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로 추가된 게임으로, 제작자 본인의 아이디어다. 랜덤으로 술래들이 정해지고, 술래들은 다른 사람들을 잡아야 한다. 다른 사람을 잡으면 술래가 아닌 도망치는 사람이 된다. 끝날 때 술래인 사람은 탈락한다. 오비 맵이어서 잡는 사람이든 도망가는 사람이든 오비 실력이 살짝 필요하다. 지형지물 뒤에 숨으면 쉽다. 종류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술래가 막대기를 들고 술래가 도망치는 사람을 때리고, 도망치는 사람이 술래가 되며 술래가 도망치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술래가 뜨거운 감자를 들고 도망치는 사람에게 붙이면 도망치는 사람이 터지며 술래는 도망치는 사람이 된다.
스폐셜 게임으로 취침시간인 3분간 야구방망이를 사용해 자기자신을 지켜야 한다. 잘못하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마구잡이로 구타를 당하나 팀을 정해 각 방향을 지키면 살아남을 확률이 확 늘어난다. 중앙으로 마구잡이로 뛰어가면 오히려 맞아 죽을 확률만 늘어나고 자신에게 오는 플레이어만 공격하는게 좋다. 뛰면서 적의 머리를 타격하면 약 50 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낮은 확률로 선정되는 진행 요원을 때려서 죽일 수 있다! 그러나 진행 요원은 전용 안전지대가 있으므로 조심. 다른 사람이 올라가 있는 침대에서 2칸이상 떨어진 곳에 있는 침대에 올라가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침대 쪽으로 온다면 파쿠르를 사용해 도망 가는 것을 추천.
달고나에 있는 모양을 깔끔하게 뽑아내는 게임. 10분의 제한시간이 있다. 원작과는 다르게 달고나 모양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진행요원이 모양을 골라준다. 컴퓨터가 더 쉽다. 그러나 방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빨리 방해하는 거지. 드라마와 다르게 우산 달고나 밑쪽에 있는 무늬가 사라져서 한결 쉬워졌다.
난이도: 쉬움
===# 타워 오브 헬 #=== 3단계 솎아내기 이후 시작한다. 차오르는 물을 피해 타워 위로 올라가는 게임으로, 개발자가 직접 창작해 만든 게임이다. 뜬금없이 오비가 나와 당황하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그러나 쉬워서 곧 적응한다. 현재는 사라졌다[4]. 올라가는 도중에 구멍이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난이도: 쉬움[5] 다만 게임모드가 3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random모드가 되면 이 게임이 나오게 된다.
추첨으로 정해지는 팀으로 줄다리기를 해야 한다. 클릭을 하면 줄을 당길 수 있으며, 클릭을 하지 않는다면 끌려간다. 팀 매칭 운이 중요하다. 몇몇 플레이어들은 터치를 하지 않기도 하고 가끔씩은 어느 한 쪽 팀이 압도적으로 사람이 많은 경우도 있다. 서로 터치량이 비슷할 시, 다음 게임으로 넘어간다.
아주 약간의 오비 실력이 필요한 게임으로, 맨 뒤에 간다면 생존 확률이 확 높아진다. [6] 제한시간까지 있기 때문에 가장 어렵다. 하지만 일반 유리를 밟아도 점프만 빨리 잘 하면 살 수 있다. 그래서 사실상은 그냥 오비 수준이라 볼 수 있다. 일반 유리를 밟으면 점프력이 낮아져 이를 신경써야 한다. 하지만 이는 squid game(roblox) 게임에서만 쓸 수 있고, Hexa Game이나 Red Light, Green Light등의 다른 로블록스 오징어 게임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한 꼼수다.
원작과 똑같이 벽돌 방안에서 게임을 진행하며 상대방의 구슬 수가 홀수인지 짝수인지 알아 맞히는 게임으로, 오답을 말하면 구슬 2개를 빼았기고, 정답을 말하면 구슬 1개를 얻을수 있다. 이렇게 해서 5번을 생존하면 된다.[7]. 이것과 다른 버전도 있는데, 가위바위보를 해서 5판을 이기면 된다. 그러나 간혹 가위바위보에서 자신이 이겼는데도 뭘 선택했는지 안 뜨는 경우도 있다. 진 사람 입장에서는 적이 아무것도 안냈는데 진 것처럼 보여 핵이라 의심하게 된다.
[1] 근데 왜 공포인지 모르겠다.[2] 그냥 방향키만 안 누르면 된다.[3] 협동한다면 난이도가 확 떨어진다.[4] 대신 술래잡기가 있다.[5] 아주 기초적인 오비 실력만 있으면 된다.[6] 그러나 아무도 먼저 유리를 제일 먼저 밟지 않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7] 처음에는 모든 플레이어가 구슬 7개를 가지고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