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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WON/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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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규 앨범2. 콜라보레이션3. 믹스테이프4. 싱글5. 참여

1. 정규 앨범

1.1. 1집 녹색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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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집 상업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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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콜라보레이션

2.1. Good Time For Th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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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믹스테이프

4. 싱글

5. 참여



[1] 10대 시절 만든 음악을 모은 믹스테이프다.[2] 한국에서 활동한 지 1년이 되던 2010년에 배포한 믹스테이프로, 3곡씩 묶어서 파트 3까지 공개하려 했으나 파트 1만 공개한 듯 하다.[3] 랩네임을 테이크원으로 바꾸고 2012년에 발표한 믹스테이프로, 특유의 속사포를 반박자씩 미뤄가며 엇박을 다루는 미친 실력과 자전적인 내용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블랙넛과 함께한 "누가 무시해" 트랙은 둘의 포부가 담긴 패기있는 랩에 더불어 블랙넛이 자신이 바로 김좆키였다고 밝히면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4] 녹색이념의 선공개곡으로, 믹스테이프 'TakeOne for the Team'의 마지막 트랙 '이제는 떳떳하다'를 리메이크[5] 녹색이념 버전에서는 다시 피쳐링진이 제외 되면서 믹테/싱글/정규 버전 총 3개의 "이제는 떳떳하다"가 존재하게 되었다. 이젠 감독판 버전까지 해서 4개다... 게다가 라이브로 편곡한 버전까지 하면 5개다...이제는 떳떳떳떳떳떳떳떳떳떳하다[6] 상업예술 선공개곡[7] 상업예술 선공개곡[8] 상업예술 수록곡인 종착역의 클린 버전과 인스트루멘탈이 수록된 싱글[합작] [합작] [옴니버스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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