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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27 19:38:28

니키 앵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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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f161e><tablebgcolor=#0f161e> 파일:앵글러컴퍼니 마크_청록.png
앵글러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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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파일:니키 앵글러 도트.png
'''
니키 앵글러

Nicky Angler
'''

||<-3><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ee,#2D2F34><bgcolor=#F5F5F5,#2D2F34><nopad> 파일:니키 앵글러 스탠딩.png ||
<colbgcolor=#669999,#669999><colcolor=#fff,#fff> 성별 남성
종족 사이보그[1]
거주지 리버스 시티카로테
소속 앵글러 컴퍼니 / 시커
직위 -
가족 관계 아버지
레푸스
누나 세냐
여동생 라하
성우 박성태[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숀 칩록[3]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토키 슌이치[4] 파일:일본 국기.svg
표기
GMS Nicky Angler
JMS
#!if ruby == null
ニッキー・アングラー
#!if ruby != null
[ruby(ニッキー・アングラー,ruby=)]
CMS
尼奇安哥拉
TMS
尼基安格洛
MSEA Niki Angler


1. 개요2. 상세3. 도트 및 스탠딩 일러스트4. 작중 행적
4.1. 리버스 시티4.2. 숙적(宿敵)4.3. 카로테4.4. 이후
5. 어록6. 기타7. T-boy 테마 아이템8.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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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등장인물.

2. 상세

리버스 시티에 나타난 앵글러 컴퍼니 소속의 청년으로 레푸스세냐의 남동생이자 라하의 오빠다. 사용하는 장비와 옷에 앵글러 컴퍼니 특유의 초롱아귀 문양이 그려져 있다.

모니터 얼굴에 후드를 덮어쓴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가면에 불과하며 모니터를 벗으면 미형의 청년이다.

누나 세냐, 여동생 라하와 공유하는 특징으로 홍채 안에 별이 반짝이는 듯한 무늬가 있다.

3. 도트 및 스탠딩 일러스트

파일:니키 앵글러 도트.png 파일:니키 앵글러(2).png
니키 앵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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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모션 드러내기
파일:T-boy(처치_카로테 버전).png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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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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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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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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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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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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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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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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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니키 앵글러 스탠딩.png
스탠딩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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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일러스트(T-bo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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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중 행적

4.1. 리버스 시티

파일:T보이.gif
어느 날 리버스 시티에 나타나서 도시 사람들의 중력을 반전시킨 원흉이다.

도시 지하철에 입장한 대적자 앞에 멀쩡하게 바닥에 붙은 모습으로 등장해, 왜 천장에 붙어있냐며 혼란을 준다. 당연하지만 본인이 한 일이기에, 농담이라며 웃으며 환대해준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T-boy라고 밝히며 스스로를 리버스 시티에서 가장 평범하다고 소개한다. T-boy는 관점의 차이가 있더라도 가장 위험한 녀석이라는 소개에는 아무도 토달지 않을 것이라 덧붙이더니, 다짜고짜 대적자(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몸이 부유해서 저항조차 못하는 대적자에게 이런 건 처음 봤을테니 무리가 아니라며, 초능력이나 마법과는 <차원이 다른 힘>이라 설명한다. 제대로 통제할 수만 있다면 말 그대로 세상을 뒤집어버릴 수도 있다고 한다.
통제되지 않는 힘은 언제나 매력적이지. 하지만 착각하면 곤란해. 중요한 건 이 힘도, 통제도 아니니까.
장비가 폭주해 에르다 폭발을 일으키려 함에도 T-boy는 사용을 중단하지 않았고, 이에 '라솔'이라는 소녀가 나타나서 T-boy를 말린다.

