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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7 10:00:54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특수기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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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무장에 달려있는 특수기술
2.1. 부스터 다운2.2. 슬로우
2.2.1. 체인 암
2.3. 경직2.4. 잔탄 제로2.5. 컨트롤 쇼크2.6. 은신2.7. 리로드 다운2.8. 유닛 다운
3. 아이템 기술
3.1. 부스터 다운3.2. 은신3.3. SP다운 & SP다운 프리미엄3.4. 텔레포트 & 텔레포트 프리미엄3.5. 강제 워프3.6. 가드3.7. 사이클롭스3.8. 뉴타입 프레셔3.9. 잔탄 충전(2번 무기)3.10. 더미3.11. SP충전

1. 개요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 나오는 특수기술을 정리한 목록.

특수기술이란 스킬 이외에 무장에 달린 특수기술(또는 상태이상) 또는 아이템으로 사용 가능한 기술.

부스터 다운, 잔탄 제로와 같은 기술들 대부분은 V백신에 막히지만 막히지 않는 것은 아래 따로 기술.

여담이지만, 이하의 특수기술 중 묵기에게 없는 특수기술은 단 하나도 없다.[1] 특수기술 구성만 보아도 왜 한때 이 게임이 '묵기파이터'라고 불리웠는지 잘 알 수 있다.

2. 무장에 달려있는 특수기술

2.1. 부스터 다운

꽤 많은 기체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 대상이 되는 기체의 부스터를 1.5초[2]간 완전 소멸시킨다. 무한부스터 스킬을 가진 기체들도 부스터 다운에 걸리면 1.5초동안은 부스터를 사용하지 못한다.

확산빔, 격콤 등 다양한 형태로 있으며 묵기의 칼질을 피해 통통 날아다니는 적이나 쫓아오는 적한테 쏘면 좋은 기술.

문제는 이 무장을 가지고 있는 기체가 거의 묵기들이라 한번 맞았다가는 찌, 빠기는 꼼짝도 못하고 끔살당한다는 것. 게다가 부스터 다운을 맞고 부스터가 완전 소멸된 뒤에도 1.5초 간 부스터가 충전되지 않는다.

부스터 다운의 기원은 원래 기체인 시리즈의 확산빔이다. 즉 상대의 발을 묶고 바주카를 박으라는 의미로 달아줬던 무장인데 지금은 돔보단 다른 묵기들이 쓰는게 더 많이보인다. 부따맞은 기체는 묵기가 사냥하기 아주 좋기 때문.괜히 묵기파이터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체 : 계열 기체 대부분, 데스티니 건담, 알트론 건담(EW), 샤이닝 건담 배틀모드, 소드 스트라이크, 소드 캘러미티, 그 외 3번이 연타형 격콤인 수많은 기체들.

2.2. 슬로우

부메랑 계열의 무장에 보통 달려 있는 부가효과. 3번 단타 격투무장이나 가변후 1번 격투에 달린 경우도 있다. 기체의 민첩성이 떨어진다. 가변기체가 변신하는 과정이 하나하나 보일 정도로 느려진다. 가끔 일부 찌기가 이 효과가 달린 무장을 들고 나오긴 하지만, 거의 묵기 전용이라 보면 된다. 이거 맞은 다음 느려진 상태에서 부따 격콤 맞고 칼질당하면 어지간해선 끝장. 격투무장에 달린 경우 단타 노다운 무기이다.

민첩성 다운, 기절 등은 이 슬로우가 강화된 것으로 기절>민첩성 다운>슬로우 순으로 크게 느려진다. 기절의 경우는 머리위에 흔히 만화에서 나오는 별이 뜨는 이펙트가 있어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체 : 데스티니 건담을 제외한, 2번 무장이 부메랑 타입인 기체 전부.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 티에렌(우주형 지휘관용), 티에렌 타오츠, 겔구그M, 라고우, 레이더, 함무라비,더블오 건담 세븐 소드/G 등.

