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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26 19:48:49

Round2.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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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Last Chance3. Dead Hill4. He Could not run5. ...6. 소닉 exe의 최후와 결말7. 평가

1. 개요

공포 게임인 원작 엔딩에서 이어지는 내용이자, 원종 소닉이 그의 지배로 인해 지옥이 된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리고, 둘과 악우를 비롯하여 모두를 처참하게 죽인 exe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개의 게임이다.[1] 보통 후속작으로 알려져 있지만, Sonic.exe의 정식 후속작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본 게임 시작 시 화이트 노이즈와 함께 데이터 셀렉트 속 사망한 친구들을 보여주고 그 다음 소닉 더 헤지혹 1의 시작화면이 지옥도가 된 풍경에서 무표정한 소닉을 보여주다 짤막하게 오리지널 소닉 더 헤지혹 로고를 보여주면서 화면이 오리지널 소닉 화면처럼 밝아지고, 미소가 띈 상태의 소닉이 오른손으로 엄지척을 한다.

2. Last Chance

마지막 기회
소닉: 나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거지...?
이후 셀렉트 스테이지에서는 다른 친구들은 앞에서 보여줬듯이 죽은 상태이기에 선택할 수 없고 오롯이 원본 소닉만 선택이 가능하며, 그렇게 게임이 시작되면 마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모든 월드의 4번째 성 스테이지를 연상케 하는 아무도 없고 온갖 함정 천국인 검은 미지의 공간에 눈을 뜬 소닉.
YOU CAN'T ESCAPE (넌 도망칠 수 없어.)
YOU ARE IN MY WORLD (넌 내 손아귀에 있어.)
NOBODY IS HERE (아무도 없어.)
OOO! GIVE UP (플레이어 이름! 포기해라!)
YOU'RE HOPENESS (절망 뿐이다.)
소닉 exe가 남긴 저주의 어그로들을 뒤로하고, 계속 전진하면서 모든 노이즈 낀 모니터를 부술시 'Alright!'라는 음성과 함께 스테이지에서 탈출할 수 있는 거대 링이 나타난다.[2] 만약 여기에서 게임 오버되면 노이즈가 끼고 쓰러진 소닉 위로 소닉.exe가 "내가 말했지...넌 여기서 못나간다고!"라며 비웃는 게임오버가 나오고 강제로 게임에서 나가지게 된다.

3. Dead Hill

죽음의 동산
소닉: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소닉이 링을 타고 도착한 곳은 테일즈를 포함해 죽은 동물들의 시체가 즐비하고 주변에는 피바다로 가득하여 지옥도 그 자체가 된 그린 힐이었으며, 이에 소닉은 자신의 악우를 포함해 모두가 죽었다는 걸 모른 채로 당황한다. 이때 동물의 시체가 쌓여있는 장소로 갔다가 다시 테일즈의 시체가 있는 장소로 오면 테일즈가 갑자기 다시 살아서 서로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3][4]
* 소닉: 테일즈!
* 테일즈 : 소...소닉?? 정말 너 맞아?
* 소닉: 그래 나야, 걱정 마. 그나저나 너 어떻게 살았어?
* 테일즈: 나도 잘 몰라... 아마 난 죽지 않나봐. 그나저나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누가 한 짓인지 알고 있어?
* 소닉: '또 다른 나'야. 그 자식이 날 이곳으로 안내한거야. 테일즈 난 이만 가야 돼. 어떻게든 그 자식을 막아서 대가를 치르게 할 거야, 조심해!
* 테일즈: 알았어, 힘 내, 소닉!
* 소닉: 고마워. 다음에 보자고, 친구!

그 이후 계속 앞으로 전진하다 보면 소닉.exe가 나타나고 대면과 함께 둘은 서로 전투를 치른다.[5]
* 소닉: 찾았다.
* 소닉 EXE : 어딜 그리 가시나?
* 소닉: 그야 당연히 널 죽이러 왔다...
(전투 이후)
* 소닉: 야! 거기서지 못해!

전투에서 소닉한테 압도당한 exe는 빤스런을 타고, 소닉은 그런 exe를 끝까지 추적한다.

4. He Could not run

는 도망칠 수 없었다.

