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as a Teenage Robot (2003 - 2009) | |||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장르 | 사이언스 픽션, 슈퍼히어로물 | |
원작 | ○○ | ||
캐릭터 원안/원작 일러스트 | 롭 렌제티 | ||
총감독 | 롭 렌제티 | ||
감독 | ○○ | ||
부감독 | ○○ | ||
조감독 | ○○ | ||
시리즈 디렉터 | ○○ | ||
시리즈 구성 | ○○ | ||
캐릭터 디자인 | ○○ | ||
미술 감독 | ○○ | ||
색채 설계 | ○○ | ||
촬영 감독 | ○○ | ||
편집 | ○○ | ||
음향 감독 | ○○ | ||
음악 | ○○ |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 | ||
애니메이션 제작 | Frederator Studio[1] | ||
제작 | (제작위원회 이름) | ||
방영 기간 | 2003. 08. 01. ~ 2009. 05. 02. | ||
방송국 | 니켈로디언 / (요일) 시간 미정 | ||
최초/국내/독점 스트리밍 서비스 | (스트리밍 서비스사 이름) ▶[2] | ||
국내 정식발매 | 정식발매사 미정 (발매 회차 / 발매 매체 / 발매 연도) | ||
편당 러닝타임 | 25분 | ||
화수 | 시즌 3, 40화 | ||
국내 심의 등급 | 미정 | ||
관련 사이트 |
[clearfix]
1. 개요
Frederator Studio에서 제작하여 니켈로디언에서 방영한 sci-fi 테마의 TV 애니메이션. 2003년 8월 1일에 첫선을 보여 시즌 3, 각 13 ~ 14(시즌 2만 해당) 에피소드까지 제작되었다. 원작자는 '롭 렌제티(Rob Renzetti)'이고, 약칭은 'MLaaTR'. 이미 종영되었지만 가끔 닉툰에서 틀어주는 듯.2. OP
[3]
3. 줄거리
노라 웨이크먼이라는 과학자가 범죄와 싸우기 위해 제작한 인간형 로봇 XJ-9(제니 웨이크먼)이 가상의 마을 Tremorton에서 살면서 벌이는 이야기.여타 미국 애니들과 마찬가지로 기본 설정만 공유한 채 작품들마다 스토리가 크게 이어지지 않는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20분 내에 에피소드 2개를 상영하기 때문에 이야기들은 대부분이 짤막짤막하고 단편적이다. 물론 바로 이어져 있는 편도 있고, 방영된 지 한참 뒤에 나온 다른 특집과 연관되어 있는 편도 있다.
주인공 제니의 연령대가 10대 소녀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인지 학교 생활이나 그 나이대의 청소년이 겪을 만한 일(부모와의 갈등, 친구들과의 우정 등)을 다룬 에피소드가 반 정도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제니가 악당들과 싸워 무찌르는 이야기들이다. 다시 말해, 미국 틴에이지 드라마에 슈퍼히어로물이 섞인 모습. 파워퍼프걸과도 비슷해 보이지만 주인공이 유치원 연령대라 훨씬 더 가볍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파워퍼프걸과는 달리 조금 더 무거운 편이다.
4. 방영 기록
소재나 스토리 자체는 그렇게 부족한 편은 아니지만 이런 가벼운 작품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개그 요소의 부족함과 매번 일관된 에피소드 패턴[4] 때문에 생각만큼 인기를 끌진 못했고, 원래 예정되어 있던 시즌 4의 중단이 공식 발표되어 조기에 종영되었다. 지금은 평판이 그나마 좋던 주인공 제니가 종종 회자되는 정도.2004년 12월에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피소드 <A Robot For All Seasons>가 방영되었다.
2005년 8월에 4편 연속 방영 스페셜 에피소드 <Escape From Cluster Prime>이 방영되었는데, 평가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편이며, 2006년에 에미상을 받았다. 참고
단편 애니메이션을 모은 Oh Yeah! Cartoon의 작품 가운데 <My Neighbor was a Teenage Robot>이 이 애니의 전신으로, 1999년 12월 4일에 방영되었다.[5]
국내에선 재능방송에서 Oh Yeah! Cartoon의 작품들을 한국에 방영한 때에 이 만화의 파일럿편도 더빙하였다. 형제 가운데 형쪽 성우가 전광주 성우이고, 아우쪽이 홍소영 성우, 제니가 진영 성우이다. 그 뒤, 제니의 대단한 인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이 틀어주기를 바라지만 만화 내용이나 정서 등이 안 맞아 있다는 이유로(개그 코드도 그렇고, 특히나 제니가 어머니 노라 웨이크먼에게 반항하는 부분) 제 아무리 투니버스라고 해도 높으신 분들이 수입을 허가하지 않을 것 같다. 따라서 보고 싶으면 방법을 알아서 잘 찾아야 하는 상황. DVD를 구입하거나 아마존닷컴, 아이튠즈 등에서 구독권을 구입하는 방법 등으로 감상할 순 있다. 몇 편은 타이거 일렉트로닉스의 VideoNow용으로도 나왔다.
