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Sky
1. 개요
그 꽃잎에 입맞춤을 시리즈 중 "그 꽃잎에 입맞춤을 - 뉴제네!"의 엔딩곡이다. E;ROS가 작곡하였고, Mami[1]가 불렀다.2. 가사
はじける汗に反射した 세게 튄 땀방물에 반사된 夏の光に溶けてゆく 여름 햇빛에 녹아 가는 何かが始まる予感 무엇인가 시작된 예감 教室の隅立ち尽くす 교실 한 구석에 내내 서 있는 キミを見つけた瞬間に 너를 발견한 순간에 現実に変わる 현실로 바뀌어 ひと夏のドラマなんてあり得ない 여름날의 드라마는 있을 수 없어 それでも膨らむ期待胸に 그래도 부풀어올라 기대가 가슴이 走り出していたね 뛰기 시작해 夏の空に描く 2人の物語 여름 하늘에 그리는 두 사람의 이야기 キミと出会えた事 너와 만났던 일을 神様に感謝 신님께 감사해 つないだ手から 溢れてくる気持ち 서로 맞잡은 손에서 넘치고 오는 기분 その笑顔に向けて 그 미소를 향하여 “好き”を贈りたい "좋아해"라고 말하고 싶어 青く煌めく水面から 파랗게 반짝이는 수면 위에서 繰り返される波音を 반복되는 파도 소리를 肩を寄せて見つめたね 어깨에 붙이고 바라보았어 やがて季節が流れても 이윽고 계절이 흘러가도 この気持ちは変わらないと 이 내 마음은 변함 없다고 そっと呟く 살며시 중얼거려 ひと夏のドラマから始まった 여름날의 드라마부터 시작이 된 偶然それとも人はそれを 우연이 아니라면 사람들은 그것을 運命と呼ぶだろう 운명이라고 부르잖아 夏の空に響く 2人の物語 여름의 하늘을 깨우는 두 사람의 이야기 汗ばんだ素肌に 땀에 젖은 맨살에 笑顔が重なる 웃는 얼굴이 겹쳐 並んで歩く 見慣れた景色さえ 둘이서 나란히 걷는 낯익은 경치들만 輝きだしている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幸せが見える 행복이 보여 夏の空に描く 2人の物語 여름 하늘에 그리는 두 사람의 이야기 キミと出会えた事 너와 만났던 일을 神様に感謝 신님께 감사해 つないだ手から 溢れてくる気持ち 서로 맞잡은 손에서 넘치고 오는 기분 その笑顔に向けて 그 미소를 향하여 “好き”を贈りたい "좋아해"라고 말하고 싶어 |
[1] 본명은 야니기 마미(柳 麻美)로, 일본의 여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