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시스템 | ||
문제점 | 역사 | 정당 |
1. 개요
RR의 한국인 정당은 유저들의 성향에 따라 크게 제일당(친제일), 비제일, 반제일로 나뉜다.사라진 정당은 기울임 표시
2. 친제일계
친제일계 정당의 역사 | ||||||
한국제일당 | → | 한국제일당 | → | 한국제일당 | → | 한국제일당 |
대한민국당 (흡수 합당) | → | → | 화랑 (대한당계) | → | 뉴비가미래당 | |
→ | 신화당 (건동계) | → | 혁신한국당 (비제일) |
2.1. 한국제일당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2.1.1. 영남학파
제일당이 한연에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합류하기 이전 개인 자격의 유저들이 한연에 세운 제일당계 정당.영남학파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황의 주리론을 따르며 영남 남인의 학파를 잇는 것을 이념으로 내세웠다.
이념과는 별개로 한연 내 유일한 친제일 표방 정당이라는 특성으로 인한 당원유입이 있었다.
317 합의로 제일당이 한연에 가입하며 제일당으로 계승되었다.
2.1.2. 자유한국당
당수가 한연 태생으로 제일당 가입 후 적응하여 자체 정당으로 독립한 특이한 이력을 가졌다.현재 1인정당으로 방향성은 최대한 중립적으로 제일당과 한연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2.1.3. 파티파티당
제일당원이 세운 장난정당이다.2.2. 화랑
대한민국당의 후신 정당.한연에는 가입하지 않은 상태이다.
제일당과는 같은 디코서버를 쓰는 깊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활동은 독립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2.3. 뉴비가미래당
화랑의 한연내 정당.한연에 가입되어 있으며 당원은 화랑에 가입되어 있어, 화랑과 관련이 깊은 제일당과의 관계가 논란이 되고있다.
활동량 감소와 인원포섭 저조로 인해 신민당과 합당하였다.
2.4. 신화당
건국동맹의 후신 격인 정당.건동과 달리 친제일을 표방하며 세워진 정당으로 자민련과의 연대를 통해 한연 1대 정권의 여당이 되었다.
3. 비제일계
비제일계 정당의 역사 | |||||||||
대한민국당 | → | 한국제일당 (흡수 합당) | |||||||
→ | 건국 동맹 | → | 신화당 (친제일) | → | 혁신한국당 | → | 민주개혁당 (해산 후 재창당) | → | 개혁미래당 |
→ | 민주당 | → | → | 자유를 향한 전진 | → |
3.1. 대한민국당
약칭 대한당, 2021년 12월 23일 세워졌다.RR에서 최초로 제일당과 공존했던 야당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3.2. 건국 동맹
약칭 건맹, 혹은 건동.2022년 여름~가을무렵에 존재했다.
대한당과 자민련이 모두 무너진 이후, 자생적으로 등장한 비제일계 신한국 건국운동의 시초이다.
라오스에 그 위치를 두었으며, 제일당과는 보호자격 협력관계를 유지하였다.
뜻은 높았으나 지속적인 활동량 저하로 인해 결국 무너져 내렸다.
3.3. 혁신한국당
3.4. 민주개혁당
3.5. 자유를 향한 전진
4. 반제일계
반제일계 정당의 역사 | |||||||||||
조선로동당 | |||||||||||
민주공화당 | → | 자유민주연합 | → | 자브사단 | → | 드래곤 네스트 | → | 인터의 조선로동당 궐기 운동 | → | 공백기 | |
국가진보당 | |||||||||||
바른정당 | |||||||||||
불교사회당 | |||||||||||
조선노동자연맹 |
4.1. 조선로동당
4.2. 자유민주연합
자유민주연합 [ULD] | ||
공식 명칭 | 자유민주연합 [약칭:자민련] (自由民主聯合, United Liberal Democrats) | |
창당일 | 2022년 3월 16일 연합창당 |
이념 | 자유주의 민주주의 아나키즘 진보주의 보수주의 다당제 민족주의 | |
구호 | 열린 정당, 자유민주연합 | |
정당 거점 | 호서 | |
계파 | 한방파, SY파, 행인파, 티토파, 표트르파 | |
당 기관지 | 미상 |
연합정당 창당의 최초의 시작은 한국의 제일당 정권이 규정한 법에 따라 당원 30명을 모으고 합법 정당으로 인정, 한국 정권 교체를 목표를 위함이였지만 대한당과 자민련 사이의 대립과 갈등, 이로 인한 대한당의 해체 등의 이유로 합법 정당으로 못하였다.
또한 표트르파와 다른 계파들과의 노선 갈등과 표트르의 만장일치제 강요에 의해 당무가 진행되지 않자 결국 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