T-boy는 장비가 터지기 일보 직전에서야 대적자를 귀하신 분이라 부르며 자신이 무례했다고 사과하고, 첫인사는 이 정도로 하겠다며 물러선다.
1단계. 아케인리버 상류부근으로부터 막 생성된 풍부한 에르다를 채집하여 공급한다.
2단계. 에르다가 고갈될 경우 소멸 가속기를 활용하여 다량의 에르다를 강제 생성하여 조달한다...
3단계. 최종 단계에서는 막대한 양의 에르다로 중력을 집중하여 도시 상공에... ... 「블랙홀」을 생성한다.
드론에게서 입수한 T-boy의 연구 내용물은 다름 아닌 에르다를 동력으로 하는 중력 장치의 운행이었다.

입수한 문서 내용에 당황하는 대제자와 라솔 앞에, 드론 형태의 T-boy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블랙홀 중력 장치로 뭘 할거냐는 대적자의 물음에 그렇게 물어보면 구구절절이 설명해줄 것 같냐며 무시한다.

이후 베어와 함께 열차에 들어온 대적자를 상대하다, 베어를 꾀어내려는 수작을 부리지만 T-boy의 수작을 옆에서 지켜보던 대적자가 역으로 T-boy를 도발한다. 대적자의 도발에 격노한 T-boy는 열차를 폐쇄시키고서는 열차를 이상가속 시켜서 의도적으로 탈선 시켜 대적자와 베어와 자신이 모두 죽을 수 있는 위험한 작전을 벌인다.

열차가 탈선해서 M타워에 도착하자, 쓰러진 대적자 앞에 T-boy가 모습을 나타내는데, 팔다리가 부서져서 기계 부품이 드러난 모습이었다. 이내 T-boy는 대적자를 다시 공격하지만, 앞에 있는 T-boy는 본체가 아니라 드론에 불과하다고 알아챈 베어가 T-boy를 저격총으로 쏴서 대적자는 살아남게 된다.

대적자가 최상층으로 달려가 블랙홀 생성기를 부수는 와중에, 그 부숴진 드론으로 베어를 계속 꾀려고 시도하며 동시에 가속기의 모니터로 대적자를 계속 도발한다.
파일:지지직세냐.gif
세냐 - 어머~ 우리 동생, 심하게도 당했네.
T-boy - 아버지한테 말하면 (치직)가만 안 둬.
세냐 - 후후후. 생각 좀 해보고.
그보다 오랜만에 보는 건데 얼굴도 안 보여줄 거야?

T-boy - 칫......(모니터를 벗는다.)
세냐 - 어머~ 뺨에 흉터까지? 설마 총상이야?
어쩜 좋아~ 못생긴 얼굴이 더 못생겨졌네.

T-boy - 시끄러.
세냐 - 어쨌거나, 그는 어땠니?
T-boy - 그냥 뭐... 쓸만하더라.
세냐 - 멋있지? / 반했어?[6]
T-boy - 더 할 말 없으면 끊어!

하지만 그 드론은 사실 드론이 아닌 T-boy 본인이었다. 모든 일을 마치고 돌아온 대적자에게 라솔이 '그 드론이 사라졌고, 드론이 있던 자리에는 혈흔이 남아 있었다'고 말해줘서 그 사실을 들은 대적자는 그것이 드론이 아닌 T-boy 본인이었음을 알아채고 경악한다.

누나인 세냐[7]가 홀로그램으로 등장하여 총상을 입은 자신을 조롱하자, T-boy는 시끄럽다며 굉장히 불쾌해한다. 자신이 상대한 플레이어를 쓸만하다고 평가한 뒤 스릴은 있었다며 미소를 짓는다. 이후 세냐가 주인공을 칭찬하자 더 얘기할 가치도 없다는 투로 쏘아붙이며 통화를 끝낸다.

그런 T-boy의 모습을 끝으로 리버스 시티의 스토리가 마무리된다.

