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차 세계대전 당시 작전명2. 에이스 컴뱃 제로 The Belkan War의 다섯 번째 미션 Flicker of Hope의 작전명
1. 2차 세계대전 당시 작전명
1945년 3월 24일, 미국 17공수사단과 영국 6공수사단이 합동으로 펼친, 단일 지역에 하룻동안 투입된 병력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공수작전이다. 작전은 성공하여 연합군이 라인강을 돌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역사상 가장 불필요한 공수작전이었다는 오명도 따라 다닌다. 그래서 규모도 제일 크고 성공한 연합군의 공수작전임에도 2차대전사에 관심있는 사람들도 거의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지않다. 가장 큰 의의가 공수작전에 C-46 코만도 수송기가 처음으로 대량 동원된 정도일 뿐이다.1.1. 매체에서의 등장
1.1.1. 도미네이션즈
- 바시티 작전이 아래의 역사적 설명을 가진 할인 이벤트 중 하나로 등장한다.
바시티 작전은 하루 안에 일어난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수작전이자 2차 세계 대전의 마지막 대규모 작전이었습니다. 16,000명 이상의 연합군 낙하산병과 글라이더병이 라인강의 독일군 전선에 낙하되어 주요 다리와 영토를 확보했습니다. 바시티 작전이 과연 필요했는지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분분하지만,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