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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02 14:31:34

Portal: Prelude

PORTAL: PRELUDE
포털: 프렐류드
파일:portal_prelude_main.png
<colbgcolor=#cfcfcf,#222> 원본 게임 포털
제작자 NkyO18
출시일 2008년 10월 9일, 2023년 7월 19일[RTX]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다운로드[구] | 파일:스팀 아이콘.svg[RTX]
한국어 지원 여부 공식 자막 지원[4]

1. 개요
1.1. (한국어 한정) 발번역
2. 난이도3. 스토리
3.1. 등장인물
4. 오리지널 퍼즐요소5. 설정 오류6. 이스터에그7. Portal: Prelude RTX

1. 개요

NkyO18이 제작한 포털 12차 창작으로 제작한 모드 게임.

모든 소스 엔진 모드가 그러하듯, 공식 세계관과 일절 무관한 2차 창작이다. 수준 높은 퀄리티 때문에 포털 시리즈의 공식 외전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고, 밸브가 공식 세계관으로 인정했다는 헛소문이 나돌기도 했으나 해당 모드의 개발진 중에는 실제 오리지널 포털 시리즈 개발진은 한 명도 없으며, 밸브가 정사로 인정한 적도 없다. 또한 해당 모드에 나오는 GLaDOS의 목소리는 실제 GLaDOS의 성우를 불러서 따로 녹음한 게 아닌 다른 성우가 녹음한 걸 목소리 변조를 통해 GLaDOS와 유사하게 조정하거나, 포털에 나오는 GLaDOS의 목소리를 재활용한 것이다.

다만 맵 디자인, 스토리, 자체 음악 등의 퀄리티는 높지만, 음성이 성우를 사용한 게 아니라 TTS를 사용했기에(...) 게임 내내 음악이나 퍼즐은 정말 몰입되는데 영혼 없는 TTS 대사가 계속 나와 분위기가 상당히 깬다.[5]

실험 도중에는 Still Alive의 몇몇 리믹스곡들을 들을수 있다. 보스전에서 사용된 노래는 The Chemical Brothers - Believe.[6][저작권] 재밌게도 이 노래의 뮤직 비디오도 살인 로봇들에게 쫒기는 환각을 보는 한 남성의 이야기다.

2010년 4월에 무료 배포된 포털에서는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지 않는데, 이는 당시 무료 배포된 포털에는 모드 실행에 필요한 Source SDK가 빠져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파일을 덮어 씌워야 했지만, 이후 팀 포트리스 2가 무료화 되었을때, SDK도 같이 무료화 되어서 이제는 그냥 도구에서 Source SDK 2007을 받으면 된다.

참고로 패드를 지원하는 여러 포털 2 팬 메이드 시리즈[8]와는 달리, 이 게임만 구 버전과 RTX 버전 모두 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1.1. (한국어 한정) 발번역

공식적으로 다국어 자막을 지원하며, 한국어 번역에는 에펨포 포털 게시판의 회원이 참가하였다. 그러나 번역의 질은 상당히 나쁘다. 아예 뜻을 바꿔버리는 경우도 꽤 있어서 영어가 된다면 영어로 바꾸고 하는게 나을 지경이다. 그 중 예를 들자면

이같은 문제점 때문에 스토리를 이해하면서 플레이하고 싶다면 비공식 유저 패치를 다운받아 적용하는 방법이 있다. RTX 전용 유저 패치

이후 2023년, 번역가가 후술할 RTX 모드에서 번역에 관해 평가를 남겼다. 요약하자면 번역을 했을 당시 어린 나이라 미숙했던 탓에 번역 품질이 좋지 않음에 사과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RTX 모드에서 제작진과 연락이 닿아 재번역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재번역 업데이트는 언제인지는 불명이나,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 난이도

포털 본편의 난이도는 우습게 느껴질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이를테면 본편에서 쓰는 기술은 기껏해야 날아가는 중에 포털을 열어 가속을 얻는 정도에 그치지만 프렐류드에서는 포털을 타고 날아가면서 방향키로 움직임을 조절하는 정도는 기본으로 할 줄 알아야한다.[9] 이게 말은 쉬워보이지만 바닥과 바닥끼리 연결된 포털로 더 높은 언덕을 올라가는 괴랄한 테크닉 Infinite Jump(무한 점프)는 애당초 포털에서 들어갈 때와 나갈 때 방향감각이 전혀 달라지기 때문에 적응되지 않으면 무척 힘들다. 더군다나 필수라서 두번째 챔버부터 주야장천 이것만 연습하게 된다. 기타 포털 게임 자체의 자잘한 문제[10]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응용케하는 부분까지 있다.[11]

