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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1 12:21:15

SolarSpheres/스토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스토리 구성

1. 개요

이 문서는 Solarspheres 의 스토리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혹시 영상을 아직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바랍니다. 또한 이 문서는 확실하게 이어지는 스토리[1]만을 다룹니다.

2. 스토리 구성

1화
처음에 등장하는 금성지구에 다가오며 충돌을 일으키려고 하자 태양이 이를 막으려고 빔을 쏘게 되지만, 이미 금성은 피하였고 지구는 그 자리에서 태양의 빔을 맞게된다. 그러자, 지구 자기장이 무너졌고 태양이 지구에게 사과하며 널 해칠 의도는 없었다고 했지만 이미 늦은 상태, 이상한 느낌을 받은 러시아는 미국과 만나는데 미국도 이상한 느낌을 받은건 마찬가지 이때 러시아는 지구에게 무슨일이 생긴거 같다며 미국 또한 지구에게 무슨일이 생긴듯하다고 말하였다. 미국은 지구의 자기장이 문제가 생긴것 같다며 우린 서로를 믿고 함께 해야한다며 미국은 NASA에게 러시아는 러시아 연방 우주국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러시아 연방 우주국과 NASA 그리고 러시아,미국과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때 나온 방안이 자기장이 존재하는 희귀한 행성을 찾아서 그 행성에서 사는 캐릭터에게 배워서 지구의 자기장을 강화하자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온 행성들중에는 화성, 수성, 세레스(왜행성)가 있다. 앞서 얘기했듯 이 행성들에는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는데 NASA가 여기 살고 있는 시민들은 아마 쉽게는 안가르쳐줄것이라며 얘기하자 미국이 "그래? 그러면 핵 날리자" 라고 하자 러시아가 "니 핵이랑 좀 닥쳐" 라며 보드카로 때려 제제하였다.
그렇게 그들은 지구 자기장의 회복과 강화를 위해 우주로 나서는데, 그때 태양이 금성을 향해서 "너이 멍청한 금성아!" 그 뒤에 " 내 행성들을 그만좀 어지럽혀!!"라고 말하고 또 다시 빔을 쏘며 이번엔 정확히 맞추었다. 복수 성공 한편, 우주선을 타고 우주론 날아간 그들은 제일 먼저 화성에 가게되는데 이때 화성의 위성중 하나인 포보스(위성)가 우주선을 가로 막으며 "못생긴 니들 뭐야?" 라고 말하자 또 다른 위성 데이모스(위성) 또한 길을 막으며 "그래 이 멍청한 바보들아 나가!" 라고 말하면서 같이 길을 막았다. 그렇게 길이 막히자 당황한 NASA는 미국에게 "어떡하면 좋지?" 라고 하자 미국은 "그냥 걔네들에게 핵 떨구지 뭐" 라며 데이모스와 포보스를 파괴하였다. 이를 목격한 화성은 슬픔에 빠졌다.
그러나 우주선도 핵폭발의 충격파 때문이었을까? 우주선도 같이 휘말리며 우주선이 빙글빙글 도며 어지러운 상황이 연출되었지만, 안전하게 착지한다. 이때 우주선을 나오며 화성의 왕을 마주하게 되는데 이때 NASA가 왕에게 "안녕하십니까, 화성 왕실의 폐하님!" 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때 화성의 왕이 "이 멍청한 지구인들아 니네들 지금 여기서 뭐해?! 그리고 ㅅ발 왜 데이모스와 포보스 파괴했냐?!" 라고 묻자
[1] 한마디로 단편으로 끝내는 영상보다는 주로 영상과 영상이 3개 이상 이어지는 스토리를 다룬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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