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인조로 컴백할 예정이었는데, 새 멤버인 혜련이 'So Sexy' 뮤비 촬영 도중에 부상을 입어 부득이하게 탈퇴하고 말았다. 그래서 부랴부랴 쟈켓과 뮤비를 수정하고 10월 1일에 발매하였다.
자극적인 가사와 안무로 인해 방송금지를 당한 비운의 곡이지만, 아리랑TV의 M Wave (Simply K-Pop의 전신), Y STAR의 라이브파워뮤직 등 케이블에서는 종종 방송을 했었다. 뮤직비디오는 아이돌 뮤직비디오의 명가 '쟈니브로스'의 홍원기가 맡았으며, 2010년 9.17 - 9.18일 이틀 동안 일산의 모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쳤다.
So Sexy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기타, 기타 등으로 만들어 낸 western풍의 멜로디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트렌디와 새로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곡이다. 30여 번이나 반복되는 So Sexy Boy 라는 강렬한 후크가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이 곡의 또 다른 매력은 단순하지만 귀에 잘 들어 오는 가사이다. 기존의 수동적인 여성상을 버리고 자신으로부터 Sexy Boy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유혹하는 능동적인 여성의 모습을 가사로 풀어냈다.
원래 이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 '새 멤버 Coming Soon!' 이라고 홍보 배너를 부착하였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3인조로 활동이 결정되는 등 아쉬움이 많았다. 더군다나, 방송금지를 당한 상태에서 홍보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홍보용 CD가 4장이 존재하는 이상한 앨범인데, 위에 4인조가 초판이고, T.T Dance 트랙과 So Sexy MR 트랙이 바뀌어 있는 다른 CD가 있다. 3인조로 개편했을 때도 4인조 초판의 트랙리스트와 가사를 수정해 재녹음된 So Sexy, MR 2트랙만 있는 2종류의 CD가 있다.
현재까지도 19금 딱지가 붙어있어서 미성년자는 이 노래를 들을 수가 없다.
문제가 된 노래 가사 중 '나의 노예가 돼'는 리듬 속으로 나우로 '내 안에 들어와'는 이 노랠 들어봐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