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めじゃないのに
다메쟈 나이노니
안되지 않는데
だめなふりして[ruby(許, ruby=ゆる)]す[ruby(唇, ruby=くちびる)]
다메나 후리시떼[1] 유루스 쿠치비루
안되는 척하며 허락하는 입술
あなたの[ruby(肩, ruby=かた)][ruby(越, ruby=ご)]しに[ruby(震, ruby=ふる)]える[ruby(星座, ruby=せいざ)]
아나따노 까따 고시니 후루에루 세이자
당신의 어깨 너머로 떨리는 별자리[2]
「[ruby(夢, ruby=ゆめ)]でいいでしょう」
「유메데 이이데쇼오」
"꿈이라도 괜찮잖아"
[ruby(言, ruby=い)]いきかせても [ruby(肌, ruby=はだ)]が[ruby(裏切, ruby=うらぎ)]る
이이키 까세떼모 하다가 우라기루
자신을 타일러도 몸[3]이 배반하고
[ruby(心, ruby=こころ)]をそそのかし[ruby(幸, ruby=しあわ)]せねだる
코꼬-로오 소소노카시 시아와세 네다루
마음을 부추겨 행복을 갈구해
[ruby(戸惑, ruby=とまど)]いも [ruby(脱, ruby=ぬ)]ぎすてた [ruby(北風, ruby=きたかぜ)]の[ruby(窓辺, ruby=まどべ)]で
토마도이모 누기스테타 키타카제노 마도베테
당혹감도 벗어던진 북풍이 부는 창가에서
さみしさは[ruby(女, ruby=おんな)]をわからずやに
사미시사와 오음나/오 와카라/즈야니
외로움은 여자를 어리석게[4]
してしまう たわごと
시테 시마우 따와고또
만들어 버리는 장난[5]
どうにかなりそうに [ruby(抱, ruby=だ)]いて
도오니카 나리 소오니 다이테
어떻게든 될 것처럼 안아줘
なりふりかまわずに
나리후리 까마와즈니
체면 따윈 신경쓰지 말고
ためいきは [ruby(花, ruby=はな)]の[ruby(色, ruby=いろ)]に
따메이/끼와- 하/나노 이로니
한숨은 꽃의 색으로
まなざし[ruby(月, ruby=つき)]に[ruby(変, ruby=か)]えて
마나자시 쯔키/니 카에떼
시선은 달로 바꿔
どうにもならない[ruby(好, ruby=す)]きよ
도오니모 나라나이 스키요
어떻게 할 수 없이 좋아해
どこでも さらって
도코데모 사라앗떼
어디든 데려가줘
[ruby(嘘, ruby=うそ)]じゃないのに
우소쟈 나이노니
거짓이 아닌데
[ruby(口, ruby=くち)]にするから [ruby(愛, ruby=あい)]ははかない
쿠치니 스루카라 아이와 하까나이
입 밖에 내니 사랑은 허무해져
いっそ[ruby(唇, ruby=くちびる)] [ruby(噛, ruby=か)]めば[ruby(無口, ruby=むくち)]になれる
잇소 쿠치/비루 카메바 무쿠치니 나레루
차라리 입술을 깨물면 말이 없어질 텐데
「かまわないでしょう」
「까마와 나이데쇼오」
"신경 쓰지 마세요"
いいなりになる [ruby(胸, ruby=むね)]の[ruby(高鳴, ruby=たかな)]り
이이나/리니 나루 무네노 타카나리
말 잘 듣는 가슴의 두근거림
いいと[ruby(言, ruby=い)]ってくれるまで あなたにあげる
이이또 잇떼/꾸레루 마데 아나따니 아게루
좋다고 말해줄 때까지 당신에게 줄게
[ruby(戸惑, ruby=とまど)]いも[ruby(脱, ruby=ぬ)]ぎすてた[ruby(月灯, ruby=つきあか)]りの[ruby(中, ruby=なか)]で
토마도이모 누기스테타 츠키아카리/노 나카데
당혹감도 벗어던진 달빛 아래에서
またすぐに[ruby(涙, ruby=なみだ)]に[ruby(乱, ruby=みだ)]される
마따 스구니 나미다/니- 미다/사레루
또 다시 눈물에 어지러워져
この[ruby(気持, ruby=きも)]ちわかって
꼬노 끼모찌 와카앗떼
이 마음을 알아줘
どうにかなりそうに [ruby(抱, ruby=だ)]いて
도오니카 나리 소오니 다이테
어떻게든 될 것처럼 안아줘
なりふりかまわずに
나리후리 까마와즈니
체면 따윈 신경쓰지 말고
ふたりきり [ruby(探, ruby=さが)]しあてる
후따리/끼리- 사/가시아떼루
단둘이서 찾아내는
[ruby(綺麗, ruby=きれい)]になれる [ruby(答, ruby=こた)]え
끼레이니 나레/루 코따에
아름다워질 수 있는 대답
どうにもならない[ruby(好, ruby=す)]きよ
도오니모 나라나이 스키요
어떻게 할 수 없이 좋아해
どこでもさらって
도코데모 사라앗떼
어디든 데려가줘
こんなに [ruby(愛, ruby=あい)]していいの
꼰나니 아이시떼 이이노
이렇게 사랑해도 되는 걸까?
キリキリするくらい
끼리끼리/스루 꾸라이
저릴[6] 정도로
さみしさを [ruby(忘, ruby=わす)]れられる
사미시/사오- 와/스레라레루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ruby(優, ruby=やさ)]しさに [ruby(揺, ruby=ゆ)]れながら
야사시사/니 유/레나가라
상냥함에 흔들리면서
どうにかなりそうに [ruby(抱, ruby=だ)]いて
도오니카 나리 소오니 다이테
어떻게든 될 것처럼 안아줘
なりふりかまわずに
나리후리 까마와즈니
체면 따윈 신경쓰지 말고
ためいきは [ruby(花, ruby=はな)]の[ruby(色, ruby=いろ)]に
따메이/끼와- 하/나노 이로니
한숨은 꽃의 색으로
まなざし[ruby(月, ruby=つき)]に[ruby(変, ruby=か)]えて
마나자시 쯔키/니 카에떼
시선은 달로 바꿔
どうにもならない[ruby(好, ruby=す)]きよ
도오니모 나라나이 스키요
어떻게 할 수 없이 좋아해
どこでも さらって
도코데모 사라앗떼
어디든 데려가줘
[ruby(夜明, ruby=よあ)]けはまだ[ruby(遠, ruby=とお)]いどこかにあるわ
요아께와 마다 또오이 도코까니 아루와
새벽은 아직 먼 어딘가에 있어
[ruby(涙, ruby=なみだ)]も まだ[ruby(遠, ruby=とお)]いどこかにあるわ
나미다모 마다 또오이 도코까니 아루와
눈물도 아직 먼 어딘가에 있어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재번역[7]
출처의 번역 일부 참조
[1] 'て'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테'로 표시하나 실제 '떼'와 '테'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성좌[3] 피부, 살갗, 살결[4]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 벽창호[5] ‘헛소리’의 뜻도 있음[6] 마음에 사무칠[7]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