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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40대 훌륭한 아티스트의 정말로 끔찍한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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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Cut | N.E.W.S. | The Cosmos Rocks | One Hot Minute | Mistrial | |||||
브루스 스프링스틴 | 링고 스타 | 칸예 웨스트 | U2 | ZZ 탑(ZZ TOP) | |||||
Only The Strong Survive | Ringo the 4th | ye | Songs of Innocence | Recycler |
링고 스타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1977년 9월 발매되었다. 앨범 제목이 6th가 아니라 4th인 이유는 링고 본인이 정규 1집으로 여긴 앨범이 Ringo 앨범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본인의 앨범'이라 할 수 있는 첫 앨범이기 때문으로 보인다.[1] 하지만 팬들은 아랑곳 않고 정규 1집을 Sentimental Journey로 본다.
전작 Ringo's Rotogravure가 신통치 않은 성적을 거두었었는데, 그것이 신호탄이었는지 결국 이 앨범은 더 망했다. 영국에서는 이전 앨범처럼 차트 진입 마저 못했으며, 미국 마저 162위라는 심각하게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 이유로는 늘어지는 템포의 곡이 많은데다가 젊은이들의 취향에는 전혀 맞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 당시 록 음악이 주류였던 시장의 분위기와는 완전히 반대 성격의 앨범이었던 것이다.
1992년 CD로 발매되었으나 미국에서만 발매되었고, 한국에서는 정식 수입되지 않아 구하기 어렵다.
미국 및 캐나다를 제외하고는 판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한국을 포함한 이외의 국가들에서는 디지털 음원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 트랙 리스트
- 1."Drowning in the Sea of Love" (Kenny Gamble, Leon Huff) – 5:09
- 2."Tango All Night" (Steve Hague, Tom Seufert) – 2:58
- 3."Wings" – 3:26
- 2012년 발매한 Ringo 2012에서 리메이크해 타이틀 곡으로 썼다.
- 4."Gave It All Up" – 4:41
- 5."Out on the Streets" – 4:29
- 6."Can She Do It Like She Dances" (Steve Duboff, Gerry Robinson) – 3:12
- 7."Sneaking Sally Through the Alley" (Allen Toussaint) – 4:17
- 8."It's No Secret" – 3:42
- 9."Gypsies in Flight" – 3:02
- 10."Simple Love Song" – 2:57
[1] Sentimental Journey나 Beaucoups of Blues는 리메이크 앨범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