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じゃあね |
| 자아네 |
| 그럼 안녕 |
| グッバイ[ruby(淡,ruby=あわ)]く[ruby(溶,ruby=と)]ける[ruby(様,ruby=よう)]に |
| 굿바이 아와쿠 토케루 요-니 |
| 굿바이, 희미하게 녹아들듯이 |
| [ruby(夢,ruby=ゆめ)]を[ruby(見,ruby=み)]る[ruby(夢,ruby=ゆめ)]を[ruby(見,ruby=み)]る |
| 유메오 미루 유메오 미루 |
| 꿈을 꿔, 꿈을 꿔 |
| なんにもなんにもない[ruby(様,ruby=よう)]に |
| 난니모 난니모 나이 요-니 |
|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
| ふわり[ruby(酔,ruby=よ)]うだけ |
| 후와리 요우다케 |
| 가볍게 취할 뿐이야 |
| ただグッナイ[ruby(独,ruby=ひと)]りだけの[ruby(夜,ruby=よる)]に |
| 타다 굿나이 히토리다케노 요루니 |
| 그냥 굿나잇, 혼자 뿐인 밤에 |
| [ruby(夢,ruby=ゆめ)]を[ruby(見,ruby=み)]て[ruby(夢,ruby=ゆめ)]を[ruby(見,ruby=み)]て |
| 유메오 미테 유메오 미테 |
| 꿈을 꾸고, 꿈을 꾸며 |
| なんにもなんにも[ruby(無,ruby=な)]い[ruby(様,ruby=よう)]で |
| 난니모 난니모 나이 요-데 |
|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
| [ruby(漂,ruby=ただよ)]うだけ |
| 타다요우다케 |
| 표류할 뿐이야 |
| |
| [ruby(夕暮,ruby=ゆうぐ)]れに[ruby(転,ruby=ころ)]がる |
| 유우구레니 코로가루 |
| 해질녘에 넘어졌던 |
| [ruby(反省,ruby=はんせい)][ruby(会,ruby=かい)]のように |
| 한세이카이노 요-니 |
| 반성회처럼 |
| ねぇこのまま[ruby(今日,ruby=きょう)]は |
| 네에 코노마마 쿄-와 |
| 있지, 이대로 오늘은 |
| [ruby(何,ruby=なに)]も[ruby(言,ruby=い)]わないで |
| 나니모 이와나이데 |
|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
| [ruby(階段,ruby=かいだん)]をみつめて |
| 카이단오 미츠메테 |
| 계단을 바라보며 |
| そこに[ruby(立,ruby=た)]っていた |
| 소코니 탓테이타 |
| 거기에 서있었어 |
| [ruby(通,ruby=とお)]り[ruby(過,ruby=す)]ぎる[ruby(様,ruby=よう)]に |
| 토오리스기루 요-니 |
| 지나쳐가듯이 |
| [ruby(月,ruby=つき)]が[ruby(照,ruby=て)]らしてた |
| 츠키가 테라시테타 |
| 달이 비추고 있었어 |
| [ruby(君,ruby=きみ)]がくれた[ruby(思,ruby=おも)]い[ruby(出,ruby=で)]の[ruby(欠片,ruby=かけら)] |
| 키미가 쿠레타 오모이데노 카케라 |
| 네가 줬던 추억의 조각 |
| |
| グッバイ[ruby(淡,ruby=あわ)]く[ruby(溶,ruby=と)]ける[ruby(様,ruby=よう)]に |
| 굿바이 아와쿠 토케루 요-니 |
| 굿바이, 희미하게 녹아들듯이 |
| [ruby(夢,ruby=ゆめ)]を[ruby(見,ruby=み)]て[ruby(夢,ruby=ゆめ)]を[ruby(見,ruby=み)]て |
| 유메오 미테 유메오 미테 |
| 꿈을 꾸고, 꿈을 꾸며 |
| なんにもなんにもない[ruby(様,ruby=よう)]に |
| 난니모 난니모 나이 요-니 |
|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
| ふわり[ruby(酔,ruby=よ)]うだけ |
| 후와리 요우다케 |
| 가볍게 취할 뿐이야 |
| ただグッナイ[ruby(独,ruby=ひと)]りだけの[ruby(夜,ruby=よる)]に |
| 타다 굿나이 히토리다케노 요루니 |
| 그냥 굿나잇, 혼자 뿐인 밤에 |
| [ruby(夢,ruby=ゆめ)]を[ruby(見,ruby=み)]る[ruby(夢,ruby=ゆめ)]を[ruby(見,ruby=み)]る |
| 유메오 미루 유메오 미루 |
| 꿈을 꿔, 꿈을 꿔 |