허나 포털 프렐류드는 포털의 다른 모드처럼 미친듯한 두뇌요구를 하는 게 아니라 순수히 컨트롤만 요구하기 때문에 실제로 해보면 컨트롤이 약간 어려울 뿐 게임에 전체적인 지장을 느낄 부분은 없다. 사실 다른 모드들에 비해 심각하게 컨트롤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만약 컨트롤보다는 머리를 써서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포털 프로라는 모드를 해보는 것이 좋다.

물론 처음 접하는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모드는 아니다. 다른 모드에 비해서 쉬운거지 포털에 비해서 쉬운게 아니기 때문. 그래도 컨트롤이 일반 포털에 비해 몇배나 높지만 프렐류드를 어렵게 만드는 것 요소들은 다른 모드에도 나오니 다른 모드의 연습이라고 하면서 익혀보는 것이 좋다. 다만 이런 부분으로 인해 호불호가 확실한데, 프렐류드 팬들은 이 높은 난이도를 자부심으로 여기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플레이어들에게는 딱 팬게임 수준에서나 나올 법한 말도 안되는 온몸비틀기 조작과 어거지 난이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명성만 듣고 해봤다 혹평하는 경우도 많다. 엄밀히 말하면 야리코미 플레이용이라 저러한 평가가 틀린것도 아니다. 윗 문단에 상술된 내용은 프렐류드 및 포탈 모드 호오자 입장에서 작성된 내용에 불과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특히나 아주 짧은 시간내에 시점과 중력 변화를 겪으며 가속도를 붙여 시점까지 조작해야 하는 방식의 플레이 때문에 3D 멀미가 없는 사람도 멀미와 두통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여 중간에 관두기도 한다. 다르게 말하면 프렐류드 외의 다른 더 어려운 모드도 마찬가지로 공식이면 절대로 내지 못할 구조의 게임이라고 이해하면 좋다. 플레이 하기 전에 이 점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이는 고급 챔버도 마찬가지인데, 고급은 컨트롤과 머리쓰는 부분이 달라졌지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기 때문. 하지만 포털 프렐류드가 다른 모드들보다 압도적으로 어려운게 있는데 그것은 기록(최소 포털 등) 포털 도전과제다. 이게 말도 안될 포털 갯수들이 많아서 다 쩔쩔맨다. 기록 도전과제가 프렐류드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 해도 인정되는 부분. 물론 원작 포털의 기록 과제도 원래 의도된 게임플레이로는 절대 달성 못하는 말도 안 되는 요구사항이지만, 프렐류드는 심지어 포털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깨야 하는 과제도 있다. 실제로 10번방의 최소한의 포털은 0개인데 과거에는 유튜브나 네이버에 아무리 뒤져봐도 클리어한 동영상이 없었다. 요즘에는 검색만 하면 바로 나오지만, 이런 클리어 방식이 비정상인건 여전하다. 포털 프렐류드가 얼마나 어려운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

2020년도에 들어서는, 포털 프랜차이즈 자체가 여전히 인기 있는 밸브 게임이라 팬들이 많으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느 정도 고일대로 고인 사람들, 즉 상향 평준화(...)가 된 상황이라, 원작 포털에 익숙하다면 그냥 약간 어려운 정도이다.[12]