2.2.1. 체인 암

기본적으로 피격기체에게 기절에 가까운 슬로우를 뿐 분만 아니라, 피격당한 기체를 체인 암을 사용한 기체 가까이로 끌고 와서 칼질을 하기 아주 쉽게 해 준다. 본래는 알트론 건담 (EW)의 전용 무장이었으니 현재는 이래저래 조금은 늘어난 상태. 특히 빠질의 경우엔 한때 무지막지한 몸빵&무지막지한 중장거리 화력&슈퍼아머로 인한 역칼 걱정없는 칼질로 악명을 떨치기도. 통상적으로는 낚시무장이라고 부른다.
설명만 봐선 멀리있는 적을 내앞으로 뿅 대려와 칼로 푹푹 찌르면되는 무척 좋은무장 같지만 여러가지 변수가 많은무장이다. 낚시를 성공했더니 상대가 끌려오면서 격콤을 써서 오히려 역관광당하기도 하고, 상황판단이 빠른상대는 끌려가는 타이밍을 재서 역칼로 반격을 시도한다. 필살기에 반격당하는건 예사고 거기다 위치렉이 격하게 발생하여 끌려와야할 기체가 저멀리서 정지해있고 어리둥절한 사이 사실 이미 끌려와있지만 보이지 않는 상대에게 쳐맞을 수도 있다. 아군들의 컨트롤이나 상황판단이 미숙할 경우 아군밀집지역에서 아군을 믿고 땡겨왔더니 그게 하필 개고수라 땡겨온 본인이 오히려 칼맞고 썰리고 도와주러 온 아군들이 단1기의 상대에게 줄줄이 썰려나가는 충격스러운 광경을 보게 될 수도있다.(야라레메카 시점 체험..)

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체 : 알트론 건담 (EW), 노이에 질(미사일 런쳐), 어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서드[3],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크로스본 건담 X1 개량형 스컬하트[4], 도벤울프(라칸 다카란 탑승기), 건담 버사고 체스트브레이크 [5]

2.3. 경직

당하면 당할수록 더럽다고 생각되는 기술. 맞은 적은 움찔하면서 경직상태에 걸리게 된다. 대신 일부 경직무장을 빼면 한번 경직에 걸린 적은 4초간 경직에 면역.

적에게 칼질을 하고있다가도 경직에 걸리면 움직임이 멈추게 되고 반격을 당할 수 있게 된다. 문제는 이 기술이 일부 더럽디 더러운 기체들에게 주어졌다는 것과 다운과 달리 경직 중에는 무적 판정이 없어서 다굴맞기 쉽다는 것

이후 소맥식 밸런스 조절에 따라 너프가 되었고 기존의 경직기체들은 사실상 사장되었다(가장 대표적인것이 이지스 건담). 13년 3월 대격변 이후 사격형 경직 빔 무장 자체가 메이저 취급을 받으면서 이것도 옛말이 됐지만...

아프사라스II의 경우 무한사격이 달려있어서 이 상태로 오래 살려두면 무한으로 경직빔을 퉁퉁 쏴대는 무서운 풍선으로 돌변한다.

V대시 건담의 경우 긴 사정거리와 리로드 업으로 일반대전 건담파이트에서 맵 구석에 쳐박혀 경직빔을 퉁퉁 쏴대며 악명을 떨치고 있으며

사이코 건담의 경우 가변전 3번에도 경직빔이 있는데 가변후 확산빔의 경우 상태이상 알림이 뜨지 않으며 V백신에 막히지 않는다.

레전드 건담은 대놓고 무빙 경직빔을 광고로 내걸었으며, 역시 대놓고 V백신에 막히지 않는다. 다만 V백신에 막히지 않는 것은 가변 확산빔 한정.

자쿠Ⅲ(구문 빔포)는 이 기술로 인해 B랭 6천중 하나로 올라있다.

건담 샌드록 개(EW)는 칼이랑 3번 격콤에 경직이 달려있어 격반을 달고 다니는 기체들도 선칼만 잡으면 백신 안 달렸을 시 닥치고 썰어제낀다. 비슷한 케이스로 건담 Ez-8 극중 버전은 가변후 1번 무기인 격투(팔 뜯어 때리기)에 경직이 달려있어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바 있다(현재는 패치로 인해서 사라진 상태).

제타 건담(각성모드)는 찌기 주제에 가변후 1번 수박바가 경직이라 칼질하러 달려드는 격반기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 주곤 한다. 거기에다가 이거 맞고 2번 굵빔 콤보나 맵필이라도 맞으면, 빠기들은 웬만하면 터진다.

미션에서도 쓰일 수 있는게 적이 V백신을 달고있어도 몇몇 애들은 허세백신이라고 백신이 있음에도 경직이 걸리는녀석들이 간혹 있다. 대표적으로 건담 마이스터 미션에 나오는 곰대령. 그 외에도 대부분 미션에서 하이퍼아머 달고있는 기체가 아닌 이상 웬만해선 경직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체 : 위에 언급한 기체들 + 이지스, 찌디오, 나드레, 더블오 건담 세븐소드 등

2.4. 잔탄 제로

역시나 당하면 더럽디 더러운 기술. 억울하면 V백신 달라구 한대는 보유기체가 전부 묵기체였으나 베르가 다라스, 바이아란 커스텀의 등장으로 찌기체에도 잔탄 제로를 가진 기체가 생겼다. 빠 기체는 오로지 네오 지옹만이 잔탄을 터는 무장을 가지고 있었다.

