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열 |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잔당들이 죽으면 “전쟁 지수”가 증가합니다. “전쟁 지수”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멩스크’가 플레이어의 유닛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한편, ‘혼종 정지장’이 당신의 군대를 공포에 떨게 할 것입니다. | ||||||||
1. 상세
전쟁열이 명령창 위에 표시된다. 적 유닛이 죽을때마다 전쟁열이 차오르고, 모두 차오르게 되면 돌연변이가 발동되며, 적진에 파괴 탐지기가 지속적으로 낙하기를 통해 배치된다.전사령관인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패널 스킬들을 상대하는 돌연변이이다.[1]
2. 전쟁 지수
적들이 죽을때 마다 명령창 위에 표시된 전쟁 지수가 차오른다. 모두 차올라서 한계치 까지 올라가면 다시 0부터 시작하며, 동시에 다수의 아우구스그라드의 망치 미사일이 유닛들에게 날라온다. 발레리안의 미사일과 똑같고, 전사령관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미사일과 같다. 피해량은 100이며, 초반에는 많이 날라오지 않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전쟁 지수가 계속해서 차오를수록 미사일이 더더욱 많이 날아오며, 나중가면 한눈 팔고 있으면 유닛 부대가 아예 미사일에 초토화 될정도로 많이 날아온다.초반에는 그렇지 않지만 중반즈음 부터 전쟁 지수가 차오를 때마다 별이 생긴다. 이 별이 5개가 되었을때 모두 차오르면 별이 사라진다. 그리고 이때는 미사일이 날라오지 않고 자쿠다스 혼종 정지장이 유닛 주변에 2기 배치된다.[2]
| <colbgcolor=#cfc,#030> | 혼종 정지장 자치령의 이면에는 추악함이 숨겨져 있으며, 그 추악함의 상징은 자치령의 과학 연구를 통해 탄생한 최악의 생체 병기 ‘혼종’입니다. 정지장 내에 갇힌 ‘혼종’이 풀려나게 되면 끔찍한 재앙을 초래할 것입니다.[3] | |||
| {{{#!wiki style="margin: -15px -10px" | <colbgcolor=#cfc,#030> 능력치 | |||
| 체력: 1800 | 방어력: 2 | |||
| 속성: 중장갑 - 기계 - 거대 - 구조물 | 시야: 10 | |||
|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Ⅰ | |||
| | 갇혀있는 혼종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Ⅰ」가 정지장에 갇혀 있습니다. 정지장이 파괴되면 ‘혼종’이 풀려나며, ‘혼종’은 죽을 때까지 전장에서 전투를 벌입니다.[4] | <colbgcolor=#cfc,#030> | 자폭 방어 체계 ‘혼종 정지장’이 전장에 투하되면 바로 방어 체계가 활성화되어 30초 후에 폭발합니다. ‘혼종 정지장’이 외부 자극에 의해 파괴되면 격렬한 핵융합 폭발을 일으켜 주위에 있는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힙니다. |
| | 사이오닉 충격파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Ⅰ」는 ‘사이오닉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발산하여 ‘사이오닉 충격’을 발생시키며, 이로 인하여 주위의 유닛을 모두 날려 버리고 잠깐 동안 기절시킵니다. 기절한 적 유닛은 50의 피해를 받습니다.[5] | | 사이오닉 폭풍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Ⅰ」는 빈번히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아 대상 지역에 ‘사이오닉 폭풍’을 생성하여 지속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줍니다.[6] |
| | 플라스마 충격파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Ⅰ」이 대상 유닛에게 생체 플라스마 구체를 발사하여 해당 유닛 및 주변 적 유닛에게 600의 피해를 줍니다.[7] | ||
|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Ⅱ | |||
| | 갇혀있는 혼종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Ⅱ」가 정지장에 갇혀 있습니다. 정지장이 파괴되면 ‘혼종’이 풀려나며, ‘혼종’은 죽을 때까지 전장에서 전투를 벌입니다.[8] | | 자폭 방어 체계 ‘혼종 정지장’이 전장에 투하되면 바로 방어 체계가 활성화되어 30초 후에 폭발합니다. ‘혼종 정지장’이 외부 자극에 의해 파괴되면 격렬한 핵융합 폭발을 일으켜 주위에 있는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힙니다. |
| | 고통스러운 에너지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Ⅱ」는 근처 공중에 있는 적에게 에너지 충격파를 발사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힙니다. | | 정신 제어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Ⅱ」는 대상 적 유닛을 강제로 제어하여 파괴될 때까지 자기 자신(혼종)을 위해 전장에서 싸우게 합니다.[9] |
