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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20 17:57:33

NEXUS Co-op/돌연변이원/마트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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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tn-=70마트료시카
적 유닛이 죽으면 같은 유닛이지만 크기만 작은 유닛으로 다시 생성됩니다. 거대 유닛은 해당 효과가 여러번 적용됩니다.

1. 상세
1.1. 사령관별 공략
1.1.1. 발레리안1.1.2. 토시1.1.3. 제라드1.1.4. 짐 레이너1.1.5. 제로1.1.6. 아리엘 핸슨1.1.7. 초월체1.1.8. 이곤 스텟먼1.1.9. 나파시1.1.10. 제라툴1.1.11. 태사다르1.1.12. 카라스1.1.13. 아르타니스1.1.14. 울레자즈1.1.15. 셀렌디스

1. 상세

좀 죽어!와 비슷한 메커니즘의 부활형 돌연변이원.
재생성은 최대 3번까지 활성화되며 재생성될때마다 체력의 50%가 줄어든다.[1] 같으면서 다른 개념으로 부활할때 체력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좀 죽어!와는 달리 여러번 부활하며 딜로스가 더 자주 발생하기도 해서 더 까다로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며 특히 이 문제는 고체력의 적이나 마법을 사용하는 유닛이 튀어나오면 더 까다로운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일반 유닛의 경우 어그로가 좀 제대로 안끌리고 하는 문제에서 그나마 그치지만 특수 기술을 사용하는 유닛은 어그로는 어그로대로 안걸리면서 기술은 기술대로 난사하기 때문에 상당히 껄끄러운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2] 특히 탐지기 속성을 가진 적이 걸림돌인데 크기와 체력같은건 약해져도 탐지 범위는 그레도라 여러번 처치해야하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적이 접근하기 전에 원거리에서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사거리가 긴 유닛으로 처리하거나 패널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복수자랑 합산하면 가관인데 여러번 죽어야하는 특성상 한놈을 잡고있는데 그옆에 있는 적이 커져서 강해진 상태인데 다시 잡고있으면 그옆에 있는적이 쌔지는 악순환이 된다. 플래이하는 입장에선 환장할 노릇

1.1. 사령관별 공략

1.1.1. 발레리안

1.1.2. 토시

1.1.3. 제라드

1.1.4. 짐 레이너

1.1.5. 제로

1.1.6. 아리엘 핸슨

1.1.7. 초월체

1.1.8. 이곤 스텟먼

1.1.9. 나파시

1.1.10. 제라툴

1.1.11. 태사다르

1.1.12. 카라스

1.1.13. 아르타니스

1.1.14. 울레자즈

1.1.15. 셀렌디스


[1] 이 50%는 부활할때마다의 체력을 기준으로 한다. 이를테면 체력이 300인 유닛은 이 효과로 인해 '300(최초)>150>75>37'으로 차감되는 식.[2] 이 문제는 특히 테란의 전투순양함같은 고체력에 공격적인 마법유닛이 튀어나오는 경우에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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