3. 스토리

이야기는 GLaDOS가 완성되기 몇 시간 전에 시작한다. 에비 라는 이름을 가진 테스터가 주인공이고 아직 GLaDOS가 폭주하기 전이라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원들이 살아 있는 상태이다. 포털 본편과 마찬가지로 게임 초중반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전부. 다만 GLaDOS가 완성되지 않았으므로 대신 연구원들이 모니터를 하고 있어서, 그들의 간략한 대화를 들을 수도 있다.[13] 컴퓨터가 아니라 사람이 관리하는 실험이라서인지 약간의 사고[14]가 일어나기도 하고, 실험 후반부에는 GLaDOS가 완성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중지하고 GLaDOS를 보러 가는 등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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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실험을 마치고 나면 연구원들이 에비를 반갑게 맞아준다. 고깔모자를 쓰고 리본으로 선물상자를 묶어 장식한 뒤 케이크 하나를 두고 조촐한 파티를 준비하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축하 파티는 피실험자(에비)의 테스트 완료 축하와 더불어, GLaDOS가 제작 완료되는 것도 축하하기 위한 것. 파티를 열어주긴 하겠지만, GLaDOS 같은 커다란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걸 방해받을수는 없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듣게 된다. 사무실에서 기다려 달라고, 안내해줄 사람을 부르겠다고 하고, 조금 기다리면 그 사람이 오는데, 안내가 너무 장황하다.[15] 그렇게 시설을 돌아다니다 GLaDOS의 방 앞에서 한 연구원이 GLaDOS의 방에는 들어갈 권한이 없다면서, 터널로 가라고 안내하고, 에비는 터널을 통해 어디론가 이동한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곳은 GLaDOS의 방을 모니터링하고 전원을 켜는 곳이었다.[16] 이러하여 연구원들이 코어를 연결하고 난 뒤 에비가 직접 GLaDOS의 전원을 키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GLaDOS는 가동되자마자 폭주를 일으키기 시작하고 직원들을 학살하기 시작하며 애퍼처 사이언스에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살아남은 연구원[17]이 전원을 내려서 임시로 GLaDOS를 정지시킨 후 에비를 탈출시켜주면서 도덕성 모듈을 연결해야 한다는 말을 남기지만 로켓 터렛에 의해 죽는다. 에비는 GLaDOS 가 켠 로켓 터렛과 맨핵과 같은 위협을 피해 포털건과 윤리 코어를 찾고, GLaDOS에게로 돌아간다. GLaDOS는 다시 깨어난 상태였고, 당연하지만 에비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18]에비는 우여곡절 끝에 도덕성 모듈을 연결하는데 성공하지만 GLaDOS는 "이딴 걸로 날 조종할 수 있을 줄 알았어?"라고 비꼬며 염동력으로 에비를 멀리 던져버린다. 에비는 이후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그렇게 본 마지막 장면은 남아있던 연구원이 GLaDOS를 말리려 하지만 GLaDOS가 발사한 레이저를 맞고 사망하는 장면.

그렇게 에비는 다시 정신을 잃는데, 방독면과 흰 가운을 착용한 정체불명의 한 연구원이 에비를 질질 끌고 가 에비를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소의 밖까지 옮긴다.[19] 이후 스탭롤이 올라오고 스탭롤이 끝난 후에 다시 정신을 차린 에비는 비가 오는 밖에서 저벅저벅 걸어가지만, 신경독의 후유증인지 다시 몸을 잃고 쓰러지는데, 이때 번개가 쳐서 잠시 밝아져 앞쪽을 볼 수 있게되는데 애퍼처 사이언스 경비실에 있는 G맨의 모습을 목격한다.[20]

마지막에 에비를 구해준 여성은 누구이며, G맨이 왜 애퍼처 사이언스에 있었는지는 불명이다. 이에 대한 추측으로 G맨이 GLaDOS에게 컴퓨터 바이러스나 혹은 기타 어떠한 간섭으로 GLaDOS가 폭주하게 만들었으며 마지막에 에비를 구해준 여성은 G맨의 하수인 혹은 부하라는 추측이 있다. 물론 포털 프렐류드를 포함한 모든 포털 모드들은 단지 2차 창작에 불과하기 때문에 오리지널 포털 세계관과 일절 무관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3.1. 등장인물