칼질, 격투 등 기본이 무한인 근접기술을 제외한 모든 무장의 잔탄을 털어버린다.

이 기술이 있는 무장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히트로드 계열 일명 촉수, 다른 하나는 패왕전영탄과 같이 날아다니면서 터는 기술이 있다. 네오 지옹이 업데이트되면서 하나의 유형이 또 추가되었다. 네오 지옹의 것은 격투 판정인데 돌진이 아니고 아프사라스II의 3번과 같은 에너지 펄스인데, 때문에 범위가 엄청나다(...)

히트로드촉수는 빙글 돌면서 주변에 적이 여럿 있을 때 다 털어버릴 수 있으며, 날아다니면서 터는 것은 무장을 사용했을 때 자신의 기체가 광속으로 대시를 하면 조종하여 살짝만 스쳐도 상대 잔탄을 모두 털어낼 수 있다. 잔탄제로를 당한 찌기/빠기는 하릴 없이 콤보맞는 것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특히 무장체계가 최근의 화력전 추세와 맞지않는 구기체들의 경우, 전탄제로 히트시 빨리 폭사하고 리스폰 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다만 자신의 기체에 필살기가 있을 경우 상대가 촉수를 긁으려고 하거나 전영탄에 맞기 직전에 바로 필살기를 써 주자. 히트로드나 전영탄이나 캔슬하기 이전의 선딜이 상당히 길어서 쪽도 못 쓰고 필을 맞을 수 밖에 없게 된다. 네오 지옹은 극중에서 기체가 등장하여 사이코 셔드를 펼치자 사격 무장과 빔 사벨이 모두 터지는 연출을 쓸데없이 잔탄 제로로 구현했다.

이 기술을 가지고있는 기체 : 히트로드 있는 기체(톨기스3, 구프시리즈, 함브라비, 에피온 등) + 돌격형 잔탄제로 기체(갓, 마스터, 신 마츠나가 전용 고기동형 자쿠2, 건담 B파츠, 노벨 버서커 등) + 에너지 펄스(네오 지옹)

2.5. 컨트롤 쇼크

걸린 상대는 마우스가 상하좌우가 반전되는 상태에 빠지고 오토 록온 기능이 마비된다. 당한 상대는 거의 아무것도 못한다고 보면 된다.

다만 온갖 수라를 다 겪은 영관급 이상의 고수한테 걸어도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직선상에 있는 적을 노리고 쏘거나, 그냥 반전에 익숙해져서 그걸로 역칼을 후려치는 괴수들도 있기 때문에 제대로 먹히는건 중하수 상대로...... 는 무슨.

게임 진행속도나 느껴지는 스피드가 상당히 빠른 이 게임에서 3초 이상 컨트롤이 안 먹힌다는 것은 초보, 고수 할거 없이 그야말로 반고자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솔직히 고계급 갈 수록 짜증나는 상태이상이 이 컨트롤 쇼크다. 마우스를 조금만 움직여도 요상한 방향으로 가니 역칼이고 뭐고 생각할 틈을 가지기 전에 웬만한 고수라면 바로 후려치던지 아군과 함께 중거리 무기로 지져지면 유저 자신이 컨트롤 쇼크에 빠질수도 있다.

다만 필이 있다면 확실히 다른 상태이상보다는 빨리 빠져나올수 있다. 특히 전탄필이나 판넬필의 경우는 밑을 보고 쏘면 근접하려 다가오던 적 기체를 역관광태울수도 있다. 결국 빠른 판단력이 이 상태이상을 극복하는 방법.

도즐전용 자쿠 II의 경우 3번무장에 달고있어서 콤보 중간에 넣어주면 옆에서 상대가 춤추는걸 보고 즐기며 기총을 갈겨줄 수 있고

아프사라스I은 적 접근시 3번으로 광역 컨숔을 먹여줄 수 있다. 범위가 애매하지만 익숙해지면 적이 웬만큼 접근할 수 없게할 수 있으며 주변 아군을 원호하는데 경직만큼 좋은 스킬이다.

구프 커스텀(노리스 팩커드 탑승기)의 경우는 히트로드에 컨트롤쇼크가 달려있다. 덕분에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컨쇽을 먹일 수 있고, 전탄필 역관광의 여지도 봉인이 가능하다.

이 기술을 가지고있는 기체 : 도즐전용 자쿠2 + 아프사라스I + 아프사라스II + 구프 커스텀 노리스 탑승기 + 제타자쿠 + 건담 에피온 + 건담 나드레(AR) + 힐돌프

2.6. 은신

말 그대로 은신. 모습을 감추며 이동시 또는 제자리에 있을 때 실루엣만 흐릿하게 보인다.

은신기체라면 당연히 가지고있는 기술.애초에 이거 없는게 은신기?

