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 Arena

메크 아레나 Mech Arena
개발	Plarium Play
유통
장르	TPS
홈페이지	|네이버 카페
설치	구글플레이스토어

1. 개요

2. 게임 관련 정보

2.1. 메크

2.1.1. 정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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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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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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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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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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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조종사

• 네이마르 주니오르 - 콜라보레이션으로 등장한 파일럿. 잠깐의 속도 증가 효과를 준다.

2.4. 맵

2.5. 게임 모드

• 점령전: 비컨을 점령해 점령 수치가 먼저 100에 도달하거나 상대를 모두 죽이면 승리한다.
• 5vs5: 5대5로 싸워서 킬을 더 많이 한 팀이 승리한다. 3판 2선 승제 이다.
• 2vs2: 규칙은 5vs5데스매치와 똑같지만 2대2로 싸운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라졌다.대신 격납고 대 격돌이라는 기묘한 모드가 등장했다.

3. 문제점

• 지나친 현질 유도
  과금 유도가 매우 심각하다.
  접속 화면에서 구매 유도 팝업이 4~5개 이상 일상적으로 뜬다.
  상점에 있는 상품들은 대부분 현질을 유도하는 팝업이고,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재화는 심각하게 제한되어 있다.
  싼 가격에 무기를 판매할 때는 대부분 무기의 등급이 기존 무기보다 낮아진 채로 판매한다. 전설 무기를 격납고나 인벤토리에서 판매하는 것과 같은 성능을 누리기 위해서는, 도면을 모으는 데 걸리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그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더라도 피할 수 없는 등급 향상에 드는 a코인을 지불해야 한다. 가끔씩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라면서 도면과 크레딧이 묶인 상품을 판매하지만, 사실 같은 가격이라면 적절한 가성비로 구매한 a코인으로 인벤토리에서 직접 사는 것이 가장 싸다... 낮은 등급의 무기를 팔아서 자원과 시간의 낭비를 유도하며 현질을 유도한다. 10에너지가 넘는 무기들은 6성이 되지 않으면 두 개를 같이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러한 과금 유도는 악질적이다나
  무기의 가격은 3성에 9900, 4성에 27000, 5성에 50000 이하 정도가 적절하다. a코인은 원화의 1/10 [5]정도가 적절하다.[6] 이 게임은 같은 무기와 메크라도, 출시 시기와 수요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파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신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제안이 등장했을 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 짜증나게 만드는 것은 게임 플레이 후 포인트가 쌓이면 보상 상자를 여는데, 이 상자를 여는 버튼의 위치와 게임 직후 나오는 광고의 구매창 위치가 같아 실수로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가 잦다.

• 악의적인 밸런스 변경.

전설 등급 저격 무기 em 소총의 경우, 초반에 나왔을 때는 6성에 7강 기준으로 이중 데미지 확률이 75%였다.
다음 업데이트에서, 밸런스 조정을 위해 제한했었던 자동 조준 기능을 넣어서 강화했다.
시간이 지나, em 소총은 메타 중의 메타라고 할 만큼 누구나 사용하는 무기가 되었다.
레딧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em 소총의 사기성이 문제가 되어 성토하는 여론이 늘어나서, a코인으로 살 수 있는 이벤트 상자를 만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em 소총의 이중 데미지 확률은 6성 7강에 55%로 크게 너프됨과 동시에, 자동 조준 보조 기능 또한 다시 사라졌다.
본사와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커뮤니티 공식 운영진들이 응답을 회피하는 바람에 유저들이 치를 떨었다. 한참 뒤에야 밸런스 조정이라고 해명했고, 공식 카페와 라운지는 유저들의 분노와 EM 소총 너프를 성토하는 이야기로 가득이었다.
새로 추가되는 메크에 대해, 가성비를 따지지 않고 구매하기를 원하는 헤비과금러들이 가지고 있을 동안에는 강하게 만들다가, 뉴비와 무과금 유저가 접근 가능한 시점이 되면 너프하는 경우가 많다.
리디머의 경우에도, 처음 나왔을 때는 능력 사용 시 초반 딜레이가 있었는데, 이내 그것이 굉장히 짧아졌다가 무과금들이 접근 가능하게 되었을 때 다시 롤백되었다.
오리온의 경우에, a코인 이벤트 상자로 접근 가능하게 되자마자 인게임 패치로 실드 게이팅[7]을 제거함으로서 간접적으로 너프시켰다. 이후 실드 게이팅이 사라졌을 때 방어 관통 능력 때문에 데미지가 낮게 들어가는 상황에 문제가 제기되자 실드 관통 능력을 사라지게 만들었고, 이는 실드를 켜도 em과 같은 무기로 원거리에서 메크를 폭파시킬 수 있는 오리온의 정체성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나중에 em소총이 너프되며 실드 게이팅이 다시 생겨났을 때 신규 메크 바스티온이 등장했고, 오리온의 실드 관통 능력은 모든 메크에 사용 가능했지만 바스티온은 예외였다.이젠 예외가 아니다
바스티온 등장 초창기 때는 등급에 상관없이 3초 기절이었지만, 업데이트로 6성 이전에는 3초 기절이 아니도록 바뀌었다.
이클립스는 등장 초창기때 자동 조준 보조 무시 기능과 상태이상 면역 능력이 있었지만, 레이더에 감지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것도 롤백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최근 업데이트에서 게임의 최고성능 무기인 디스크런쳐, 아크토렌트에 치명적인 수준의 너프를 가했다.이제 War Robots의 하위호환이다.

• 드롭핑
  드롭핑이라는 행위는 이 게임에서 자신의 전투력을 낮춰 약한 상대와 맞붙는것을 의미한다[8]. 탱킹이라고도 한다.[9] 플레이어들의 절반 이상이 이 행위를 하는데, 문제점은 강한 유저가 엄청 강한 메크 1대를 쓰고 나머지 슬롯을 약한 메크로 채워 약한 상대와 붙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 사람들과 매칭된 약한 플레이어들은 1대의 강한 메크에게 속속무책으로 당하고 드롭핑을 한 플레이어는 학살을 하게 된다. 재화를 빠르게 모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지만 초보들에게 고통이 되고 게임에서 공식적으로 문제삼는 행위이니 절대 하지 말자. 상대의 메크 하나가 자신보다 훨씬 높은 레벨이라면 거의 확정적으로 드롭퍼이니 조심하자.

4. 관련 문서

5. 여담

• 우크라이나 회사에서 개발한 게임이다 보니 러시아의 침공 직후 지지 의사를 밝히는 차원에서 '슬라바 우크라이니' 스킨을 무료로 배포하였다.
• War Robots의 경쟁 게임으로 출발하였으나, 2023년 기준으로는 오히려 워로봇보다 순위가 높다. 또한 워로봇에 비해 무기들의 공격력이 훨씬 높게 설정되어 있어 워로봇보다 쉽게 죽이고, 쉽게 죽는 편이다.
• EM소총 등 저격무기의 경우 PC버전에 비해 모바일 버전에서 조준 난이도가 높다.
• 여러모로 타게임 캐릭터 디자인을 참고한듯 하다.[10]
• 한 트롤러에 의해 라운지가 폭발한 후 일부 유저들을 주축으로하여 신생 카페가 개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