이후 너클즈가 살해당한 스테이지에 도착한 소닉. 온통 혈흔으로 가득한 맵과 함께 이미 절친인 너클즈는 싸늘한 시체가 되어 있었고, 마찬가지로 계속 전진하면 또다시 소닉.exe가 나타난다.
* 소닉 EXE: 넌 포기라는 것을 모르는 군, 그렇지?
(전투 이후)
* 소닉: 또 달아났군. 이젠 놀랄 일도 아니네...

5. ...

드디어 마지막 관문, 마찬가지로 악우 닥터 에그맨이 살해되어 사체가 된 장소에 소닉 exe를 막으려 계속 전진하는 소닉은 드디어 소닉 exe와 마주친다.[6]
* 소닉: 찾았다, 요놈.
* 소닉 EXE: 제기랄, 네놈은... 왜 안 죽는 거냐?
* 소닉: 죽음은 내가 아니라 네가 자초하는 것 같은데, 마지막 대전을 할 준비가 됐나?

이때 이스터 에그 즉 시크릿 요소를 접하는 것에 따라서 슈퍼 소닉으로 변신하는지 안 하는지에 따라 여부가 갈린다. 슈퍼화를 하면 소닉 exe의 공격에도 나가떨어지지 않고, 검은 구체는 아예 씹어버린다. 단 50초가 걸린 링의 카운터다운이 지나면 슈퍼화가 풀려버리니 주의해야 한다.

6. 소닉 exe의 최후와 결말

(전투 이후)
소닉: 도망칠 수 없어.[7]
그리고 마침내 오랜 싸움의 끝에 궁지에 몰린 소닉.exe를 물리치하는 데 성공한다. 그렇게 세계는 소닉.exe의 지배에서 해방되어 원래의 평화로운 세계로 돌아가며 죽은 친구들도 모두 부활하는 해피엔딩.

7. 평가

다른 시리즈와 대보면 원종 소닉이 Sonic.exe를 이긴 최초의 4차 창작물이자, 혼자서 exe를 완전하게, 압도적으로 이긴 매우 보기 어려운 이질적인 4차 창작물이다. 이 작품을 제외한 다른 창작물들에서 지고 있다가 막판에 소닉이 역전승을 하거나, 특수한 힘 덕분에 겨우 깨어난 경우가 많다. 그리고 피, 시체 등 일부 고어한 모습을 제외하면 점프 스케어 등의 공포 요소가 없고 소닉이 exe한테 무력하게 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원본 소닉 팬들에게는 이 작품에 대해서는 좋은 평을 내리는 유저들이 많다.

[1] 그래서인지 인트로 씬에서 원본 괴담처럼 Ready For Round 2, (컴퓨터 이름)? 메세지를 보여주다가 사망한 3인의 모습이 나와 있고, 일종의 복선으로 피바다로 된 타이틀 화면에서 바뀌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과는 정 반대로 위치되어 있다.[2] 링을 바로 통과하지 않고 몇 번 돌아다니다 보면 이스터 에그로 록맨 시리즈제로가 나온다.[3] 아마 소닉 2에서 테일즈가 무한대로 살아나는 시스템으로 인해 탄생한 meme인 'Tails never die'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4] 다음에 나올 너클즈와 에그맨 역시 시체로써 짤막하게 있지만 안타깝게도 너클즈와 에그맨은 테일즈와 달리 이 이스터에그에 포함되지 않아 왔다가도 죽은 채 그대로다.[5] 전투에서의 소닉.exe는 막 날아다니면서 소닉을 공격하고, 그와 같이 날아다니는 검은색 구체는 소닉에게 데미지를 주는 투사체이다.[6] 이때 한참 앞으로 전진하다 다시 뒤로 전진하면 이 게임을 제작한 제작자의 이름이 나타난다.[7] 슈퍼화 상태 시 마지막 엔딩에서 스핀대시로 소닉.exe를 처치하던 것과 다르게 그냥 뚫어서 소닉.exe를 처리한다. 그 전에 소닉.exe가 소닉이 아끼는 동료들과 악우를 살해하기 전 자신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생각 말라는 말을 계속 남겼는데 결국 인과응보식으로 이 말은 곧 exe인 본인에게 돌아온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