무장사용을 통해 발동하는 은신의 경우 무장 사용과 동시에 은신이 발동되게 된다. 또한 현존 무장 중 유일하게 격추 후 리스폰되어도 쿨타임이 리셋되지 않은 채 격추 전부터 이어지는 유일한 무장.

또한 이러한 "무장사용을 통한 은신발동" 중에는 어느 정도의 이동속도 증가와 공격력 증가, 그리고 방어력 저하효과가 발동한다. 큰 거 한방 두드려맞으면 제대로 위험하다는 뜻이니 은신 너무 믿고 적 눈앞에서 깔짝대지 말도록 하자.

건담 데스사이즈 헬(EW)의 경우 스킬중에 무한은신이 있으므로 그에 대한건 패스.

이 기술을 가지고있는 기체 : 모든 은신기체 (블리츠 건담,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아마츠&아마츠 미나, 데스사이즈 계열 기체 전부)

2.7. 리로드 다운

실탄 바주카 스타일 무장이나 미사일을 한번에 후두둑 발사하는 스타일의 무장에 종종 붙어 나오는 부가효과. 리로드를 느리게 하는 모양인데, 솔직히 이거 먹어도 별반 체감이 안 난다. 쏘는 쪽도, 맞은 족도 아무 느낌이 없는 잉여효과이다.

대신 잔탄털이를 당한 직후에 리로드다운에 맞는다면 결과적으로 무장을 사용하지 못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므로 맞는 입장에서는 꽤나 뼈아프다.

여담으로 3번째 불쏘시개에는 가장 좋은 부가효과라고 나오고 있다. 뭐?

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체 : 제타 건담(빔 사벨), 유니콘 건담 등등

G변화의 시작 패치의 선행 테스트 서버에서 리로드 일시정지효과로 상향되었다!

2.8. 유닛 다운

말 그대로 적을 다운시키는 기술이다. 다운된 적은 일정시간 누워있고 무적판정을 가진다.

어떤 기체를 막론하고 칼질 마지막타에는 무조건 다운판정이 존재하며[6] 칼질에는 타수판정이라는게 존재해 콤보를 섞더라도 일정 타수를 맞으면 자동적으로 다운이 된다.

이외에는 저격기,다운빔,다운실탄 등에 존재하며 그중 노저격 다운실탄의 경우 그 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저격기체는 모두 빠, 이외에도 빠가 많으며 찌 일부분, 묵은 거의 없다.

칼질 다운은 모든 기체가 그러하니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다.

문제는 원거리 다운무기인데 이게 다운된 상대에게 일정시간 무적판정이 주어지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된다.

특히 아군이 칼질하고 있는 상대나 혹은 맵병기 필살을 맞고있는 상대에게 갈겨주면 바로 욕이 날아온다.

다만 반대로 적 묵이 아군을 마구 썰고있을때 적 묵을 향해 다운기를 날려주면 아군은 그걸로 살아나게 되어 이 경우는 적이 욕을 한다.

실제로 다운기는 어지간히 눈치가 좋고 상황판단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민폐가 되기 십상이다. 1:1 상황을 놓고 보았을 때 다운기를 가진 기체의 공격 중에서는 위력이 가장 강한 무장인지라 뎀딜을 위해서 쓸 수밖에 없고, 자신을 공격하는 기체를 엎어서 적이 쓰러진 동안 안전을 도모할 수 있으나 팀플이 되면 실로 애매하다. 이하의 상황은 대놓고 민폐인 상황이 아니라 빠기 입장에서는 개념적으로 쐈으나 다른 팀원의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상황이다.(대놓고 민폐인 상황의 예시는 묵기가 찌를 칼로 패는 중인데 순줌으로 다운시키는 것 등 제법 있다.)

1. 나를 괴롭히는 찌기를 엎는다 - 혼자서 1:1 상황이면 엎는게 이득이나 옆에서 묵기가 찌기 패러 가던 상황이면 묵기는 헛손질 + 찌기가 일어나서 엎은 빠기는 폭사

2. 아군이 원거리 무기로 패는 걸 강한 위력으로 딜링을 하기 위해 엎는다 - 막타면 대놓고 노린 티가 나기는 하나 어쨌든 다행, 안 죽으면 가만 놔뒀으면 죽는 걸 괜히 엎은 셈이니 민폐

3. 상성대로 묵기를 공략한다 - 적 묵기가 혼자서 뻘뻘대던 상황이면 완벽, 폭딜형 기체가 근처에서 유인하는 중이었거나 아군 묵기와 꼬리잡기 하다가 칼 맞는 순간에 쏘면 민폐