주인공을 제외하고, 주요 인물을 비롯한 기타 조연들은 전부 하프라이프 2 시민들을 재활용 한 것이다.
파일:프렐류드 애퍼처 직원들.jpg
애퍼처 사이언스의 연구원들.[21]
"안녕 에비? 만나서 반가워, 난 마이크야. 나는 널 이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계속 너를 감시하는 역할이야."
애퍼처 사이언스 소속의 과학자이자 테스트 감독관으로, 피터와 에릭과 함께 에비의 테스트 감독관 중 한 명으로 나온다. 초기 및 중반 테스트 단계에서 에비의 진행 상황을 감독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GLaDOS 활성화를 담당하는 시설 엔지니어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성격은 에릭과 정반대로 매우 친절한 편과 동시에 뭔가 서툰 편이기다 하는데 고장난 15번 테스트 방에 이어,[고장] 이미 완료한 14번 테스트 방에서도 화재가 발생하자[23] 17번 테스트 방 이후로 일절 등장하지 않는다. 후반부에서 피터와 함께 모든 테스트를 마친 에비를 축하해주며, GLaDOS 개발에 참여한다. 그러나 GLaDOS의 폭주로 인해 어떻게든 활성화를 멈추고, 과학자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에비를 도와주려고 설명을 하는 와중에 로켓 터릿의 기습으로 "아니 이런 ㅆ..."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끝내 사망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선 널 도와줄 수도 있지, 음... 방금 말은 비밀로 해줘, 원칙적으로는 널 도울 수 없거든."
마이크와 함께 에비의 초기 실험을 감독한다. 마이크와 달리 교활하고 거만한 성격으로 묘사되며 에비와 동료들을 자주 조롱하는데, 동료들과 달리 에릭은 실험 과정에서 가학적인 즐거움을 느낀다. 실험 대상자가 죽을 확률에 대해 자주 언급하고 자신이 만든 테스트 방에서 얼마나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는지 자랑하기도 한다. 에비가 계속 살아남자, 에릭은 지루함을 느껴 9번째 테스트 방에서 다시 돌아 오겠다며 갑자기 자리를 떠난다. 여기서 중반부에는 피터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물론, 에릭은 약속대로 17번째 테스트 방에 다시 나타나[24] 에비가 마지막 실험까지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기뻐하지만, 18번과 19번째 테스트 방에서 갑자기 GLaDOS의 임박한 활성화에 관한 전 직원 회의에 소집되고, 에릭은 회의를 한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왜 하필 지금이냐며 매우 싫어한다. 후반부에서는 등장이 없으나, GLaDOS 개발에 참여하고 있느라 바빴던 모양. GLaDOS가 과학자들을 공격하면서 목숨을 잃을 때, 어떻게든 전원을 끄겠다면서 에비에게 최대한 버티라고 말을 하지만... 끝내 그도 목숨을 잃어 이게 그의 생전 마지막 대사가 된다.
"난 피터야. 여기서 18년 전 부터 일하기 시작했어. 근데, 별로 좋은 직장은 아닌 것 같아."
12번째 테스트 방에 처음 등장하며, 이전 테스트 방들을 담당했던 에릭을 대신해 공동 감독관으로 합류한다. 그는 자신을 애퍼처 사이언스에서 18년 동안 근무한 베테랑 직원이라고 소개하지만, 일에 대한 열정은 거의 보이지 않고 회사의 결정과 실험 윤리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한다. 피터와 마이크는 실험 절차에 대해 의견 충돌이 잦았고, 에비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피터가 기꺼이 규칙을 어기며 도와주곤 한다. 15번 테스트 방에서 마치는 도중 시설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자, 피터와 함께 오작동하는 15번 테스트 방을 안정시키도록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의 조급함과 좌절감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켜 에비를 정비 구역으로 안내하기도 한다.[고장] 18번과 19번째 테스트 방에서 에릭과 함께 회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완전히 자동화하는 스크립트를 추가한다. 후반부에서 마이크와 함께 모든 테스트를 마친 에비를 축하해주며, 그는 GLaDOS 활성화 과정에서 마이크와 에릭과 함께 설치 작업을 지원하고 일절 등장하지 않지만... GLaDOS의 폭주로 인해 마이크의 언급으로 에릭과 함께 끝내 사망하고 만다.

4. 오리지널 퍼즐요소

기존 포털 시리즈에는 없었던, 포털 프렐류드의 새로운 오리지널 퍼즐요소들이다.