| | 공포에 질린 비명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Ⅱ」는 근처에 있는 적 유닛을 공포에 떨게 하여 지속적인 피해를 줍니다. 공포에 질린 적 유닛이 죽으면 근처에 있는 적 유닛에게 공포가 전염됩니다. | ||
| <colbgcolor=#cfc,#030> | 혼종 ‘저그’와 ‘프로토스’의 DNA로 만들어진 ‘혼종 파멸자’입니다. 자치령의 가장 위험한 생체 병기입니다. 지상과 공중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탐지기[10] | |||||
| {{{#!wiki style="margin: -15px -10px" | <colbgcolor=#cfc,#030> 능력치 | 보호막: 1000 | 방어력: 0 | |||
| 체력: 3000 | 방어력: 4 | |||||
| 속성: 중장갑 - 생체 - 거대 - 영웅 | 시야: ? | |||||
| 무기 | 사이오닉 충격파(지상 및 공중) | |||||
| 공격력: 150 | 사거리: 4 | |||||
| 무기 속도: 3 | ||||||
| 기본 능력 | |||
| | 탐지기 이 유닛은 은폐, 잠복, 환상 유닛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 <colbgcolor=#cfc,#030> | 사이오닉 충격파 재사용 대기시간: 8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Ⅰ」는 ‘사이오닉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발산하여 ‘사이오닉 충격’을 발생시키며, 이로 인하여 주위의 유닛을 모두 날려 버리고 잠깐 동안 기절시킵니다. 기절한 적 유닛은 50의 피해를 받습니다.[11] |
| | 사이오닉 폭풍 재사용 대기시간:3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Ⅰ」는 빈번히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아 대상 지역에 ‘사이오닉 폭풍’을 생성하여 지속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줍니다.[12] | | 플라스마 충격파 재사용 대기시간:15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Ⅰ」이 대상 유닛에게 생체 플라스마 구체를 발사하여 해당 유닛 및 주변 적 유닛에게 600의 피해를 줍니다. |
| <colbgcolor=#cfc,#030> | 혼종 ‘저그’와 ‘프로토스’의 DNA로 만들어진 ‘거대 혼종’입니다. 매우 강력한 공격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상만 공격할 수 있습니다. 탐지기[13] | |||
| {{{#!wiki style="margin: -15px -10px" | <colbgcolor=#cfc,#030> 능력치 | |||
| 체력: 4000 | 방어력: 3 | |||
| 속성: 중장갑 - 생체 - 거대 - 영웅 | 시야: ? | |||
| 무기 | 파괴 발톱(지상) | |||
| 공격력: 50 | 사거리: 2.5 | |||
| 무기 속도: 0.8 | ||||
| 기본 능력 | |||
| | 탐지기 이 유닛은 은폐, 잠복, 환상 유닛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 <colbgcolor=#cfc,#030> | 고통스러운 에너지 재사용 대기시간:5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Ⅱ」는 근처 공중에 있는 적에게 에너지 충격파를 발사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힙니다.[14] |
| | 공포에 질린 비명 재사용 대기시간:10 「강력한 혼종 - 쟈쿠다스 Ⅱ」는 근처에 있는 적 유닛을 공포에 떨게 하여 지속적인 피해를 줍니다. 공포에 질린 적 유닛이 죽으면 근처에 있는 적 유닛에게 공포가 전염됩니다.[15] | ||
혼종 정지장은 배치된 직후 15초 후에 파괴되며 핵폭발을 일으켜 주위의 유닛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문제는 혼종 정지장은 어떠한 경우로든 파괴되면 핵폭발을 일으킨다는건데, 전투 유닛 한가운데에 배치되면 아군 유닛이 극딜로 바로 파괴해버려서 핵폭발을 직격으로 맞게 되는 경우가 있다. 반드시 전쟁 지수의 별이 5개가 있을때 모두 차게 된다면 유닛들을 뺄 준비를 하자.
혼종은 모두 40초 시한부이다. 하지만 그 40초동안 만으로라도 무지막지한 스펙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혼종 정지장 상태에서 파괴하는 것이 좋다. 혼종 정지장을 파괴하면 핵폭발은 여전히 일어나도 혼종은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혼종 정지장을 딸피로 만들어도 시간이 다 돼서 혼종이 깨어났을때 혼종의 상태는 아무런 이상 없이 나타난다.
혼종은 자쿠다스 혼종 I[16] 와 자쿠다스 혼종 II[17] 중 하나가 랜덤하게 배치된다.
자쿠다스 혼종 I은 강력한 단일 공격력으로 압도적인 화력으로 원거리에서 공격해온다. 혼종 파멸자 답게 사이오닉 폭발도 사용하며 충격파와 사이오닉 폭풍을 무자비하게 갈겨댄다. 고급 유닛이 저격당하는 것을 보면 눈물이 난다.