이처럼 다운이라는 특성이 일점사가 중요한 이 게임의 발목을 잡고 앉아있으니 적기의 상황을 모두 파악하고 맞춰가며 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서 쏘거나 단순히 높은 데미지만 생각해서 쏘면 민폐가 되는 셈이다.(게다가 데미지도 정밀저격 제외하면 노다운 굵빔이나 그냥 다운빔이나 그게 그거) 저격기가 완벽하게 혼자 따로 놀던 적만 매의 눈으로 엎으며 2번 무기도 병행한 적절한 딜링을 해주면 모를까 베이스에 짱박혀서 저격만 땡기고 있거나 상황파악 제대로 못하고 엎어대면 위력이 좋든 나쁘든 아군 입장에서는 저격기가 적이 보낸 스파이로 보일 지경. 다운기가 있는 기체를 쓸 때는 타 기체를 들 때에 비해서 아군의 움직임에 신경써주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일부를 제외하면 노련한 인파이터에 막히며 이 경우 다운은 되지 않지만 이후 다운치가 회복되기 전에 다운 판정이 있는 아무 공격에나 맞으면 쓰러진다.(ex-다운빔 맞고 칼 한대 맞으면 엎어진다.)

가끔 한번에 빔줄기가 2개 이상 나가는 다운빔이 나오곤 하는데 이런 무장들은 모든 빔줄기를 맞아야 다운된다. 뎀딜은 필요한데 다운시키면 안 될 때 써주자.

그리고 현재는 한 개지만 중거리 판정 다운빔을 갖고 있는 녀석이 있다. 그래서인지 반대급부로 사거리가 빔라보다 짧다.

원거리 다운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체 : 모든 저격기체[7],V2 어설트 건담,베르데 버스터 건담,사이코 건담(메가입자포) 등.

중거리 다운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체 : 크시 건담

3. 아이템 기술

3.1. 부스터 다운

위에 언급한 부스터 다운과 동일한 효과를 가진 아이템. 사용방법 또한 위와 같으며, 기본적으로 부스터 다운이 없는 기체들이 가끔 쓴다. TEST FACTORY 베리이지로 c랭업방을 뛸 때 브백이 안 달린 에일 스트라이크를 빨리 잡기 위해 쓰기도 한다. 적기가 V백신을 달고 있다면 막힌다.

3.2. 은신

위에서 언급한 은신과 비슷하게 일정 시간 자신의 기체가 은신한다. V백신과는 전혀 관계없는 기술이며, 앞서 설명한 "무장으로 사용하는 은신"과는 달리 이동속도, 공격력 증가 및 방어력 감소 효과는 없다.

여담이지만 무장 은신과는 발동시간이 중첩되지 않으며 먼저 사용한 은신의 효과시간이 끝나면 언제 두 번째 은신을 썼건 은신이 바로 풀린다. 은신 시간 늘이려고 은신 중에 또 은신 아이템 쓰거나 하지는 말자.

3.3. SP다운 & SP다운 프리미엄

적의 SP를 일정량 깎는 아이템으로 일반템과 프리미엄으로 나뉜다. 필살기가 들어왔을 때를 기준으로 일반템은 고자롭게아주 깔짝 까서 필살기만 막는데다 그마저도 딱 한 대만 치면 다시 활성화되기 때문에 역필 방지용 정도로만 쓰인다.

문제는 프리미엄 SP다운(이하 프네따). 맞을 경우 기본 1칸, SP상태가 풀일 경우 SP 절반을 날려버리는 흉악한 성능을 발휘하며, 동시에 일시경직 효과가 걸려 순간적으로 적이 무력화되는 대단히 공격적인 아이템이다. 공략게시판에서도 써도 되느냐 비매너냐에 대한 논쟁이 많은 여러모로 캡파의 화생방무기 스런 아이템이다.

이걸 사용할 경우 프네따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유저에게 맞추면 쌍욕이 날아올 수 있으며, 이런 유저가 방장을 먹을 경우 깔끔하게 강퇴당할 가능성이 높다. 설령 욕 먹지 않는다 하더라도 프네따 맞은 유저들 대부분은 거의 100% 사기기체 + 맞프네따 + V백신을 준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재미로 쓴다거나 본인의 주아이템(...)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만약 본인이 상대하기 힘든 유저가 있어서 쓸 경우 그 기체에게 카운터칠 수 있는 기체를 본인이 갖고있는지, 전술상의 행동을 바꿔서 상대 가능한지 체크해보도록 하고, 어떠한 방법도 없다 싶을때만 쓰도록 하자. 정말 한번이라도 쓸 경우 방 분위기가 순식간에 살벌해지고 개판이 되므로 제발 한번 더 생각하고 쓰자.
둘 다 V백신에 막힌다.

