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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5-11 12:26:27

SCP-1562


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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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순서,
1=1561, 1e=The Tyrant's Pretext, 1k=폭군의 핑계,
2=1562, 2e=Tunnel Slide, 2k=터널 미끄럼틀,
3=1563, 3e=Property Markers)]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SCP 재단
일련번호 SCP-1562
별명 터널 미끄럼틀
(Tunnel Slide)
등급 안전(Safe)
원문 원문 / 번역

1. 개요2. 특징3. 탐사 기록
3.1. 첫 번째 탐사3.2. 두 번째 탐사
4. 기타

1. 개요

오래된 미끄럼틀으로, 엎드린 자세로 타면 정체불명의 공간으로 이동된다.

2. 특징

이동한 공간은 몸을 움직일 수 조차 없는 좁은 터널형 공간이다. 통신 장치를 활용한 대화는 가능하나 몸에 묶인 밧줄과 같이 물리적으로 연결된 대상은 이동하는 순간에 끊어진다. 현재까지 돌아온 사람은 없다.

이외에도 공간에는 많은 변칙성이 있는데, 자세한 건 탐사기록을 참조.

3. 탐사 기록

3.1. 첫 번째 탐사

마이크와 이어폰을 소지한 상태로 D-2445을 보냈다.

공간에 도착한 이후 배가 땅에 붙어있고, 몸이 기울어진 상태이며, 주변은 온통 바위랑 진흙이라고 했다. 머리나 팔을 올릴 공간이 없고 못 움직이고 있다며 빨리 여기서 나가고 싶다고 애원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며 꺼내달라고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머리에 어린애 신발을 맞았다. 이후 통신이 끊어지고, 구출 작전을 논의하며 통신을 다시 연결했는데, 앞에서 신발을 날렸던 그 어린애가 말을 걸어왔다고 했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짤막한 대화를 했고, 이후 여기서 나가고 싶다고 울기 시작했는데, 통신이 다시 연결되자마자 목소리가 끊겼다고 한다.

3.2. 두 번째 탐사

D-2445를 구하기 위해 기록 장치, GPS 추적기, 해드랜턴을 소지한 D-8600이 보내졌다. 해드 랜턴은 들어오면서 못 쓰게 되었지만 D-2445를 발견했다. 꺼내려고 했지만 공간이 너무 좁아 터널에서 뒤로 끌고가려고 했는데, D-2445가 앞선 탐사에서 했던 말을 계속 되풀이하고 있었다. D-8600은 이 사실에 굉장히 불편해하고 있었고, 이후 갑자기 "신이시여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통신이 끊겨 버렸다. 이후 실험은 무기한 중지.

4. 기타

단순한 설정의 SCP이지만 미지에서 오는 공포스런 분위기를 자극하는 탐사 기록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원문에서 +700점대의 평가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