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Flight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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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1a262d,#2c4c72>	리얼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Real Flight Simulator	}}}
개발	RORTOS
유통
플랫폼	Andriod | iOS
장르	비행 시뮬레이션
출시	2019년 7월 23일 ([dday(2019-07-23)]일, [age(2019-07-23)]주년)
가격	1,300원[Android] 1,100원[ios]
지원 언어	영어 (음성 및 자막) 이탈리아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자막)
심의 등급	만 4세 이상 (App Store)
다운로드	|
커뮤니티	| |

1. 개요

2. 게임 플레이

2.1. 비행

2.1.1. 튜토리얼

2.1.2. 비행 시작

2.1.3. 실시간 비행[PRO]

2.1.4. 고급 비행 계획[PRO]

2.1.5. 멀티플레이[PRO]

2.1.5.1. ATC[PRO]

3. 항공기

4. 공항

4.1. 종류

4.1.1. HD 공항

4.1.2. HD 공항 목록

4.1.3. SD 공항

4.1.4. LD 공항

5. 조종

6. PRO

7. 업데이트

8. 기타

• 모바일 게임 특성상 저연령층이 매우 많다.[22] 채팅창은 끄거나 보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하지만 해외[23] 같은 경우 연령대가 높다.

• 가상항공사 시스템이 존재한다. 길드라 생각 하면 된다. 자신이 비행을 하며 얻은 점수로 가상항공사 순위에 기여를 할수 있다. 가상항공사마다 수준이 다르지만 만약 자신이 영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고 연령대가 높은 가상항공사에 가입하고 싶다면 외항사[24]를 추천한다.[25]

• 채팅에 매우 기본적인 조작방법(이륙, 착륙)등을 물어보는 유저가 있는데 친절하게 가르쳐주자.

• 야간비행에 안개까지 끼어있을 경우 착륙난이도가 정말 헬게이트가 된다. 활주로가 전혀 안보여서 착륙이 불가능하다. 게임을 처음 플레이 한다면 고통받을 수 있을 것.

• 구독을 취소했지만, 다음달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건 사실상 Google Play 구독제 결제 시스템의 문제로, 만약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구글 고객센터에 연락해보자.

• Airline Commander와 동일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지 공항 내 비행기의 인공지능이 개판이다.

• 버그는 RFS 공식 메일인 [email protected]으로 제보나 문의가 가능하다.

• 대한민국의 공항들을 HD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김해국제공항, 여수공항, 양양국제공항, 정석비행장, 김포국제공항, 포항경주공항, 군산공항, 사천공항, 태안비행장, 제주국제공항, 등이 HD로 바뀌었다.

8.1. 버그 및 오류

• 멀티플레이에서 연결이 굉장히 잘 끊기는 현상이 있었다. 그러나 1.1.0 패치 이후로 조금 나아졌다.[26]

• 1.1.0 패치이후 비행종료시 알수없는오류1074라는 창이 뜨면서 비행기록(FP)이 증발하는 매우 짜증나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저사양 기기에서 주로 발생 하는걸로 파악된다.

• 1.2.1 패치 이후 연료 패치가 잘못되어 항공기 연료 소비량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 1.2.1 패치 이후 날씨 패치가 잘못되어 10000ft에서도 안개가 끼고 눈이나 비가 오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27]

• 일부 저사양 기기에서 게임 실행시 처음 로딩 화면에서 무한로딩에 걸리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 일부 SD/LD 공항에서 착륙 직전 활주로가 다른곳으로 순간 이동(?!)하는 버그가 있었다. 1.5.5 패치로 해결완료.

• 멀티 비행 끝나면 가끔 불러오는 중 상태에서 화면이 멈추고 로딩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게임 껏다 키고 가상항공사 들어가보면 포인트가 들어와 있다. (맵 로딩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어야 하며 이벤트 서버에선 보너스 포인트 깍은 상태로 들어온다) 매 비행시마다 게임 껏다 키고 비행하길 바란다.

• 활주로에 정상 착륙해도 리플레이로 보면 활주로가 아닌 활주로의 옆으로 나오는 버그가 간혹 있다.

