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리절츠 파운드 No Results Found | |
| <nopad> | |
| <colbgcolor=black,#2d2f34><colcolor=white,#e0e0e0> 개발 | 짱돌게임즈(Zzangdol Games) |
| 유통 | Jungle Game Lab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ESD | Steam |
| 장르 | 데스크톱 추리 어드벤처 |
| 출시 | 2026년 8월 14일 |
| 엔진 | 유니티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검색하고, 파헤치고, 다시 검색하세요. 당신은 진실의 끝에 도달할 수 있습니까? |
대한민국의 인디 게임 제작팀 짱돌게임즈에서 개발한 추리 어드벤처 게임. 스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플레이어는 국가기관 소속 종교 아카이브 조사원이 되어 사이비 종교 ‘아홉개의 문어다리교’에서 발생한 227명이 사망한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2. 트레일러
| 공식 트레일러 |
3. 특징
키워드를 검색하면서 진상을 탐색해가는 게임으로 플레이 방식이 Lost Wiki: Kozlovka와 비슷하다.플레이어는 커뮤니티와 데이터베이스를 오가며 검색 결과로 나오는 정보를 읽고 키워드를 찾아 다시 검색을 하며 추적을 이어나가게 된다. 단서는 사진이나 기록, 연구 결과 등에서 찾을 수 있으며 특정 유저의 아이디와 게시글 특징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4. 설정
- 팔리둠[2]
작중에 등장하는 가상의 기생충. '환희음', '수용음'이라 불리는 특정 주파수에 반응하여 신경활성 물질을 방출함으로써 사람의 심리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도들의 세뇌에 이용되었다. 문어다리교에서는 이 기생충을 먹물주, 큐어올 등 여러 방식으로 가공하여 신자들에게 투여하고 있었는데, 사람의 몸에 자리잡고 나면 염증을 억제하는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에 실제로도 약효가 있긴 있었다고 한다.
- 보락스
의무실장 마코르가 교주 조춘섭을 암살하기 위해 개발한 팔리둠의 변종. 외관 상으로는 차이점을 구분할 수 없지만, 환희음을 들으면 신경활성 물질을 방출하는 대신 조직분해효소를 분비하여 숙주의 체내를 파괴한다. 이 변종이 의식에 사용된 먹물주에 들어가는 바람에 227명 가량의 신도들이 감염되었고, 신도들이 대량 사망하는 직접적 원인이 되었다.
5. 등장인물
- 주인공
아홉개의 문어다리교가 주최한 종교의식에서 관계자 227명이 사망한 사건을 조사하게 되는 인물이자 플레이어. 공식적으로 사건이 종결된 지 1년이 지난 뒤 유족들은 기존 조사 결과가 잘못됐다며 재조사를 요구하자 연구원 신분으로 교단과 관계자들의 기록을 다시 살펴보게 된다.
- 서현주
아홉개의 문어다리교 사건의 조사 담당자. 주인공에게 사건의 조사를 요청한다.
사실은 교단의 중심 인물 '마코르'와 동일인물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코르 문단 참조.
5.1. 교단 관련 인물
교단 내에서는 실명을 사용하지 않고 모두 세례명을 사용한다.- 엔젤라
행사팀장으로 본명은 정다정. 아름다운 외모와 친절한 태도로 뭇 신도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MammamiA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다.
- 살프
교육팀장으로 본명은 송무열. 친형인 송무진이 독한 지병을 앓고 있어 치료비를 대느라 고생하고 있다. 결국 교단의 약을 빼돌려 '큐어딥'이라는 비허가 약품을 자체 제조하여 판매하려는 오르카에게 협력한다. 커뮤니티에서는 LikeOcto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는데, 두 글자 빼면 형과 비슷한 아이디를 쓰고 있었다.
- 실러캔스
본명은 조춘섭. 처음에는 의전실장이라고만 나오지만, 이후 데이터베이스가 개방되며 아홉개의 문어다리교의 교주임이 밝혀진다. 자의식이 강해 커뮤니티 등에 공식 계정으로 게시글을 올릴 때는 꼭 자신의 사진을 올린다고 한다.
커뮤니티에서는 BlackWhale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데, 실러캔스로서의 신분을 숨긴 채 독보적인 분탕충 역할을 맡고 있다.[3] 역천례나 구참례 등 문어다리교의 의식을 걸고 넘어지며 "이런 황당한 종교를 왜 믿냐"며 신도들을 조롱하거나 자신과 함께 일하는 신도의 뒷담을 까기도 하고, 심지어는 "실러캔스 일 잘한다"는 식으로 몰래 자화자찬을 하는 글도 있다. 결국에는 BlackWhale 계정과 공식 계정을 헷갈려서 각 계정에 써야 할 글을 반대로 게시하는 바람에[4] 정체가 들통나고 만다.
- 마코르[5]
의무실장으로 본명은 서현주. 커뮤니티에서는 Panace4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다. 조춘섭에 의해 주기적으로 강제적인 성폭행을 당했으며, 팔리둠 기생충의 세뇌 효과로 인해 저항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앙심을 품은 마코르는 조춘섭을 암살할 작정으로 새로운 기생충 변종 '보락스'를 개발해낸다. 원래 해당 변종은 조춘섭에게만 투여할 생각이었으나, 약제과장 오르카가 원종 기생충을 빼돌리는 과정에서 이 변종의 폐기분을 땜빵으로 채워넣는 바람에 227명에 달하는 신도 전부가 '보락스'에 감염되고 만다.
- 오르카
약제과장으로 본명은 김성현. 커뮤니티에서는 Rhadamanthys[6]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다. 교단의 약을 빼돌려 '큐어딥'이라는 비허가 약품을 제조/판매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약의 원료가 되는 기생충을 빼돌렸다가, 비어버린 자리에 채워넣을 분량이 없자 폐기분인 '보락스'를 가져다가 땜빵을 하고 만다.
6. 평가
7. 기타
- 제작사에서 공지를 올릴 때 유저들을 '문어다리교 여러분'이라고 부른다.
- 플레이타임은 평균적으로 2~4시간 정도이다.
[1] 현실의 사이비 종교를 풍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우스꽝스러운 교리를 가진 것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작중에서 이러한 의식을 불신하며 우습다고 비판하는 사람은 분탕계로 위장한 교주 단 한 명 뿐이라는 것이 의미심장하다.[2] 정확한 종명은 벨루네마 팔리둠. 팔리둠이라는 이름은 매독균의 학명인 '트레포네마 팔리둠(Treponema pallidum)'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크다.[3] 실러캔스로서 글을 올릴 때 항상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것처럼, BlackWhale로서 글을 올릴 때는 항상 검은 고래 사진을 함께 올린다는 공통점이 있다.[4] 공식 계정에는 구참례가 터무니없다고 욕하는 글을 올리고, 반대로 BlackWhale 계정에는 구참례 의식을 설명하는 글을 올렸다. 자신들의 교주가 사실 커뮤니티 분탕충과 동일인임이 밝혀지자 멘붕하는 신도들의 반응 댓글이 일품이다.[5] 마르코로 자주 착각당한다. 작중 신도들의 커뮤니티에도 관련 글이 있을 정도.[6]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반신. 제우스와 에우로페 사이의 자식들 중 하나. 미노스, 아이아코스와 함께 죽어서 저승의 재판관 중 하나가 되었으며 아시아(현 서아시아, 중동) 출신의 망자를 심판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