자쿠다스 혼종 II은 강력한 깡딜과 광역 스킬들로 공격해온다. 거대 혼종이기 때문에 공중은 공격할수 없지만 스킬을 사용하면 공중도 공격한다. 그리고 어중간하게 부대를 구성했으면 광역딜로 쓸어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자쿠다스 혼종은 스펙은 괴랄하지만 영웅 속성을 제외하면 기절 면역 같은 능력이 없다. 그리고 데스볼을 착실히 구성했다면 피해는 감수한다면 잡는데 문제는 없다.
여담으로 사령관 시절 멩스크의 자쿠다스 혼종보다 약해졌다. 혼종 정지장을 파괴해도 혼종이 나타났으며, 혼종도 죽으면 핵폭발이 일어났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또한 자쿠다스 혼종 II에게 정신 지배가 사라져있으며, 모든 혼종의 전체적인 체력이 감소하였다. 이전에는 자쿠다스 혼종 I는 2500/2500, 자쿠다스 혼종 II는 순수 체력 5000이였다. 또한 전체적인 화력도 약해져있다.[18]
3. 파괴 탐지기[19]
| <colbgcolor=#cfc,#030> 자동화 로봇 이미지 | |||||
| {{{#!wiki style="margin: -15px -10px" | <colbgcolor=#cfc,#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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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에 질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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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터 낙하기를 통해 배치된다. 파괴 탐지기는 구조물 보다는 전투 유닛을 향해 따라가는 인공지능을 지니고 있다. 이동속도가 0.8로 느리지만 공격 받으면 이동속도가 일시적으로 2.8로 증가하여 진짜 아주 빠르게 달려온다.
파괴 탐지기는 공격이 없지만 적 유닛과 부딫히면 파괴된다. 그러고 나서는 해당 지역에 핵폭탄 투하, 함대 폭격중 하나가 나타난다. 파괴 탐지기를 부셔도 해당 효과는 발생하니 매우 먼 거리에서 파괴하는게 아니면 근접한 상태라면 부수든 말든 거기서 거기다.
핵폭탄이 투하되는건 핵미사일 범위 이펙트가 해당 범위에 나타난다. 그러고는 그 자리에 핵폭탄이 떨어진다. 4~6발이 떨어지며, 하나하나의 위력이 굉장히 높고, 핵폭발의 범위가 넒어 범위보다 더 넒은 위치까지 피해가 가기도 한다. 일단 맞으면 살아남을수 있는 유닛은 거의 없다. 핵미사일이 떨어지기 까지 시간이 있으니 일단 생기면 도망쳐야 한다.
함대 폭격은 궤도 사령부의 스캔 효과가 나오다가, 고르곤 전투순양함의 사거리 이펙트가 나타나며 미라 한의 함대 출격 그림자가 나타난다. 핵미사일 보다는 범위딜은 약하다. 하지만 이건 사령관 시절 멩스크의 황무지 작전 패널 스킬과 매우 유사하다. 지속시간이 더 짫고 범위도 좁지만 극강의 화력을 자랑한다. 포탄을 마구잡이로 발사하여 유닛들을 공격하며 야마토포, 드라켄레이저천공기, 핵미사일 4개를 모두 사용한다. 제아무리 맷집이 단단하다고 하더라도 이 미친듯한 공격에 당하면 살아남을순 없다. 그리고 이 공격은 빠르게 도망친다고 하더라도 포탄을 4~8발은 맞게 되어있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할수밖에 없다.
파괴 탐지기는 매우 강력하지만 이를 대처하는 방법은 쉬운 편이다. 파괴 탐지기에게 미끼 유닛을 하나 바치면 된다. 값싼 전투 유닛 하나를 보내면 파괴 탐지기는 그 유닛에 반응하여 파괴된다. 이동속도가 빠른 유닛을 바쳤다면 살아나올수도 있다. 의외로 대처법은 간단하지만, 문제는 이게 기지까지 걸어 들어왔을때다. 그 경우에는 기지가 말그대로 초토화 되어 황무지가 되어버리니 미리미리 미끼 유닛을 보내 활성화 시키는것이 좋다.
4. 사령관별 공략
4.1. 발레리안
하드 카운터를 먹는 사령관이다.전쟁 지수로 인해 날아오는 미사일로 인해 방어모드 활성화가 필수인 기존 유닛들은 모조리 다 봉인은 필수라는 것이 너무나도 크다. 또한 전장에 코랄 위성을 배치하기가 엄청나게 힘들어진다. 배치해도 미사일에 펑펑 터져나가며, 하일 코랄! 특성상 사용하고 나서는 유닛들이 모두 총공격을 퍼부어야 하는데 이때 적들이 죽어나가는 것 때문에 미사일이 날라와 딜손실도 크게 난다.