3.4. 텔레포트 & 텔레포트 프리미엄

기체를 순간이동 시키는 아이템으로 역시 일반과 프리미엄으로 나뉜다. 둘다 V백신에 영향을 받지 않고 발동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일반은 판당 2개 제한에 재사용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프리미엄은 판당 3개에 재사용에 시간이 적게 들어서 단시간에 계속 쓸 수 있다. 또한 노이에 질이나 건담 데스사이즈 헬(EW)의 경우 시작과 동시에 텔레포트 사용으로 적 베이스에 강습, 뒤를 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잘만 하면 대박이 터지지만 잘못하면 적군 사이에 자신이 고립되어 그냥 한몫 날리거나 제자리 텔포로 무의미해지는 경우도 있다.
기체를 순간이동 시키는 위치는 완벽히 랜덤인것은 아니며 맵별로 "지정된 포인트중 하나"에 랜덤으로 떨어진다. 해당 포인트는 보통 아군/적군 리스폰구역쪽이며, 문 렉이나 그랜드 캐니언처럼 한쪽 리스폰에만 텔 포인트가 모여있는 맵도 있으니 사용에 주의.[8]
맵필을 피하려고 텔썼는데 맵필속이란건 도시전설 같은 게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다. 다만 이는 어쩔수 없는 것이, 소위 "중국산 텔"이라고 불리는 제자리 텔레포트의 경우 아군이 초반부터 쭉 밀려서 아군 베이스에서 싸우고있다가 텔을 탔는데 텔 포인트가 운 없게 아군베이스인 경우. 혹은 적베이스로 러쉬를 갔다가 맞고 텔을 탔는데 텔포인트가 그대로 적 베이스인경우가 대부분. 결코 사용오류같은게 아니다.

텔레포트는 위급상황에서 긴급탈출용으로 제격이라 가장 애용받는 장착 아이템이지만 만능은 아니다. 우선 텔포를 타는 잠깐동안 자신은 그곳에 없지만 피탄판정은 원래 있었던곳에 잠시 남게 되어, 칼질 당하는 도중 텔포를 탔을 경우 추가타를 맞으며 텔포 되고 회선이 심하게 안좋다면 아예 다 맞아 다운상태로 오거나 폭사후 날아오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와 관련해서 제일 어안이 벙벙해지는 점은, 전탄필 날라오는걸 보고 텔포를 탔는데 텔포를 탄 후 도착한 지점에서 상대의 전탄필을 맞고 있는것. 요는 자신이 텔포를 타는 잠깐 동안은 피탄판정이 두곳에 존재하게 된다는 얘기다.(텔포타기 전의 장소, 도착한 장소)
사실 이게 바로 회선렉. 해외에서 게임을 해보면 좀더 극명하게 알 수 있다.
내 컴퓨터에서 아이템 사용 키를 누르고→그게 서버로 전송되고→서버에서 상대 컴퓨터로 전송되고→상대 화면에 내가 그 장소에서 사라졌다! 라는 정보를 출력, 하는 과정에서 회선이 조금이라도 안좋다면 이 과정에 렉이 생기고, 특히 콤마 몇초가 급한 칼질싸움에서 회선렉은 마치 아이템에 딜레이가 생긴 것처럼 보일 지도 모른다.
근데 설령 회선렉이라고 해도 어차피 캡파하는 사람들 모두가 연결속도가 최고일수도 없고 신스왑이나 기둥돌기로 대표되는 회선렉에 대한 호소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만큼 이 '회선렉 현상'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랜덤이 아니고 워프지점이라고는 하지만, 그에 대한 지식이 따로 없는 상태에서 그런일을 당하게 되면 제자리 텔포라고 욕하게 될수도 있다. 물론 알고있는 사람도 욕하는 경우가 있다. 탈출하겠다고 텔포 하나 날렸는데 제자리 텔포되고 목숨은 목숨대로 날리고 텔포는 텔포대로 날리고 쿨타임은 쿨타임대로 돌아간다는게 절대로 달가울리는 없을테니까.그리고 적군이 제자리 텔포라고 놀리면 빡침은 두배.[9]

단점에 대해 많이 써놓았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넘사벽 수준으로 좋은 아이템. 시작하자마자 텔포를 써서 적진을 강습하는 용도라면 너무 도박성이 심해서 추천은 못하겠지만, 목숨보호용으로 쓴다면 일반템 기준 1회에 한해서 목숨 연장이 가능한 중요한 아이템이다. 적 근접기체에게 잡힌 경우에서는 탈출한다는것 자체가 메리트가 된다. 설령 제자리 텔포라고 해도 잠시나마 시야에서 벗어난다는 점을 이용해 1대1이라면 역관광까지도 노려볼수도 있다. 상황이 잘못 돌아가 적팀에 포위된 상황에서 텔포가 잘만 들어간다면 모조리 닭쫓던 개꼴로 만들어버릴수 있다는것도 장점.