5. 설정 오류

포털 프렐류드는 포털 2가 나오기 전에 제작된 2차 창작이기 때문에 본편의 스토리와는 어긋나는 요소들이 많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포털 프렐류드는 본편의 스토리, 세계관과 전혀 무관하다. 하지만 이 모드를 공식으로 착각한 게이머들이 포털의 세계관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종종 있는듯. 반대로 동인게임이니 스토리 설정을 맞게 했겠지라고 생각하는 유저들도 있으나, 프렐류드는 어디까지나 포털의 2차 창작이고 포털 2가 나오기 이전에 만들어져서 오류가 생길 수밖에 없다. 게다가 모드가 제작된 당시에는, 아직 포털 시리즈에 관한 설정이 명확하게 성립되지 않았기에 하프라이프의 설정이나 명칭 등을 일부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6. 이스터에그

7. Portal: Prelude RTX

파일:portal_prelude_rtx.png


2023년 7월 19일, 여러 모드 개발자들이 NVIDIA와 협력해 레이 트레이싱, RTX IO GPU 가속 스토리지 등 신기술들을 대거 적용하여 원작의 Portal with RTX처럼 리마스터링한 Portal: Prelude RTX가 나왔다. 공식 게임이 아닌 모드인데도 불구하고 GPU 제조사와의 협력으로 리마스터링이 이뤄진 이례적인 케이스. 게다가 전문 성우도 고용하여 풀 더빙해 더는 앞서 말한 TTS 목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한국어 자막 번역의 퀄리티는 원본의 발번역이 유지된 상태이다.

다만, 이번 리마스터링도 지나치게 높은 사양, 원작과 어긋나는 세부 설정 등이 더 심해서인지 포털 RTX보다 더 안 좋은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다 일부 대사가 검열되거나 보스전 BGM[저작권]이 바뀌는 등 일부 컨텐츠가 변경된 것도 단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오죽하면 포털 RTX에서 겪은 비판을 받고도 전혀 배운 게 없냐는 악평까지 나올 정도.