해방자와 아르카디아 분대, 그리고 천국의 눈 정도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제약을 많이 받는다. 제우스는 강력해서 혼종과도 정면에서 맞서싸우고 미사일 정도야 어느정도는 맞아가면서 싸울수 있지만, 제우스도 파괴 탐지기의 고화력은 못버틴다. 진짜 순식간에 죽어버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며, 파괴 탐지기느 아르카디아 분대를 미끼로 던지거나 제우스로 활성화 시킨 다음 빠지기[21], 그리고 이동속도가 빠른 유닛을 미끼로 쓰거나, 아니면 해방자 같은 사거리가 긴 유닛으로 접근하기도 전에 파괴하면 된다.
아퀼라를 사용했다면 적극 활용해주면 좋다. 아퀼라는 빠르고, 또 단단하기 때문에 저멀리서 다가오는 파괴 탐지기들을 활성화 시켜버리는데 매우 유용하다. 지나가기만 해줘도 활성화가 돼서 이상한데 공격을 퍼붓게 된다.
4.2. 토시
4.3. 제라드
4.4. 짐 레이너
4.5. 제로
4.6. 아리엘 핸슨
4.7. 초월체
4.8. 이곤 스텟먼
4.9. 나파시
4.10. 제라툴
4.11. 태사다르
4.12. 카라스
4.13. 아르타니스
4.14. 울레자즈
4.15. 셀렌디스
[1] 기존 패널 스킬과는 차이가 존재하기는 한다.[2] 유닛 주변에 배치된다고는 하지만 전투 병력 가까이에 한기, 그리고 다른 한기는 본진 근처에 한기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3] 원문:The symnol of dominion's evil ambitions is the most ugly aspect of dominion's scientific research. Once the Hybrid held inside is released, it will cause terrible disaster.[4] A powerful ZhakuDes - I Hybrid is held in the building. When the building is destroyed. the Hybrid is released to fight until it dies.[5] 원문:ZhakuDas - I Hybrid can release Pisonic Blast Wave, know back all the units nearby, stun them, and deal 50 damage.[6] ZhakuDas - I Hybird can frequently channel the energy and create Psionic Storm at target area to deal large amount of continuous damage.[7] 원문:ZeahulDas - I can launch a Plasma Shockwave at a target unit, causing 600 damage to it and surrounding enemy units.[8] A powerful ZhakuDes - I Hybrid is held in the building. When the building is destroyed. the Hybrid is released to fight until it dies.[9] 과거 멩스크가 사령관이던 시절의 능력이다. 정지장일때는 있다고 뜨지만, 정지장에서 풀려나면 정신 지배 능력은 없다.[10] 원문:A giant creature made form DNA of Zerg and Protoes, lt is the most dangerrous experimental body of the dominion.
Can attack the ground and air.
Detection unit[11] 원문:ZhakuDas - I Hybrid can release Pisonic Blast Wave, know back all the units nearby, stun them, and deal 50 damage.[12] ZhakuDas - I Hybird can frequently channel the energy and create Psionic Storm at target area to deal large amount of continuous damage.[13] 원문:A giant creature made from DNA of Zerg and Protoss. Can perform super powerful attacks.
Can attack the ground.
Detection unit[14] 원문:ZhakuDas - II Hybrid cna launch energy shocks to nearby enemy air units to cause a lot of damage.[15] ZhakulDas - II Hybrid can fear and cause damage to nearby enemy units. Death of a feared unit will spread fear to surrounding enemy units.[16] 혼종 파멸자[17] 거대 혼종[18] 만약 사령관 시절 멩스크의 자쿠다스 혼종이였다면 돌연변이의 난이도가 지금도 괴랄한데 더 괴랄해졌을 것이다.[19] 2.1 패치 이후 신규 돌연변이 ‘파괴 탐지기’가 출시되면서 삭제됨[20] 공격 받을 시[21] 이 경우 함대 폭격이 나오면 조금은 맞는다.
Can attack the ground and air.
Detection unit[11] 원문:ZhakuDas - I Hybrid can release Pisonic Blast Wave, know back all the units nearby, stun them, and deal 50 damage.[12] ZhakuDas - I Hybird can frequently channel the energy and create Psionic Storm at target area to deal large amount of continuous damage.[13] 원문:A giant creature made from DNA of Zerg and Protoss. Can perform super powerful attacks.
Can attack the ground.
Detection unit[14] 원문:ZhakuDas - II Hybrid cna launch energy shocks to nearby enemy air units to cause a lot of damage.[15] ZhakulDas - II Hybrid can fear and cause damage to nearby enemy units. Death of a feared unit will spread fear to surrounding enemy units.[16] 혼종 파멸자[17] 거대 혼종[18] 만약 사령관 시절 멩스크의 자쿠다스 혼종이였다면 돌연변이의 난이도가 지금도 괴랄한데 더 괴랄해졌을 것이다.[19] 2.1 패치 이후 신규 돌연변이 ‘파괴 탐지기’가 출시되면서 삭제됨[20] 공격 받을 시[21] 이 경우 함대 폭격이 나오면 조금은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