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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26 20:36:23

SCP-530-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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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순서,
1=529-KO, 1e=알루미늄맨의 마음은 언제나 분진화재로 뜨겁다.,
2=530-KO, 2e='나무'랄 데 있는 영상,
3=531-KO, 3e=마트료시과(科))]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SCP 재단
파일:나무랄데있음.jpg
일련번호 SCP-530-KO
별명 '나무'랄 데 있는 영상
등급 유클리드(Euclid)
원문 원문
저자 payroy

1. 개요2. 특징3. 부록4. 기타

1. 개요

SCP-530-KO는 15초 길이의 동영상 파일로, 그 속에는 오리건백참나무가 촬영되어있다. 만약 SCP-530-KO를 재생한 경우, 날카로운 소음과 함께 나무를 지켜야 하는 이유를 3초간 텍스트로 서술한다.

2. 특징

여기까지만 보면 별거 없어 보이지만, 만약 영상을 재생한 뒤 3초 후, 무작위로 방안의 물체 한 개를 평범한 나무로 교체 시켜버린다는 점이다.[1] 이후, SCP-530-KO는 해당 물체가 쓰레기였다고 주장하며, 그 이유를 텍스트로 설명한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엔 논리적이지 못하다. 또한, SCP-530-KO에 영향으로 인해 교체된 나무의 종은 무작위며, 대부분의 경우 뿌리가 드러나 있다.

SCP-530-KO는 대한민국의 한 커뮤니티 웹사이트에 업로드된 상태였다. 본문에서 쓰인 댓글을 보면, 이 상황에서 피해자가 꽤 많이 발생한 듯 하다. 이 와중에 작성자가 다시 보기 누르면 원래대로 된다는 걸 믿고 다시 돌렸다가, 소파에 이어서 TV까지 변해버린 유저는 덤.

실험 기록을 보면, 연필을 은행나무로 바꾸고 나서 "소중한 나무를 깎아 만든 쓰레기… 전의 모습으로 되돌렸습니다. 잘 길러주세요."라고 한다던가, 혹은 설치된 가짜 나무를 진짜 나무로 바꾸고는 "가짜 나무라니, 존나 모욕적이네요. 쓰레기는 제가 처리했습니다. 잘 길러주세요."라고 한다. 재미가 배가 되는 부분. 심지어 의족을 착용한 D계급의 의족을 나무로 바꿔서, 뿌리가 다리 안쪽으로 파고들게 만들어 피험자를 죽여버린 기록도 있다.

3. 부록

재단은 SCP-530-KO가 업로드된 게시글의 댓글 작성자를 추적한 결과, 그중 한 명이 실종되어 버린 상태였다. 이후 추가 조사 결과, 실종자가 거주한 주택에서 1.7m 크기의, 옷이 입혀져 있는 소나무가 발견되었다. 또한, SCP-530-KO는 재생 도중 멈춰있었으며, 텍스트는 "아 이건 시발..."이라고 적혀있었다.

이후 실종자의 컴퓨터 내역을 확인한 결과, 약 90GB 정도의 아동포르노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심지어 이를 유포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나무에 옷이 입혀져 있었다는 묘사와, 1.7m라는 크기로 인하여, 이 사건에서 SCP-530-KO로 인하여 교체된 대상은 다름 아닌 실종자 본인으로 추정된다.

4. 기타


[1] 다만, 영상을 재생 중인 전자기기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