3.5. 강제 워프

적을 강제로 텔레포트 태워버리는 기술. 적 묵기가 접근한다거나 역상한테 몰렸을 때 위기탈출용으로 쓰이는 물건이지만 강제워프로 적을 날렸을때 떨어지는 포인트와 텔포인트가 같기 때문에 재수없게 아군 등뒤로 텔시켜버려서 역으로 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결국 로또.
문제는 단점이 텔포에 비해 너무 많아 잘 안쓰인다. 쓰기 이전 던지는 모션때문에 발동 타이밍이 느리다. 너무 늦게 쓸 경우 적이 사용자를 두들겨 패고 있을지도 모르고, 아군 도와주는 용도로 써도 적은 이미 볼일 다 본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 게다가 저 던지는 모션때문에 자신이 경직상태에 걸렸을 경우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있다. 특히 텔포는 칼싸움에서 졌을 때 위기탈출용으로 빠져나가는 전술도 가능하지만 강제텔포는 발악용 칼싸움을 할지 강제워프로 싸움을 회피할지 정해야 된다는 말. 텔포에 비해 한수 접어줘야 된다. V백신에 막히는 것은 덤. 보통 이걸 사용하느니 텔레포트를 구입해서 쓰는 편.
미션에서 적 NPC 기체를 이걸로 날려버리면 날아간 적 NPC는 맵 밖에 떨어지기때문에 다시 돌아오지 못해서 맵안에 있는 NPC의 수가 결과적으로 줄어든다. 게다가 이걸 대형 보스몹에 쓰면 좁은 곳에 끼여 움직이지 못할 때가 있기도 하는데...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초창기 미션드로가 달리 현재는 상당수 미션의 npc들이 브백으로 씹는다(...)

3.6. 가드

기체가 웅크리며 전방에 가드판정을 띄운다. 어느 유져의 증언에 따르면 EX올방 사이코가 쓸 경우 가뜩이나 높은 방어력에 더욱 더 더러운 방어력을 자랑하게 된다나. 하지만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최근 기상스왑이란게 발견되었는데 기체가 다운될때 가드를 쓰면 다운시의 무적판정은 뜨는데 기체는 다운이 안되어있는 상황이 있다. 상대방 입장에선 상대 기체가 다운됐는데 갑자기 날 때리고있는 어이없는 상황 연출이 가능

패치로 변경이 되어 7초 동안 방어력을 상승시켜주는 아이탬으로 바뀌었다 확실이 이전보다 범용성이 늘어서 그런지 미션이나 대전에서마자 간간히 보인다

3.7. 사이클롭스

소형 사이클롭스를 작동시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고 다운 시키는 아이템. V백신에 막히지 않으며 이 아이템은 미션 전용이다. 포화의 전함이나 사막의 바쿠 같이 다수의 기체를 잡아야하는 미션에서 필수로 쓰이는 아이템

3.8. 뉴타입 프레셔

자신의 주변으로 프레셔를 발사,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고 다운시킨다. 사이클롭스의 대전용 버전. 역시나 V백신에 막히는 것도 아니며 범위도 사이클롭스와 비슷해 위기탈출용 등으로 많이 쓰인다. 범위공격이므로 판넬을 제거할 때 유용하다. 판넬이 전부 시망해서 상관은 없다

다만 싸클급의 데미지는 기대하지 말도록 해야 했는데...

오커로 찍은 필 스탯만큼 이 뉴프의 대미지가 급상승하는 버그가 있는데 이거 아직까지도 수정이 안되었다. 이러다 보니 올필을 한 C랭이 역상이라고는 하지만 S랭 근접으로 어느 정도 매겨주고 뉴프 쓰면 S랭 체력이 반 가까이 날아가는 골때리는 데미지를 선사해줄 수 있다. 여기다 혹시나마 자기 기체가 전탄필이라면? 랭크 불문 끔살 확정.

덕분에 올필 걸고 뉴프 쓰는 행위는 거의 비매너 게임방식으로 자리잡은 중. 근데 소맥에서 이 기술을 인정(필살기 수치가 뉴타입 프레셔에 영향을 주는게 기획의도란다!)해버렸다! 덕분에 이제는 이런 짓을 당해도 뭐라 항변할수도 없게 되었다.