[RTX] [구] 버전[RTX] [4] 후술하겠지만 번역의 질이 좋은 편은 아니다.[5] 만약 TTS 음성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포털 프렐류드의 TTS 음성을 RTX 버전의 성우 음성 파일만 따로 다운받아 대체할 수 있다.[6] 해당 곡은 할미넴의 합성물에도 쓰인 적이 있다.[저작권] RTX 버전에서는 저작권 협의가 불발된 탓인지, 보스전만 Sascha Ende - Out Of Control 노래로 변경 되었다.[8] 포털 스토리즈: 멜, 포털: 리로디드, 포털: 레볼루션.[9] 참고로 이 난이도는, 신버전으로 넘어올때 아니다 싶었는지 하향 패치를 하였다.[10] 예로써 마지막 챔버에서 수많은 움직이는 발판들을 이용해서 올라갈 때 시작부분. 그 외에도 포털을 설치한 방향과 반대로, 즉 뒤돌아서 무한 포털 점프를 하면 더 높이 뛰어지는 일종의 버그가 있는 데, 9번 방이 이 버그를 적극 활용해야 더 수월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11]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게임에도 Advanced chamber(고급 챔버)가 존재한다. 발판의 이동속도는 빨라지고,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곳에 터렛과 로켓 터렛이 있고, 사방이 포털 생성이 불가능한 금속벽 천지다.[12] 특히 스피드런이라도 연습했다면, 빠르게, 그리고 지능적으로 포털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할 것이라, 별로 긴장감도 없이 플레이할 수도 있다.[13] 게임 초반에 테스트 해결법을 알려주는 건 규정 위반이지만, 보답(뇌물이라 오역됨)을 해주면 도와줄 수 있다던가, 피실험자의 몸매를 보고 평가하는 등 상당히 음탕한 대사도 들을 수 있다(...) 이렇듯 원작보다 좀 더 인간적인 느낌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 포털 특유의 이상한 공간에 홀로 남겨진, 외로운 느낌도 덜 든다.[14] 방이 불타버리고 주인공을 직원 전용 통로로 통과시켜주는데 이 통로를 피실험자가 이용하는 것은 규정위반이다. 그래서인지 직원들간의 대화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는 말에 "그럼 사직서 쓸 준비?"라는 대화가 나올 정도.[15] 사실 안내를 기억한다면, 가라고 하는 문이 잠겨있음을 알 수 있다. 즉 말한 곳과는 다른 곳으로 가게 된 듯하다.[16] GLaDOS를 제작하기 위해 회의를 하고 있던 연구원들은 에비의 존재를 몰랐고, 그냥 테스트 피실험자가 GLaDOS를 켜는 방에 들어간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므로 에비가 이곳으로 이동된 것은 바쁘다 보니 혼선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역시 본편에 비해서 어수선하다.[17] 에비가 테스트하는 걸 감독하던 연구원들 중 한 명인 에릭.[18] 염동력으로 물체나 에비를 들어서 날리며 공격한다. 콤바인 조언자의 더미 데이터를 이용해 구현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콤바인 조언자 문서 참고. 원작에서 코어가 떨어졌을때 연결된 빔 효과와 같은데, 이걸 사용해서 물체를 들어 소용돌이처럼 날려버린다.[19] 이 장면은 포털 1의 엔딩의 그 곳과 동일한 듯하다. 다만 시간대가 밤이다.[20] 사실 G맨은 이전에 애퍼처 사이언스 안에서도 종종 모습을 몇번 드러냈다.[21] 맨 앞에 왼쪽이 '피터', 오른쪽이 '마이크'다. 유일하게 주요 인물인 '에릭'만 처음부터 끝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장] 구 버전은 화재가 발생하여 바로 정비 구역으로 연결 되는 문을 여는데, RTX 버전에서는 아예 마이크와 피터가 기계치 설정을 추가하여 상황을 수습하려다 15번 테스트 방 자체가 개판 5분전이 되어 버리는 장면이 추가 되었다.[23] 이에 피터는 비웃으며 꼽을 주고 있으며, 마이크는 "하나도 안 웃기니까, 좀 도와 달라고!"라며 화를 낸다.[24] 이 때 에릭이 "아싸, 케이크와 파티다 X발!"라면서 갑자기 나타나 피터가 화들짝 놀란다. 에릭과 초면인 피터는 서로 인사를 하면서 여기서 일 하냐며 묻고, 에릭이 그럼 내가 어디서 일할 거 같냐는 질문에 피터는 "몰라, 음... 우리 회사의 엘리트 청소부?"라는 말에 에릭은 화를 내며 엿이나 먹으라고 한다. 뒤끝으로 피터를 향해 위험한 장난을 치며 비웃는다.[고장] [26] 하프라이프2 후반부에 나오는 무기 압류장의 디자인이다.[27] 하프라이프 2와 포털의 에셋에서 관계는 원작과 모드와 같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하프라이프에서 지운 것 하나 없이 포털용 에셋을 추가해서 낸 게 포털이다. 실제로 콤바인 솔저같은 NPC도 스폰 가능하고, 'give'(무기 지급)나 치트를 켜고 'impulse 101'(모든 무기 지급)같은 커맨드를 사용하면 무기도 얻을 수 있다. 맨핵은 색이 바뀐 것과 대사가 추가된 걸 고려하면 설정상 그냥 애퍼처의 기술이라는 식으로 모델을 재활용한 것이라 보는 게 옳을 것이다.[28] 참고로 위의 포털이 하프라이프 2의 모드라는 설명을 들었다면, 체력 기믹도 같을텐데 왜 계속 공격당해도 죽지 않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 포털에서는 체력같은 전투 요소가 중요하지 않다 보니 일정 시간 대미지를 받지 않으면 자동 회복하는 기믹이 있다. 치트로 HEV 보호복을 얻어서 HUD에서 체력을 보면 확인 가능하다. 피해를 입기는 하지만, 정말 조금만 지나면 아주 빠르게 체력이 풀로 회복된다.[29] 그 과정 중 하나가 휘틀리이다.[30] 9번 테스트 방을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 창문을 보면 G맨이 누군가랑 대화를 하는 장면. 10번 테스트 방에서 360도 뒤집힌 방에서 서 있는 G맨. 11번 테스트 방을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 다른 구간에 창문 너머 테스트 방을 지나가는 G맨.[31] 최종 보스 전에서 포털건을 보관하는 관리실에서 유유히 지나가는 G맨. 참고로 이 구간의 구 버전은 로켓 터릿이 있어서 확인할 틈을 안 주기에 바로 나와야 했으나, RTX 버전은 이 구간에서 로켓 터릿이 삭제되어 유유히 지나가는 G맨을 확인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저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