 N차 관람 야외 페스티벌 Naked girl, you know you're the best 이리 온 그렇다고 내가 벗을 몸은 아니고 (but) but, 잔을 비우면 나도 자신이 생겨 이제는 못 참겠어 난 bring it on Hippie girl, you know you're the best, be humble 그렇다고 내가 참견할 건 아니고 (but) but, 잔을 비우면 우린 친구가 되어
필름 끊기기 전에 메모 잊기전에 메모 필름 끊기기 전에 메모 잊기전에 메모
집에 가면 고양이랑 girlfriend 밥을 챙겨 택시를 타면 탔다고 문자를 하나 날려 창밖은 눈 씻고 찾아봐도 별이 안 보여 그 자리를 대신 밝혀주는 여기저기 네온 기사님의 선곡을 오늘은 그냥 들어 다른 세상 얘기를 하는 car radio 1분을 버티지 못하고 핸드폰을 키면 보기 싫은 얼굴들이 보여서 더 피곤 할 말을 못 하고 살면 그건 병이 돼 저 바보들은 훈수 두는 형을 싫어해 난 성격상 인스타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아 아이돌 같은 나를 꿈꿔도 봤지만 어쩔 수 없나
인생은 N차 관람 야외 페스티벌 이제는 못 참겠어 난 bring it on
이러니저러니 해도 사람들은 결국 그러려니 하네 난 억지로 세상에 적응하려는 부모님 같애 내가 여기에서 떠들면 넌 말이 안 통한다고 욕하고 우린 다시 마주 보고 대화를 할 수 없는 사이가 돼 솔직히 난 널 뺏긴 것 같애 그러다 보니 억울해서 뭐든 깎아내리고 화를 내 그놈의 요즘 SNS에서 난리 난 이제 멘트 좀 바꿀 때도 됐잖아 우 잠깐 한 눈을 판 사이 예전에 내가 될 뻔했어 나를 욕하는 사람들과의 싸움에서 난 득이 없어 무시하면 되는 일 가지고 자꾸 말이 많아져 난 그러다 발견해 내 마음 한 켠에 있는 외로움 고민하지 말고 불러줘 안 좁아 아늑해 난 이거 면 되 넌 술을 못 마시니까 레몬에이드 너도 할 말 있을 텐데 못 물어봐 줘서 미안해 그러다 힘들 땐 옆에서 읽어줄래? 네 메모
필름 끊기기 전에 메모
인생은 n차 관람 야외 페스티벌 Naked girl, you know you're the best 이리 온 그렇다고 내가 벗을 몸은 아니고 (but) but, 잔을 비우면 나도 자신이 생겨 이제는 못 참겠어 난 bring it on Hippie girl, you know you're the best, be humble 그렇다고 내가 참견할 건 아니고 (but) but, 잔을 비우면 우린 친구가 되어
너무 달라붙는 건 싫어 너무 화려하면 금방 질려 어떤 게 정답일까 이런 고민하기가 싫어 설명하자면 길어
뭘 알고 그럴 사람은 아니고 사실 아무 의미 없는 표현일 수 있어 날 닮아 어딘가는 조금 밟혀있고 어떤 부분은 나보다 많이 닳아 있어
시간이 더 지날수록 나를 위한 모양으로 가끔 젖어버릴 때면 솔직히 난 무거웠어 뭘 흘린 지도 모른 채로 화가 나서 돌아다녀 조심한다는 게 찢어졌네 되돌릴 수 없는 damage, damage 네가 없는 추억이 없네 실망했던 적도 없네 Denim, denim 조심한다는 게 찢어졌네 되돌릴 수 없는
이 시간 이 거리는 언제나 나 혼자였어 외로움 못 견디는 사람들 방에 불 켜져 인스타를 꺼야 해 인스타를 꺼
사람을 돈으로 사면 그 다음 사람도 돈으로 사야 돼 영혼을 헐값에 팔면 다음엔 영원히 볼 수 없게 돼
