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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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z (Dr) · Hiro (Vo) · Nob (Ba) · Teru (Gt) - 6th Full Album 「V」, 2020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000>	MY FIRST STORY MFS | マイ・ファースト・ストーリー	}}}
결성	2011년 8월 일본 도쿄도 시부야
데뷔일	2012년 4월 4일 (데뷔일로부터 [dday(2012-04-04)]일, [age(2012-04-04)]주년)
데뷔 음반	정규 1집 MY FIRST STORY
장르	록 (뉴 메탈, 얼터너티브 메탈, 포스트 하드코어, 일렉트로닉 코어, 얼터너티브 록)
	발라드, R&B, 랩메이킹
소속사	Japan Music System
레이블	INTACT RECORDS
팬클럽	STORYTELLER
링크	｜｜｜｜

1. 개요

2. 상세

3. 멤버

3.1. 현 멤버

3.1.1. Hiro(히로)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colcolor=#000000> 모리우치 히로키 | 森内 寛樹
출생	1994년 1월 25일 ([age(1994-01-25)]세) 도쿄도

• 일본의 유명 가수 부부인 모리 마사코와 모리 신이치 사이 막내 아들로 태어났으며, 큰형이 ONE OK ROCK의 보컬 Taka(모리타 타카히로)이다. 2005년 부모가 이혼하고 모리 신이치가 차남 토모히로와 삼남 히로키의 양육권을 받아 같이 살게 되면서 모계 성을 잇게 된 타카와는 다른 성을 가지고 있다.
• 큰형 Taka와 마찬가지로 하이톤 보이스와 시원하고 브루털한 샤우팅을 특기로 가지고 있다. 이에 무명 시절부터 서로 두성과 발성, 음색이 비슷하다는 악평은 물론 ONE OK ROCK의 아류 밴드 비난이 많았다. 스크리밍을 사용하지 않는 얼터너티브/발라드 장르의 경우에는 해외 리스너 사이에서 ONE OK ROCK의 곡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 본인도 이러한 사실이자 결점을 의식하고 있었기에 노래방 등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고 여러 번 시행착오를 거듭했다고 밝혔다. 음색은 집안 내력이면서 자신의 장점이기도 하기에 이를 바꾼다는 것은 지나치게 실험적인 시도인 만큼, 발성과 두성 역량을 높여가면서 브루털 기반으로 하는 메탈 보컬 창법으로 바꿨다. 음반 배급사인 재팬 뮤직 시스템즈(JMS)에서 보컬 트레이닝을 받기도 했다.
• 현재는 브루털에 기반하여 자기 본 목소리와 같은[3] 프라이밍·브루털·그로울링·랩메이킹 등의 다양한 창법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신세대 보컬이자 프론트맨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하드 록 계열 또는 R&B 스타일의 분위기를 잘 소화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 발라드/ R&B 장르에서는 진성과 두성으로 소화하면서 하드 록/포스트 하드코어 스타일에서는 브루털과 그로울링 창법을 많이 쓰는 편으로, 가성과 진성을 섞어 모든 곡을 소화하는 Taka와는 차별적으로 변화했다. 영어 발음도 L과 R의 발음을 구별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일본인 중에 좋은 편이다.
• 2021년 01월 20일, 발라드 장르의 싱글 앨범 「Sing;est」을 발매해 자신의 본명으로 솔로 데뷔를 했다.

3.1.1.1. 논란 및 사건사고

• 2022년 6월경 일본의 폭로 전문 유튜버인 히가시타니 요시카즈가 밝힌 바에 따르면, 여성 편력이 대단할 뿐더러[4] 전 여자친구 A씨에게 성행위 및 낙태를 강요한 사실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래 기사 번역)
  
  과거에 친분이 있었던 연예인들의 비밀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폭로계 유튜버인 「가시」, 히가시타니 요시카즈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갱신. 인기 록밴드 「MY FIRST STORY」의 보컬 히로와 교제했었다는 여성이 등장해, 강제적인 성행위에 의해 임신한 끝에 낙태를 강요당했다고 고백한 것이 2020년대 일본 연예계 전반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중략)
  
  
  
  
  이번 영상에서는, HYDE가 주최하는 라이브 이벤트에서 히로와 만났다는 여성 A씨가 음성으로 등장. A씨는 히로보다 10세 정도 연상으로 싱글맘이나, 히로는 당시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고.
  
