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DAA520> 그래미 명예의 전당 헌액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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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
아티스트 | |||
헌액 연도 | 2007년 | }}}}}}}}}''' |
Portrait in Jazz | |
<colbgcolor=#523C1D><colcolor=#8F6606> 발매일 | 1960년 |
녹음일 | 1959년 12월 28일 |
장르 | 쿨 재즈 |
재생 시간 | 43분 20초 (오리지널 LP) 61분 13초 (CD 재발매) |
곡 수 | 9곡 (오리지널 LP) 13곡 (CD 재발매) |
프로듀서 | 올린 킵뉴스 |
레이블 | 리버사이드 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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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빌 에반스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2. 특징
베이시스트 스콧 라파로와 드러머 폴 모시안이 빌 에반스 트리오 결성 후 처음으로 참여해서 녹음한 스튜디오 앨범이다. 스콧 라파로가 베이스로 참여한 빌 에반스 앨범은 전부 명반[1]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는 편이라 '빌 에반스 입문 앨범'으로 꼽히기도 한다.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린 이 앨범은 재즈 피아노 트리오의 명반 중 하나이자 잘 알려진 재즈 스탠다드의 인상적인 해석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앨범이다.이 앨범은 재즈 역사에서 피아노 트리오의 발전에 공헌한 획기적인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순히 베이스와 드럼을 동반하는 화음 위에 피아노가 독주하는 것이 아니라, 탁월한 재즈 음악가 세 명이 음악 안에서 모두가 동등하게 연주에 기여하고 있다. 에반스의 피아노는 터치가 아름답고 하모니가 깔끔해서 앨범 재킷과 마찬가지로 또렷한 느낌이 들을 수 있다.
3. 트랙 리스트
3.1. Come Rain or Come Shine
3.2. Autumn Leaves
3.3. Witchcraft
3.4. When I Fall in Love
3.5. Peri's Scope
3.6. What Is This Thing Called Love?
3.7. Spring Is Here
3.8. Someday My Prince Will Come
3.9. Blue in Green
[1] 이 앨범 이외에도 Explorations와 1961년 빌리지 뱅가드에서의 실황녹음작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 Waltz for Debby에도 참여했다. 일명 리버사이드 사부작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