no way
다 태어난 그대로 살아 태어난 그대로 살아 넘어지고 일어나 털어 내지 않아도 괜찮아 단 한 가지만이라도 내일 그대로였으면 해
사람을 돈으로 사면 그 다음 사람도 돈으로 사야 돼 영혼을 헐값에 팔면 다음엔 영원히 볼 수 없게 돼
좋은 선물을 하고 싶어 방법은 모르겠어 난 갤러리를 열어 과거로 가고 있어 이런 사진도 있어 둘이서 여행 갔던 싸구려 펜션에서 내가 잡았던 벌레 축하를 받고 있어 너의 학교 앞에서 내가 준 꽃을 안고 있네 수고 많았어 네가 수업을 가면 난 너의 집에서 가사를 쓰면서 기다리다 지쳤어
슬픈 뉴스를 보다가 울곤 했던 서로를 대신할 인형에 이름 지었던 넌 너무 말랐고 거울을 보다 마주치면 웃긴 표정 집을 나설 때 넌 내 옷을 입었어 하얀 티셔츠, 살 냄새가 난다고 그래서 좋다고 난 그게 웃겼어 파자마 같아서
그 파자마 어울리는 듯하면서 맞질 않네 (파자마)
그 파자마, 자연스러워 보여도 너무 큰 파자마, 어디서부터 우린
너의 친구들은 더 나중에 만날게 난 지금 슬럼프에다 많이 바빠져서 ay 내가 쿨하게 널 보낸데 비해서 많이 자책하고 있어 나의 삶에 대해서 ay 아무 걱정 없이 놀았던 그때 우린 자취방 비상등을 뽑아 클럽 놀이를 했지 아직도 이해가 안 돼 너의 생일날 내가 준비한 건 고작 케잌과 영상 편지 여전히 새것 같은 미소로 늦은 밤 귀가한 나에게 수고했다며 뭘 하고 있었냐고 물었더니 우리 사진을 보고 있었대 지금의 나같이 네 아쉬운 얼굴을 몇 번이나 놓쳤을까 내가 최고로 널 행복하게 할 사람인가 되묻고 있었지 마침 알람이 울리고 도착한 사진에 넌 여전히
5평짜리 작은 방에서 we just started 차가운 대리석 바닥 this is nothing 다 쓴 수건 위로만 걸어 도착한 침대 우린 이 섬에 종일 머물러 사랑을 나누고 밥을 먹으며 꿈을 키웠네 그때가 네가 말했던 차라리 좋았던 때 난 착각했지 매일 갱신해왔다고 우리의 best 기억나 거기 살 때? 밤이 오면 대로변의 차소리는 끊이질 않고 뒤돌아 있는 모습만 봐도 너는 깨 있어 난 마음이 아파서 미안하다고
넌 나의 품에 안긴 채로 위로의 말을 해줬지 이런 나에게 눈을 감고 듣다 보면 파도 소리 같다고
그날 너에게 그 말 하지 않았다면 실수처럼 한 얘기 사실 아니라면
5평짜리 작은 방에서 we just started 기다림은 늘어가고 난 do anything 처음 네가 진심으로 고백한 날 너의 트라우마와 닮은 나를 발견한 나 그래도 나의 솔직한 얘기를 들어준 너 그것도 이젠 추억할 수밖에 없네 그만 같이 눈을 감고 그때처럼 바다 꿈을 꾸자 그렇게 가사로 써대던 오션뷰를 가자 난 입으로 엉터리 기타 소리를 내고 부드러운 너의 팔로 연주하는 척을 해 방해되는 것이 없네 오직 흔들리는 나무 그림자가 우릴 간지럽히고 갑자기 고맙단 말이 튀어나와 또 키스를 하다 바람을 불어넣어 놀라서 웃다가 눈물이 나와 그러다 혼자 꿈에서 깨
그날 너에게 그 말 하지 않았다면 실수처럼 한 얘기 사실 아니라면
난 네가 죽는 꿈을 꾸고 싶어 난 네가 죽는 꿈을 꾸고 싶어 난 네가 죽는 꿈을 꾸고 싶어 난 네가 죽는 꿈을 꾸고 싶어 난 네가 죽는 꿈을 꾸고 싶어 난 네가 죽는 꿈을 꾸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