  
  
  
  방에서 밀쳐 넘어뜨려졌다는 A씨는 행위를 받아들였지만, 히로가 피임을 하지 않아서 임신해버렸다고 한다. 히로는 "낳았으면 좋겠다"라고 했으나, A씨는 서로의 장래 등을 생각해서 중절수술을 했다고 한다.
  
  
  
  
  그 뒤, 히로는 사귀고 있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A씨와 정식으로 교제. 일본 무도관 라이브에서 A씨에게 바쳤다는 곡 『君の唄』를 노래하거나 양친께 보여드리는 등 진지했던 듯 하나, 히로의 유흥이나 여자 관계를 원인으로 관계가 악화되고 있었다.
  
  
  
  
  A씨는 히로의 페스티벌 출연을 서포트하는 등의 일을 했지만, 그런 직후에 히로에게 차여서 헤어졌다고 한다.
  
  
  
  
  파국 후에도 단기간 다시 만나는 등 완전히 연이 끊어지지는 않았던 듯하고, A씨는 히로에 대한 미련도 있었던 듯 하다.
  
  
  
  
  그러던 중, 히로에게 연락이 와서 술을 마시러 가게 되었다. 히로는 "(지금) 여자친구랑 너무 잘 만나고 있다" 라는 등의 이야기를 했으나, 어째서인지 돌아갈 때 "택시로 배웅해 주겠다"고 말을 꺼냈다. 집에 도착하자 히로는 "화장실을 빌려 달라"고 집으로 막무가내로 들어왔고, A씨에 의하면 그대로 "덮쳐졌다"고 한다.
  
  
  
  
  그 때도 히로는 피임을 하지 않은 채 A씨는 다시금 임신을 해버린 것이다. A씨는 이번에는 "낳고 싶다"고 했지만, 히로는 "어떻게 생각해도 지우잖아, 보통은" 라는 식으로 쏘아붙였다고. 또한,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임신 검진 등으로 생활이 쪼들리기 시작한 A씨가 금전 문제를 상담하자 "돈 뜯어내려 하지 마"라며 차가운 반응이었다고.
  
  
  
  
  더욱이 "지우라고 했는데 안 지우고 마음대로 키웠다가 까발려지면 도쿄돔 공연 관객수에 영향받는다" 라는 등, 타카에게 공연을 의뢰하는 등 해서 실현을 앞두고 있는 도쿄돔 라이브 일을 걱정하고 있어 A씨의 일은 뒷전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증언을 받아 히가시타니는 "형의 힘을 빌리고, 임신시킨 아이를 중절시키고, 도쿄돔 공연을 가득 채우고 싶은 게 니가 하고 싶은 목표냐? 그런 라이브에 누가 어울려주겠냐" "형의 손톱 때만큼이라도 닮아 봐라" "너는 평생 원오크락을 쫓아갈 수 없다" 라며 히로를 규탄했다.
  
  
  
  
  A씨의 말뿐이었다면 진위 불명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으나, 히가시타니는 같은 날 '증거'로서 A씨와 히로가 함께 찍은 사진이며 메세지 대화 내역, 히로가 A씨의 딸과 노는 영상, 히로의 본명이 기재된 임신중절동의서 사진 등을 유튜브상에 공개했다.
  