| なんにもなんにも[ruby(無,ruby=な)]い[ruby(様,ruby=よう)]で |
| 난니모 난니모 나이 요-데 |
|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
| [ruby(漂,ruby=ただよ)]うだけ |
| 타다요우다케 |
| 표류할 뿐이야 |
| |
| [ruby(考,ruby=かんが)]えては[ruby(遠,ruby=とお)]く[ruby(分,ruby=わ)]からないことだね |
| 칸가에테와 토오쿠 와카라나이 코토다네 |
| 생각할수록 멀어져, 정말 모를 일이네 |
| [ruby(嗚呼,ruby=ああ)]やっぱり[ruby(今日,ruby=きょう)]も[ruby(少,ruby=すこ)]し[ruby(弱,ruby=よわ)]かったな |
| 아아 얏파리 쿄-모 스코시 요와캇타나 |
| 아, 역시 오늘도 조금 약했나봐 |
| なんて[ruby(息,ruby=いき)]をする[ruby(君,ruby=きみ)]は[ruby(歌,ruby=うた)]うように |
| 난테 이키오 스루 키미와 우타우 요-니 |
| 그렇게 숨을 쉬어, 너는 노래하듯이 |
| そう このままどうか[ruby(導,ruby=みちび)]いていってよ |
| 소오 코노 마마 도-카 미치비이테잇테요 |
| 그래, 이대로, 제발 이끌어가줘 |
| |
| [ruby(泣,ruby=な)]いてないよ[ruby(咲,ruby=さ)]いた[ruby(夜,ruby=よる)]に |
| 나이테나이요 사이타 요루니 |
| 울고 있지 않아, 피어난 밤에 |
| [ruby(寂,ruby=さび)]しくて[ruby(寂,ruby=さび)]しくて |
| 사비시쿠테 사비시쿠테 |
| 외롭고 쓸쓸해서 |
| [ruby(爛,ruby=らん)][ruby(天,ruby=てん)][ruby(一等星,ruby=いっとうせい)] |
| 란텐 잇토-세이 |
| 난천 일등성 |
| [ruby(僕,ruby=ぼく)]を[ruby(連,ruby=つ)]れて[ruby(行,ruby=い)]ってよ |
| 보쿠오 츠레테잇테요 |
| 나를 데리고 가줘 |
| ずっとこのままで[ruby(良,ruby=よ)]くて |
| 즛토 코노 마마데 요쿠테 |
| 계속, 이대로여도 좋아 |
| [ruby(抱,ruby=だ)]きしめて[ruby(抱,ruby=だ)]きしめて |
| 다키시메테 다키시메테 |
| 끌어안아줘, 끌어안아줘 |
| [ruby(感情,ruby=かんじょう)]ふたつを[ruby(置,ruby=お)]いてって |
| 칸죠오 후타츠오 오이텟테 |
| 감정 두 개를 내려놓고서 |
| そこに[ruby(居,ruby=い)]てくれ |
| 소코니 이테쿠레 |
| 거기에 있어줘 |
| グッバイ[ruby(淡,ruby=あわ)]く[ruby(溶,ruby=と)]ける[ruby(様,ruby=よう)]に |
| 굿바이 아와쿠 토케루 요-니 |
| 굿바이, 희미하게 녹아들듯이 |
| [ruby(夢,ruby=ゆめ)]を[ruby(見,ruby=み)]る[ruby(夢,ruby=ゆめ)]を[ruby(見,ruby=み)]る |
| 유메오 미루 유메오 미루 |
| 꿈을 꿔, 꿈을 꿔 |
| なんにもなんにもない[ruby(様,ruby=よう)]に |
| 난니모 난니모 나이 요-니 |
|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
| ふわり[ruby(酔,ruby=よ)]うだけ |
| 후와리 요우다케 |
| 가볍게 취할 뿐이야 |
| ただグッナイ[ruby(独,ruby=ひと)]りだけの[ruby(夜,ruby=よる)]に |
| 타다 굿나이 히토리다케노 요루니 |
| 그냥 굿나잇, 혼자 뿐인 밤에 |
| [ruby(夢,ruby=ゆめ)]を[ruby(見,ruby=み)]て[ruby(夢,ruby=ゆめ)]を[ruby(見,ruby=み)]て |
| 유메오 미테 유메오 미테 |
| 꿈을 꾸고, 꿈을 꾸며 |
| なんにもなんにも[ruby(無,ruby=な)]い[ruby(様,ruby=よう)]で |
| 난니모 난니모 나이 요-데 |
|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
| [ruby(漂,ruby=ただよ)]うだけ |
| 타다요우다케 |
| 표류할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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