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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01 22:18:22

SKY City 1000



본 계획은 취소 또는 무산되었습니다.

본 문서 또는 문단에서 다루는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취소 또는 무산/이동되었습니다.
파일:skycity1000_dwg_(c)takenakacorporation.jpg

1. 개요2. 특징3. 기타4. 관련 문서

1. 개요

버블경제 시기에 X-SEED 4000 등과 더불어 일본 도쿄에 야심차게 계획된 페이퍼 플랜이자, 중국에서 기획된 스카이 시티를 뛰어 넘는 마천루 도시화 프로젝트였으며 예상 공사 기간은 14년. 높이 991m에 밑변 직경은 400m, 꼭대기 직경은 160m로 기획되었다. 층수는 210층 정도 된다. 하지만 1993년 공사가 취소되었다.

2. 특징

파일:external/images3.arq.com.mx/7859-4.jpg

특징이라면 내부에 지상과 다름없는 대형 공간을 마련해 뒀다는 것이다. 이는 고소공포증을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아이디어라고 한다. 또한 1동의 건물이 아닌 여러 동의 건물로 기획되었다.

기존 건설 부지는 오다이바였으나, 현재는 아예 신도시가 들어서게 된 상황이다. 이 건물이 들어설 부지에는 오다이바 프롬나드 공원[1]이 들어서게 되었다.

그나마 X-SEED 4000을 포함한 900m가 넘어가는 페이퍼 플랜 마천루 중에 피라미드 형태가 아닌 가장 높은 수직형 타워였기 때문에 그나마 현실성이 있어 실제로 건설이 추진되던 건물이었고[2] 부지선정 및 매입까지 완료되어 건설사 입찰을 개시하여 삽을 뜨기 직전까지 갔지만, 거품경제 붕괴의 영향으로 1990년대 중반에 아예 계획이 백지화가 되었다. 참고로 저 때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중 시미즈건설이 있었고, 다른 건설사들은 시도조차 하지 못한 층고로 인해 하나둘씩 빠지기 시작했지만 시미즈건설만이 남아 거의 확정적으로 SKY City 1000의 시공을 담당할 예정이었다.

다만 이 건물이 무사히 착공되었더라도 풀어야 할 과제가 하나 더 남아있었는데 하네다 공항의 C활주로 이착륙 비행기에 영향이 있다는 것. 때문에 하네다 공항측은 건물을 오다이바가 아닌 아리아케나 시노노메쪽에 착공을 하라는 의견을 꾸준히 주장했던 바 있다. 따라서 시미즈건설측과 하네다공항측의 물밑 협상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상술했듯 완전 백지화로 인해 무산되었다.

3. 기타

4. 관련 문서


[1] 건담 조형물이 있는 공원이다.[2] 80년대 후반에 오다이바를 간척 및 계획하던 시절에 이 건물이 지어질 것까지 감안하고 공사를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