  위 기사 일본어 원문 한국어 기사 1 당시 전 여자친구에게 성행위를 강요한 것 때문에 MY FXXK STORY의 에로 라고 조롱당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본인이 직접 등판해서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해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하였으나, 이후 유튜브 채널로 A씨에게 써주었다는 곡 『君の唄』에 대해서 지인을 불러 낄낄대는 영상을 찍어 올리는 등 사실은 전혀 반성하지 않은 듯 하다.
  참고로 주간지에서 터무니없이 자신이 술집에서 여성의 허벅지를 더듬었다는 루머를 보도하겠다며 연락했을 때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촉새같이 빠른 해명을 하며 사과하는 주간지 측의 음성을 영상으로 박제하기도 했다.
  그리고 2024년 밴드 활동 이래 처음으로 MY FIRST STORY가 록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5]를 맡았으나, 세트리스트도 오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던 데다 공연 도중 MC를 통해 "세상 모든 사람을 적으로 돌려도 지키고 싶은 한 사람을 찾아보라"는 등 자신의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듯한 멘트를 날린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델 겸 배우 야마모토 마이카와의 열애를 발표하였다. 이후 야마모토 마이카와의 결혼 소식을 발표하였다. 베이스 노부가 BGM 작곡(...)까지 한 웨딩 촬영 기획(?) 영상
• 심지어는 학교폭력 옹호 논란, 지속적인 혐한 우파 활동, 성폭행 논란 등의 여러 논란으로 인해 나락을 간 게닌인 마츠모토 히토시를 옹호하는 영상을 당당히 유튜브 개인 채널에 게시하였다. 해당 발언을 다룬 한국어 블로그 글 평소 히로는 마츠모토 히토시가 MC인 방송에 게스트로 자주 나가서 예쁨 받는 모습을 보였고, 마츠모토 히토시의 섭외로 '도큐멘탈'의 비개그맨 출신 편인 시즌11에 출연한 적도 있을 정도로 친분이 깊은 만큼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반응에 이어 팬들의 여론은 더욱 악화되는 상황.
• 개인 채널에 쟈니 키타가와 연습생 성착취 파문을 쉴드 친 영상도 있다. 본인이 경험한 바로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는 둥 민감한 주제에 여기저기 말을 얹는 타입. 해당 영상의 댓글에 '너는 모리 신이치의 아들이니까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거다. 감히 어디서 비비고 자빠졌냐?'이라는 비판이 다수 있다.
• 멤버 킷도의 생일날 켰던 인스타라이브에서 'VS' [6] DVD 관련 발언으로 팬들의 지탄과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라이브 도중 VS DVD 발매는 언제 되냐는 팬의 질문을 읽고 "절대 안 해" 라며 누가 봐도 굉장히 무례한 말투로 답변한 뒤, "그걸로 돈 1엔도 벌기 싫다"라며 이해할 수 없는[7] 이유를 댔다.
  심지어 해당 공연은 본인이 2022년 부도칸 공연에서 자신의 공연을 관람하러 와준 친형 원오크락 타카에게 상의 없이 부탁해서 현장에서 승낙받아 성사된 공연이었으므로, 단순히 상대 아티스트에게도, 공연에 와준 수많은 관객들에게도 굉장히 무례한 발언임은 틀림없다. "모두의 기분은 알겠지만" 이라는 말만 보면 마치 생각해주는 듯 하지만 실제 영상의 전후 맥락을 보면 말투와 표정 등으로 명백히 짜증을 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눈 까뒤집고 젯따이시나이
  분명히 자신들은 도쿄돔을 목표로 하는 밴드라고 계속 말해 왔으면서, 만약 도쿄돔 단독 공연을 다시 하게 된다면 높은 확률로 다시 와줄 관객들을 한순간에 적으로 돌리는 발언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단순히 DVD 발매가 어렵다는 요지의 공지라고만 봐도 무례하다.