2010년 8월 업뎃으로 나온 C랭크 묵기체 유니온 리알도(탈리비아군 컬러)는 묵기에 전탄필확장부스터가 달린 말도 안되는 기체다. 그래서 이 기체를 올필 찍어두고 확부로 인한 우월한 기동성으로 뒷크리 뉴타입 프레셔를 꼽은후 즉시 필을 날리면 S랭도 한방에 끔살인 말도 안되는 기체로 거듭난다.
거기다 이 기체의 3번은 S랭크 센커의 2번과 같은 기절 효과가 있다!
예전의 묵볼도 그렇고 오히려 묵징징이들이 선호할만한 기술이 되어버렸다. 근접해야 하는것도 그렇고.

다만 일반 데매방에서 대놓고 쓰긴 좀 힘들었다. 뉴타입 프레셔는 3발이 한계인데, 적 S,A랭 풀피기준 뒤통수를 직격해야 반피가 뜨며, 이게 히트나 스매시 판정이 뜨면 피가 25%정도 까였다. 만약 뒤통수를 때리는데 실패할 경우 3개를 모두 써도 체력이 75% 날아가는데 그치며, 이후 올공굵빔이 판치는 격변전 환경에서 뉴프 쳐맞고 분노하고 있는 고랭크가 묵묵히 일어 선 이후 전투력이 특출나게 높다고 보기 힘든 탈리알도가 어떻게 되는지는... 데매방이 이럴진대 일반방에서 활약하기는 무리. 절대 무리다.
이런 특성때문에 태그매치에서 공포의 대상이었다. 대충 첫기체를 고오커 사기S랭을 들고 대충 적들을 뭉개놓은 다음, 풀SP 채웠다 싶으면 바로 올필 탈리알도로 바꾸고 3방 터뜨려서 적팀 한명을 대충 개피 만들고, 다른 한명에게 각필 날려서 박살내버리는 행위도 가능했다. 제대로만 되면 적팀 S랭 전력 2기가 실종되기 때문에 전세를 뒤집기 어려워진다. 태그매치에서 독을 잔뜩 벼려놓은 잘 드는 단검이라는 마인드로 취급하면 되었다.

G변화 이후, 오버커스텀이 폐지되면서 필커도 사라지게 되어, 더이상 골때리는 데미지는 나오지 않는다.

3.9. 잔탄 충전(2번 무기)

2번무기의 잔탄을 바로 리로드 시켜준다. 역시 미션전용. 그리고 이후 밸패를 통해 20초간 2번 무기 무한사격이라는 효과가 추가.

라지만 실상은 2번 무기의 리로드를 정말 대폭 증가시켜주는 아이템. 너무 빠르기 때문에 사실상 무한사격이지만 이 리로드속도를 능가하는 연사력을 보여주는 기체를 사용한다면 딸깍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물론 그럴 일이 없게 기체를 설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커스텀 파츠의 도움 없이는 무리. 공속+쿨탐을 올려주는 미션 전용 커스텀 파츠를 이용한다면 가능한 기체가 몇 생긴다.

3.10. 더미

더미를 투척해 적의 시선을 끌 수 있다. 역시 미션용으로 몇몇 미션은 이거없이 못깨는 것도 있다. 지속시간은 약 15~18초정도이며 적의 근접공격을 받을 경우 터진다.

여담으로 생긴게 역습의 샤아에서 뉴건담이 사자비의 시야교란용으로 쓴 형태의 더미다.

3.11. SP충전

사용시 SP를 풀로!! 채워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일반 유저는 당연히 사용이 불가능하며 오직 개발진만이 사용할 수 있다. 선행 영상에서 빠르게 SP를 채우기 위해 사용한다. 옛날 옛적에 존재하던 아이템전에서는 전함이 떨궈주는 아이템에 이것도 존재해서 사용해볼 수 있었다.


[1] 대쉬 부스터와 스피드에서 먹고 들어가는 묵기가 근접했을 경우 찌, 빠기는 무조건 점프탈출이나 다운무기, 또는 견제사격으로 피를 빼야 한다. 근데 접근한 묵기가 잔탄을 0로 털어먹거나 부스터를 0로 따버린다면? 필살기나 텔포템이 없다면 그저 리젠되길 기다려라.[2] G변화 이후 3초에서 1.5초로 하향.[3] 유이하게 낚시 무장 중 호밍 기능이 없다.1[4] 유이하게 낚시 무장 중 호밍 기능이 없다.2[5] 유일하게 근접무장이다. 일정확률로 발동이 안된다는 특수기능 버그가 있다.[6] 오베 초기 건캐논은 막타 발차기에 다운판정이 없었다![7] 단, 페다사이는 다운빔이 아닌 경직빔이다.[8] 예 : AEU맵에서 DX로 텔포 리스폰 지점에서 적을 만나 맵필 사용 → 한창 맵필 중인데 머리 위에서 빛이 나며 적기들이 차례로 맵필 속으로 퐁당퐁당.[9] 물론 아주 친한 사람이 아닌이상에야 이걸 놀리는 경우는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