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A-1 GAPA Ground-to-Air Pilotless Aircra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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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지대공 미사일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제원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gray> 개발 | 1946~1950 | |
| 설계 | 보잉 | ||
| 제작 | |||
| 중량 | 2,000 lb (910 kg) | ||
| 전장 | 21 ft (6.4 m) | ||
| 지름 | 10 in (25 cm) | ||
| 너비 | 9 ft (2.7 m) | ||
| 탄두 | 고폭탄 (603-3) | ||
| 추진 장치 | 1단: 에어로젯 30AL-1000 액체 연료 로켓 (601, 603-A) 또는 램제트 엔진 (603-3) 2단: 고체 연료 로켓 | ||
| 유효 사거리 | 31 mi (50 km) | ||
| 한계 고도 | 59,000 ft (18,000 m) | ||
| 최대 속도 | 1,500 mph (2,400 km/h; 마하 2.0) | ||
| 유도 방식 | 중간 빔라이딩+종말 능동 레이더 유도 | }}}}}}}}} | |
1. 개요
미군에서 연구한 지대공 미사일. GAPA는 Ground-to-Air Pilotless Aircraft(지대공 무인 항공기)의 약자다.2. 역사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국이 참전한 이후 연합군은 대부분의 기간 동안 제공권을 유지하였기 때문에 독일처럼 신형 방공 체계에 목을 맬 필요가 없었다. 그럼에도 전쟁 중반에 이르러 미군 또한 대공포는 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1944년 2월 ASF(Army Service Forces, 육군 서비스 지원대)에 '대구경 대공 로켓 어뢰'의 제작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지만, ASF는 아직 이를 연구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하다가 1944년 후반에 Ar 234와 같은 제트폭격기가 등장하자 1945년 1월부터 신형 유도 미사일 무기 체계에 대한 개발을 시작한다.미 육군의 대공 미사일 개발은 독일처럼 두갈래로 나뉘어졌는데, 하나는 고속 단거리 요격 체계였고 다른 하나는 저속 장거리 요격 체계였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선정되어 전자는 벨 연구소가 계약을 체결해 나이키 프로젝트로 발전하였고, 보잉은 후자의 계약을 체결해 MX-606 GAPA 개발을 시작한다. GAPA는 1947년 3군 통합 명칭 체계에서 최초의 지대공 미사일로서 SAM-A-1이라는 명칭을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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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C(보잉 전자 아날로그 컴퓨터) |
GAPA의 시험 발사는 1946년 6월부터 수행되었으며, 최초 개발된 600호 모델은 유도 체계 없이 발사 테스트를 수행하였다. 601호의 사거리는 48km였지만 래시업(Lashup) 대공 레이더 체계의 임시 방공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사거리 80km의 미사일이 필요했기 때문에 GAPA는 지속적으로 개량을 받아 602호 모델부터는 램제트 엔진을 탑재하였지만 여전히 목표치에 미달하였고, 1950년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까지 총 114회의 발사 시험이 이루어졌다.
한편 경쟁자인 나이키는 GAPA에 가까운 40km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개발 진척도가 훨씬 빨랐으며, 미 국방부는 유사한 성능을 가진 두 체계를 동시에 개발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여 1948년에 각 군이 필요한 대로 미사일 개발을 수행할 수 있게 하여 1950년에 육군은 GAPA의 개발을 취소시킨다. 이어 더 긴 사거리를 가진 지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인 MX-1599의 개발 계약이 체결되고, GAPA에서 얻은 데이터는 MX-1599로, GAPA의 예산은 탄도탄 요격 미사일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위저드로 이관되었다. 이후 MX-1599와 프로젝트 위저드는 합쳐져 CIM-10 보마크로서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