• HD 공항이 꾸준히 추가되면서 뭔가가 꼬였는지 중, 장거리 비행시 도착 공항의 데이터가 아예 로딩되지않고 맨땅밖에 나오지 않아서 착륙이 불가능한 버그와 비행중 게임 자체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났었다. 업데이트로 개선을 하고는 있지만 간혈적으로 생긴다.

• 2.2.0 패치 이후로 프레임 드랍이 심해졌다. 특히 공항에서 택싱할때, 착륙을 위해 활주로에 최종 접근 할때 렉이 심하게 걸린다. M1칩을 장착한 아이패드도 예외는 아니다. [28]

• 이어폰을 사용하는 경우 블루투스 연결이 비행도중 설정되면 소리가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8.2. 플레이 팁

• RFS는 실제 날씨를 그대로 게임에 반영한다. 2021년 허리케인 아이다가 미국을 강타했을 당시 뉴올리언스 공항에 30노트가 넘는 강풍과 돌풍, 난기류 현상이 나타났다.

• 중국 동부해안과 필리핀 동부 북동부해안은 악천후가 십중팔구 나타난다.

• 연료를 비행 가능시간 만큼만 급유시 연료부족으로 추락할수 있다. 단거리라면 1시간, 중장거리라면 2시간 정도의 연료를 더 넣어주자.[29]

• 이착륙은 게임 내 튜토리얼 영상이 있으니 참조하도록 하자.

• 이륙 전 항공기에 너무 많은 화물이나 승객, 연료를 싣을 경우, 앞서 소개한 듯이 활주거리가 늘어날 뿐더러, 공중에서 저속 비행을 할 경우, 스톨할 수 있는 점을 유의하길 바란다.

• 비가 오는 도중 와이퍼가 꺼져 있다면 원활한 시야확보를 위해 와이퍼를 켜두자.

• 비행중 공중에서 연료가 바닥이 나기 직전인걸 경고를 통해 알아차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런 경우, 항공기를 살리고 싶다면, 지도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에 착륙하길 바란다. 만일 주변에 공항이 없는 경우, 고도를 최대한으로 높여 가장 가까운 공항으로 글라이딩하자. 단, 태평양이나 대서양, 인도양 같은 큰 대양을 지나는 도중인 경우엔 물에 불시착하는 선택지가 있다. 단, 바닷물이 단색이 아닌 얼룩덜룩한 무늬가 있다면 조심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바다가 아닌 땅으로 게임이 인식하여 잘못하다가 그대로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만일, 바다가 단색으로 채워져있다면 조심히 불시착하고, 만일 얼룩덜룩한 무늬가 있다면 더욱이 조심히 불시착해야 한다.

• 이 게임은 시뮬레이션 게임이기 때문에 탑재된 연료량에 따라 이착륙 거리가 달라지는 디테일이 존재하는데,[30] 특히 연료를 만재한 최대이륙중량 상태에서는 평소보다 더 긴 활주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활주로 길이가 짧은 중소형 공항에서는 비교적 짧은 목적지를 설정하는것이 좋다.

• 착륙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으로, 착륙 방법을 잘 익혀야 한다.
  
• 착륙에 자신이 없다면 A/P 메뉴를 열고 NAV 버튼을 눌러 활성화 시킨 상태로 밑에 APP 버튼을 누르면 자동착륙을 시작한다.[31] 공항 근처의 ILS 신호가 들어와야 눌러진다. 하지만 사실 자동착륙이 아닌 접근만 해주는 기능이라 활주로 시작지점에 착륙하려는 경향이 있고, 라이언에어마냥 플레어 없이 접근속도 그대로 -700~-1000fpm정도로 매우 강하게 착륙한다.

• 소프트랜딩을 하고싶다면 우선 분당 하강률 (ft/m)을 -1400~1600fpm을 유지해야하며 플랩은 전기종 최대 전개를 하면 안된다.[32] [33]스포일러는 1단계로 올린다. 고도와 속도를 너무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진입을할수있다. 활주로 접근직전 하강률을 -100~200 ft/m 내를 최대한 유지하며 접지하라. 기수를 너무 들어올릴시 벌루닝(balluning)으로인해 다시 고도가 상승하니 주의하는게 좋다. 이절차들을 다 따르면 -100~50fpm이 나온다. 더잘하면 -1fpm나온다.

9. 같이 보기

• Real Flight Simulator 공식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