4.2. 숙적(宿敵)

파일:세냐 티보이 움짤.gif
NEO 업데이트 애니메이션에서 T-boy 모습으로 누나인 세냐와 함께 제논, 메르세데스, 은월을 막아서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4.3. 카로테

호텔 아르크스 사건 이후, 카로테에 대한 소문의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연합과 함께 동행한 플레이어 앞에서 다른 시커들과 함께 니키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했다. 리버스 시티 스토리를 보았다면 니키를 보자마자 머리 색과 눈동자, 결정적으로 해당 스토리에서 총상을 입어 생긴 흉터를 통해 T-boy와 동일인물인 것을 알 수 있다. 카로테의 스토리는 리버스 시티 스토리의 진행 여부에 따라 진행 스토리가 약간 차이가 있다.
파일:카로테 티보이.jpg
자신의 아버지의 어릴 적 꿈이 탑의 재건이라는 소리를 하는 도중, 자신은 스릴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8]

이후 탑의 상층부까지 도달한 직후 완성된 탑을 보고 나인하트가 플레이어가 아공간에서 보고 들은 것을 토대로 가짜 그릇에게 이용당했을지도 모른다며 후퇴하자고 말리자, 플레이어 일행에게 위로 가는 문이 열린다고 보여주며 자기 혼자 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마천루로 이동했는데...
파일:T-boy 칼로스 해킹.gif
플레이어 일행들이 마천루로 이동하자 나타난 칼로스에게 실험실에서 떨어져 나간 것으로 이뤄진 몸이라고 정체가 탄로나자, 자신의 아버지는 이 탑을 만든 자라며, 플레이어에게 이전에 리버스 시티에서 만난 자신을 못 알아보냐며 T-boy의 가면을 다시 착용한 이후[9] 칼로스를 해킹,[10] 그동안 기계에 얼마나 익숙해졌는지 알아보자며 칼로스와 플레이어를 맞붙게 하였다.
파일:니키 추락.jpg
그러나 아무리 약해졌어도 사투를 건너온 대적자의 기량은 절대 약하지 않았고, 거기에 칼로스마저 해킹당한 와중에도 최대한 이성을 유지하고 해킹에 저항한 탓에 이들의 사투는 니키의 패배로 마무리된다. 그 직후 탑이 무너질 때 니키는 떨어지는 와중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통신을 나누는데, 내가 당신 뜻대로 이용되기 위해서 만들어졌을 뿐일지라도 감사의 말 한마디라도 하면 어디 덧나는거냐며 역정을 내지만,[11] 결국 아버지로부터 간절히 바래왔던 그 한 마디조차 듣지 못하고 버려진다. 결국 마지막의 마지막에서야 자신의 처지에 넋두리를 남긴 다음 끝까지 다른 이들을 걱정하는 대적자를 보고선 '뭐 너든 레푸스든 둘 중 한명은 아버지를 끝장내주겠지.'라는 말을 남기고 그를 레푸스 쪽으로 밀쳐낸 뒤 그대로 추락한다.[12]

4.4. 이후

오디움 스토리 초기에 컴퍼니로 추정되는 곳에서 니키가 아버지로 불리는 자[정체]에게 소리치는 대사가 녹음 된 파일을 세냐가 듣게 된다. 세냐는 니키가 부서지는걸 바라지 않았고 다시는 못 본다며 말한다.[14] 이후 라하의 대사에서도 몇번 언급되며, 에픽 던전 : 앵글러 컴퍼니에서 니키가 확실하게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고, 세냐는 니키의 죽음을 계기로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을 품기 시작했고 이후 라하, 레푸스가 연달아 아버지에 의해 사망하면서 본격적으로 그를 척지게 된다.

5.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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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7. T-boy 테마 아이템