  그 이후 분노한 팬들에게 DM이 온 것을 박제해서 조롱하는 인스타 스토리를 올려 민심을 크게 잃었다. 조롱하는 인스타 스토리 1 조롱하는 인스타 스토리 2
  2024년 11월 14일, 'VS' 공연 1주년이 되는 날에 공연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었으며 타카에게 쓴 곡인 '메리 고 라운드(メリーゴーランド)'의 뮤비를 공개하였다. 그리고 2024년 12월 6일, FLEX TO THE MAX 2025 아레나 투어 개최 결정 공지를 올리며 홍보 자료로 'VS' 영상을 사용하였다. 이미 FLEX TO THE MAX 2024 홀 투어를 마쳐 동명의 투어 영상 자료가 있는 상황에서 아예 별개의 공연이고 1년도 더 전에 했던 'VS'의 영상을 사용한 것이다. 1엔도 벌기 싫다며
• 유명 일본 밴드 Mrs. GREEN APPLE의 신곡 '콜럼버스' 뮤직비디오의 인종차별 및 제국주의 미화 논란에도 '뭐든 욕먹는 시대네. 조심해야지. (천사 이모티콘)'라며 트윗 했다가 비판하는 목소리가 들려오자 가운뎃손가락을 날리는 조롱 트윗을 하는 등의 자잘한 SNS 논란도 있다. Mrs. GREEN APPLE은 정작 아티스트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제3자로서, 그리고 또 하나의 아티스트로서 얼마나 책임감이 없는지 잘 알 수 있는 부분.
• 2024년 라이브하우스 투어를 다녀왔다는 어떤 트위터 한국팬의 말에 따르면 "I'm a mess를 들으러 온 거라면 나가라"라고 지속적으로 발언하고 있다고 한다. 데뷔 20년차가 된 가수도 새로운 팬이 들어오면 환영해 주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최신곡을 통해 다른 옛날 곡까지 관심을 가지고 들으러 온 관객들에게 매우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이다.
  I'm a mess 역주행 당시에도 "틱톡 매직[8]"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곡이 틱톡 등 숏폼으로 사랑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틱톡커는 할 일 없는, 한가한 사람"이라는 요지의 트윗을 RT했던 것을 보면 자신의 곡을 사랑해주는 리스너들에게 참 무례하기 그지없는 발언만 골라서 해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수시로 오타니 쇼헤이 등의 바른 품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거물 스타들이 매스컴을 통해 고통받는다는 기사를 RT하거나 비슷한 논지의 트윗을 하는데, 아무래도 본인이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야마모토 마이카와의 공개 열애 및 결혼 기사의 현지 반응들을 보면 '어느 쪽도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데 (웃음)' 등의 반응이 대다수이다.그저 월클병 걸린 쓰레기 밴드맨
  실제 열애를 공개했던 유튜브 영상 댓글에도 "이 사람 유명인인가요?" 라는 댓글이 심심치않게 발견되곤 한다. 열애 발표 후 야마모토 마이카에게 바쳤다는 'Dreaming of you'라는 곡이 아주 작게 화제가 되기는 했다. 숨어서 듣는 곡 발매 당시에는 전혀 주목받지 못했던 곡이 열애 발표를 통해 아주 작게 재조명되었다.
• 과거 록 페스티벌[9]에서 "실력으로 마지막 순서를 얻은 게 아닌 녀석들이 많다"라는 MC를 했는데, 그 때문에 그날 마지막 공연 순서였던 THE ORAL CIGARETTES를 비롯해 밴드 팬들에게 무례하다고 욕을 무지막지하게 먹었다. 당연히 오랄 멤버들도 매우 불쾌해했고, 나중에 사이가 좋아져서 오랄 얘기가 아니었다고 해명은 했다는데, 오랄의 보컬 타쿠야는 한동안 계속 의심했다고 한다. 원문 기사 링크
• 2019년부터 본인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록&스트릿 감성의 개인 패션 브랜드 'RULE THE FATE'를 런칭해 운영하고 있다. 수시로 도쿄나 오사카 등지의 백화점에서 팝업을 여는데 가격이 몹시 사악하며, 야마모토 마이카와의 열애 및 결혼 이후로는 강아지 용품을 판매하려는 계획이 있는 듯 하다. 악성재고

