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센디 Sendy, In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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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
| 설립일 | 2019년 4월 26일 | |
| 업종 | 정보통신업 | |
| 서비스 | 클라우드 , 파일전송 서비스 | |
| 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1-4-5 아크힐스사우스타워 16층 | |
| 대표 | Ryan Son | |
|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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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식회사 센디(영문:Sendy, 일문:株式会社センディ)는 파일 전송과 온라인 저장소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Sendy”를 운영/개발 하는 일본 주식회사다. 무료판은 최대 10GB까지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유료판 PRO와 Business에서는 한번에 최대 50GB까지 파일을 전송할 수 있으며 최대 3TB의 온라인 저장소, 패스워드 보호, 권한 설정, 멤버 활동 모니터링 등 기능이 제공된다.모회사 Estmob Inc. 가 제공하는 파일전송 서비스 ”SendAnywhere”와 합해서 누적 3,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2019년에는 라쿠텐 벤처스에서 누적 1,000만달러의 자금 조달을 유치.
2023년 라쿠텐 드라이브로 브랜드명을 바꾸었다.
2. 주요 기능
파일 전송과 클라우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무료 버젼으로도 10GB까지 전송 가능하며, 유료 결제시 50GB파일을 한번에 전송할 수 있다. 클라우드의 경우 무료 10GB 유료 1TB까지 제공되고 있다.
비즈니스 목적으로 개발된 서비스다보니 비즈니스 채팅어플 Slack,Chatwork 및 Gmail에 대용량 파일을 쉽게 전송할 수 있다.
3. 설립 배경
오윤식은 이스트소프트의 사내 벤처 공모 프로그램에서 파일전송 서비스 아이디어를 내 우승한 것을 계기로 2012년 이스트몹을 설립하고 SendAnywhere을 출시.2019년에는 일본지사 주식회사 센디를 설립.4. 역사
- 2019년 4월에 Google출신 Ryan Son이 주식회사 센디를 설립
- 2019년 6월에 “Sendy”를 출시
- 2020년 2월에 “Sendy"의 모바일 어플(GooglePlay/ App Store)을 출시
5. 자금 조달
모회사인 Estmob Inc. 는 2014년 5월에 일본 최대 IT기업인 라쿠텐 벤처캐피탈 라쿠텐 벤처스에서 100만달러를 조달하였고 그 후로도 2016년 1월에 600만 달러, 2019년에는 300만달러를 조달해서 누적 1,000만달러를 조달.6. 연혁
2019년- 4월 - 주식회사 센디를 설립
- 6월 - Sendy서비스를 출시
- 3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라쿠텐 벤처스)
- 누적다운로드 3,000만 돌파
- Sendy PRO、Sendy Business 출시
- MAU 420만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