8. 관련 문서


[1] 원본은 레푸스와 마찬가지로 아니마였을 가능성이 있다. 앵글러 컴퍼니의 수장인 아버지가 아니마들을 납치, 개조하여 자식들을 만들었다는 언급이 나왔기 때문.[2] 프리드, 론도 외의 다수의 배역을 맡았다.[3] 출처[4] 출처. 나이트로드와 중복이다.[5] 왼쪽은 카로테, 오른쪽은 리버스 시티[6] 플레이어 캐릭터의 성별에 따라 대사가 달라진다. 왼쪽은 남자, 오른쪽은 여자일 때의 대사이다.[7] 세냐도 사이보그임을 생각하면, 그녀와 남매라는 것은 T-boy 역시 사이보그라는 암시인 셈.[8] 리버스 시티 스토리를 진행했을 경우. 플레이어는 이 말에 흠칫하며 당황하는 묘사가 있다. 다만 흠칫하며 당황할 뿐. 끝내 그의 정체를 알아차리지는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플레이어와 연합에게 완전히 정체를 감추고 접근했고 결정적으로 리버스 시티에선 가면을 쓰고만 나와서 그의 맨얼굴을 아예 몰랐다.[9] 리버스 시티 스토리를 진행했을 경우. 가면을 보자마자 플레이어는 바로 경악하며 그를 알아차린다.[10] 이게 가능했던 것은 상술한대로 니키의 신체가 선인들의 개발품의 부산물로 이루어진 만큼 같은 처지인 칼로스와 동화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칼로스를 세뇌하기 용이하기 때문이었다. 즉 니키는 애초에 칼로스를 해킹하고 대적자와 공멸시키기 위해 설계된 개체였던 것.[11] 이때 자신의 스릴을 즐기는 성격도, 아버지에게 정을 갈구하는 면모도 결국 다 프로그래밍 되었을 뿐 아니냐며 허탈해하면서도 결국 그렇게 설계된 이상 자신은 그에 따를 수 밖에 없다며 아버지에게 일말의 애정을 요구하는 면모를 보인다. 아버지의 설계 자체를 의심해온 레푸스/세냐, 정반대로 아버지에게 전적으로 의지를 의탁한 라하 이 두 집단의 딱 중간 포지션이었던 셈.[12] 이후 레푸스또한 자신의 심장과 의지를 세냐에게 맡기면서 레푸스&니키 형제는 각자가 믿는 대상에게 아버지를 타도해달라는 뜻을 맡기고 죽는 유사한 최후를 맞이했다.[정체] 앨터[14] 여담으로 해당 녹음에서의 BGM은, 카로테 현장에선 히오메 클리어 전 연합회의장에서 쓰이는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메인 테마곡의 피아노 버전이 쓰였으나, 오디움에서 음성이 다시 나올 때는 리버스 시티 스토리 컷씬에서 나오는 Memory of Sunset이 재생된다.[15] 현재 그란디스 최강의 종족인 하이레프도 아무렇지 않게 마법을 사용하며 그 외 노바나 우든레프 등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힘도 딱히 메이플 월드의 힘과 차이가 있다고 언급된 적은 없다.[16] 재미있게도 니키가 호의를 표하는 베어와 세냐가 호의를 표하는 탐정 레이브 모두 각자가 속한 사회에서는 소외되어 있는 인물들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나름 가족 관계에 대한 복선이라면 복선이었을지도. 그리고 베어와 니키는 자신의 영역에서 언더독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서로 대칭되는 인물이다.[17] 네가 베어에게 하는 말들은 사실 너 스스로에게 할 말 아니냐, 친구라고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하고 외톨이가 된 건 결국 네 이야기다, 여기서 외톨이는 너다, 설마 세상을 다 뒤집으면 거꾸로 너만 정상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건 아니겠지, 안됐지만 너무 유치해서 소름이 돋는다 등.[18] 라하는 카로테의 일을 언급하면서 니키를 한심하게 여겼다.[19] 오디움 스토리 이후에는 세냐도 니키와 마찬가지로 감정 표현이 다양해지며 앵글러 컴퍼니부터는 진지하고 어두운 모습을 보여준다.[20] 보스의 체력은 컨텐츠 소모 속도파워 인플레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지만 설정상 플레이어가 느끼는 체감적인 강함에도 영향을 미친다. 루시드가 설정상으로는 전투력이 약하거나 없는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꿈 조작 능력을 사용해서 자기 꿈 속에서 싸운다는 설정 때문에 조 단위의 체력을 들고 나온 것과 같은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