3.1.2. Teru(테루)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colcolor=#000000> 니시자와 테루키 | 西澤 照貴
출생	1992년 5월 28일 ([age(1992-05-28)]세) 가나가와현

• 기타 담당. 가나가와현 출신이다.

3.1.3. Nob(노부)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colcolor=#000000> 카토우 노부아키 | 加藤 伸明
출생	1984년 10월 14일 ([age(1984-10-14)]세) 사이타마현

• 베이스 담당. 밴드의 최연장자이자 맏형 위치에 있으며, 쇼우와도 동갑내기다.
• 9mm Parabellum Bullet의 기타리스트 타키 요시미츠와 린토시테시구레의 드러머 피에르 나카노와 함께 밴드 'ZiNG'을 결성하기도 했다.
• 한국 팬들 몆몆 사이에서는 이시언 닮은꼴로 비치는 듯 하다.

3.1.4. Kid'z(키즈/킷도)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colcolor=#000000> 사사키 쇼헤이 | 佐々 木翔平
출생	1992년 7월 27일 ([age(1992-07-27)]세) 아이치현

• 드럼 담당. 재팬 뮤직 시스템즈(JMS)에 소속되었다 해체된 밴드 LOTH 출신이다. 탈퇴한 1대 드러머 Masack의 포지션을 이어받아 2016년 3월에 합류했다.
• PassCode의 드럼 세션도 맡고 있었기에 멤버들 중에는 처음으로 내한을 경험했다.
• 공연 중 연주에 심취하면 Crossfaith의 드러머인 Tatsu(아마노 타츠야)와 마찬가지로 얼굴개그 수준으로 표정이 정말 광기와 똘기가 어려있는 코믹한 표정을 많이 보여주는 편이다.

3.1.5. Sho(쇼우)

• 밴드 창립 멤버로서 리드 기타 및 리더를 담당했었다.
• 2016년 <COUNTDOWN IN JAPAN 15-16> 공연을 끝으로 활동을 무기한 중지했다. 공연 당시 히로는 자신의 창법을 좋게 평가해주어 보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준 쇼우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 현재는 쇼우를 제외한 4인조로 재편되었으나 완전한 탈퇴 선언은 아니기에, 생업을 병행하면서 작곡 및 사운드 디렉터로서 밴드 활동을 돕는 편이다. 2016년 정규 앨범 4집 「ANTITHESE」 발매 이후 진행한 무도관 공연에서 한정 복귀하기도 했다.

3.2. 구 멤버

• Masack(매삭) : 본명 코지마 마사키. 마퍼스의 1대 드러머. 음악 방향성의 차이로 멤버들과 상의 이후 탈퇴하였다. 현재는 요루시카의 서포트 드러머로도 활동하고 있다.

3.3. 마이퍼스군

• 일본어 표기는 マイファス君이다. 이름은 공모를 통하여 결정되었다. 일본식 발음으로는 마이훠스쿤/마이화스쿤이지만, 밴드명에서 기원한 이름이기에 한국에서는 마퍼군/마이퍼스군으로도 통용된다.
• 밴드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 마스코트이자 얼굴마담이다. 멤버들이 홍보를 많이 하기도 했고, 굿즈 출시 때마다 빠질 수 없는 존재인만큼 현지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 2017년 초 일본 블록토이 브랜드 brokker(브록커)와의 콜라보로 피규어를 출시했다.밴드 멤버 4인 피규어 마이퍼스군 피규어[10]

4. 디스코그래피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Lostprophets 표절 논란

• 2018년에 발매한 ' WINNER'는 Lostprophets의 Bring Em’ Down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다. 비교해서 들어보면 인트로의 구성이 완전히 똑같다.

5.2. Bring Me The Horizon 표절 논란

• 2022년에 발매한 ' MEMORIES'는 Bring Me The Horizon의 MANTRA와 유사해 표절 논란이 있었다. 뮤직비디오는 MANTRA와 sugar honey ice & tea를 반반 표절한 듯한 유사성을 보인다.

• 2024년에 발매한 영화 『BLUE FIGHT ~ 蒼き若者たちのブレイキングダウン~ 』와의 공식 타이업 곡 ' BREAK IT DOWN'은 Bring Me The Horizon의 Top 10 staTues tHat CriEd bloOd와 인트로 등이 매우 흡사해 또 한 차례 표절 논란이 일었다. 덕분에 MEMORIES 표절 논란도 일본에서 다시 불타는 중.

5.3. NF 표절 논란

• 2023년에 발매한 ' Listen'은 NF의 The Search를 표절했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직접 들어보면 곡의 전반부가 가사만 바꾼 수준으로 아예 똑같다.

6. 활동 사진

<rowcolor=#fff> 활동 초기 5인 멤버 시절 (왼쪽부터 Masack, Nob, Hiro, Sho, Teru)

<rowcolor=#fff> 2016년 정규 4집 「ANTITHESE」 발표 후 4인 체제 (왼쪽부터 Nob, Kid'z, Hiro, Teru)

<rowcolor=#fff> 수량 한정 판매판 ANTITHESE(STORYTELLER) 자켓	한정 싱글 앨범 「We're Just Waiting 4 You」 자켓
<rowcolor=#fff> (2016년 하반기 단독 공연 <We're Just Waiting 4 You Tour 2016>을 진행한 무도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