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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31 20:58:25

Nay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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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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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NatyelinC, OceanLikeSunn 등등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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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2007년 1월 19일
활동 2025년 ~ 현재
데뷔 2025년 11월 3일 EP 'I Wish the Summer Night I Died Would Never End'
레이블 6v6 Recordings
크루 Noise Infant
링크 파일:Bandcamp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link_tree.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디스코그래피3. 여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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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린(Nayelin)은 피아노를 중심으로 앰비언트, 뉴에이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해 작업하는 대한민국의 음악가이자, 자연·우연·순수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소리를 채집하는 현대음악가이다.

서정적인 선율과 몽환적인 음향 위에서 여름의 잔상과 고독, 삶과 죽음 사이의 흐릿한 감정을 풀어내는 한편, 소리가 과연 소리 자체로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음악 안에서 끊임없이 탐구한다. 표현보다 여백을, 설명보다 인지적 충격을 중시하며, 듣는 이가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자유롭게 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미니멀리즘의 반복 구조와 우연성 기법, 그리고 즉흥적 사고를 바탕으로 음이 무엇인가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소비되는 것을 거부한다. 대신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하는 음악을 지향하며, 소리 그 자체의 현존을 드러내고자 한다. 나예린의 음악은 어딘가를 향해 고조되거나 명확한 결말에 도달하지 않은 채 그저 존재한다. 그리고 그 존재 안에서 청자는 저마다의 시간과 감각, 현존을 경험하게 된다.

현재 나예린은 EP 작업을 통해 자신의 문화적·대중적 음악 자아를 펼쳐 보이는 동시에, 정규 앨범에서는 보다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음악 자아를 탐구하며 폭넓은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v6 Recordings


대한민국의 음악가.

2026년 6월 11일 6v6 Recordings에 합류하였다.

==# 음악 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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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말하는 "안된다" 등의 부정어의 활용은 그것을 전적으로 반대하고 이분법적 사고관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닌 방향성에 관한 문제로, 음악이 그리고 예술이 어떠한 곳으로 이동해야 바람직한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예를 들어 "음악은 아름다워야 한다", "음악은 아름다우면 안된다" 등의 단정적 어조의 말들은 "아름답지 못한 음악은 무가치하며 존재해선 안된다", "아름다운 음악은 음악이 아니다" 등의 말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전자의 경우를 예로 들었을 때, 아름다운 음악이 아름답지 못한 음악보다 조금 더 바람직하고 예술적이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 나는 담론 대상인 음악을 절벽이 아닌 쭉 늘여진 스펙트럼 상에 놓고 분석하고자 한다.

Nay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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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스코그래피

정규
믹스테잎
EP
싱글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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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
힙합은 스스로를 음악 예술로써 증명하지 못했다. 특히나 국내 힙합은 허상뿐인 장르. 힙합의 주요 문법인 샘플링과 작사 모두 음악적으로 무의미하다. 샘플링은 현대 음악 및 초기 전자음악가들의 경계 확장 행위로써 유의미 했던 행위였으나 힙합으로 넘어오며 그 본질을 잃고 쾌락주의적 면모로 변질되었다. 힙합의 샘플링은 경계을 확장시키지 못한다. 특히나 힙합의 샘플링 기반 음악 문법은 미니멀리즘에서 그 정당성을 가져오지만 이 또한 본질에서 아득히 벗어난 행위에 불가하다. 힙합은 샘플을 쾌락주의적으로 반복 및 변주하고 이를 미니멀리즘에 빗대어 예술행위로써 격을 올릴려고 하지만 미니멀리즘의 본질인 “현존성”을 대부분의 힙합 아티스트들은 사실상 모를 뿐더러 구현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결국에 힙합 음악의 샘플 반복은 미니멀리즘적 사고의 구현이 될 수 없다. 잔인하게 말하자면 선대 음악에서 자신들의 성실치 못한 모습을 정당화할 근거를 가져와 기생할 뿐이다.

Nayelin - 힙합에 대한 이야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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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ule의 본명 Natasha Yelin Chang을 줄인 것이다.[2] 현재는 삭제되었다.[3] I Wish the Summer Night I Died Would Never End 2의 선공개 싱글.[4] 해당 기억을 바탕으로 추모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것이 Proverbs 16:33 The lot is cast into the lap; but the whole disposing thereof is of the Lord이다.[5] 하지만 평소에 멘헤라 힙합을 자주 듣는다.[6] 파란노을이 해당 사실을 올린 인스타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