한국말로 하면 보통 '십대 소녀 로봇의 삶'이나 '십대 로봇으로서의 삶'으로 읽어지고, 한국 팬들 사이에선 줄임말인 '십로삶'으로 불린다. '십대 로봇 제니', '로봇 소녀 제니'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한국어 자막을 찾기가 어렵다.[6]
2018년 8월 1일에 본편이 방영 15주년을 맞았고, 2019년 12월 4일에 파일럿편이 방영 20주년을 맞았다.
2023년 8월 1일에 본편이 방영 20주년을 맞았다. 이 날을 기념하여 제작자인 Rob Renzetti가 소설 형식으로 새로운 스토리를 열 계획이라고 했다.
5. 등장인물
5.1. 주요 인물
- XJ 시리즈(XJ Sisters)
- XJ-9(제니 웨이크먼)
- 노라 웨이크먼: XJ 시리즈의 개발자이자 어머니.
- 카벙클 형제
- 쉘던
- 크러스트 자매(Crust Cousins): 작중 학교 일진 포지션으로, 제니가 싫어하는 대상이다. 다만 제니를 도와줄 때도 있다.
- 브릿: 키가 크고 갈색 피부를 가진 소녀.
- 티프: 키가 작고 비니를 쓴 소녀.
- 패트리셔(Patricia): 크러스트 자매와 친한 친구. "The Prices of Love"에서 쉘던과 잠시 엮이다가, 배신한 듯이 미끄럽게 끝난다.
- 피거트 선생(Mr.Pigatt): 과학 수업을 담당하는 선생님으로, 머리는 사실 가발이며 가발이 불타며 대머리가 보인 후로 멘붕하다가 나중에 구출되고 나서 통곡한다.
- 라진스키 교감(Razinski): Tremorton 고등학교의 교감 선생님(Vice president). 극장판 Escape from cluster prime에서는 트레멀튼 지역의 위원장으로서 트레멀튼 300주년 기념회의 사회를 맡았었다.
- 던 프리머(Don Prima): Tremorton 고등학교에서 잘나가는 얼짱 소년. 제니와 데이트를 몇 번 한 적이 있다(제니가 인간으로 변장했을 때도 포함). 그러나 제니보다 그녀가 실수로 건드려서 망친 구두를 생각하면서 오열하는 것을 보면 제니를 그리 신경 쓰는 편은 아닌 듯.
- 베가 공주: 벡서스 여왕의 딸. 로보트로폴리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제니와 만난다. 극장판 Escape from cluster prime에서의 서브 주인공으로 제니와 금세 친해졌으며 친구 3명을 두고 있다. 어머니인 벡서스 여왕의 작전에도 제니 편을 들어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
- 멜로디 로커스트: 로커스트 박사가 개발한 로봇. 브래드와 짝사랑하는 관계를 이어간 적이 있다. 제니가 박사의 정체를 안 뒤로부터 질투와 증오를 느끼게 되는 캐릭터.
- 로커스트 박사: 멜로디 로커스트의 개발자이자 아버지. 작중에 제니의 기능 데이터를 복사한다. "Turncoat"에서 XJ 시리즈를 조종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 글렌 웨이크먼: 위스티리어 웨이크먼의 아들로서 식물과 관련되어 보이는 생명체. 자연적이라면 무엇이라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위스티리어 웨이크먼: 글렌 웨이크먼의 개발자이자 어머니, 노라 웨이크먼의 자매. 공학도인 노라와는 달리 자연, 친환경적인 면모를 중요시하고 있다.
- YK-9(케니 모그): 피니스 모그가 개발한 모델. 제니와 눈이 마주치면서 연인 관계를 이뤘다. 실상은 강아지 포지션.
- 피니스 모그: YK 시리즈의 개발자이자 아버지. 노라 웨이크먼 입장에서는 자신의 작품을 베끼는 거라고 싫어한다.
- Teen Team: 여담으로, 틴 타이탄의 패러디이다.
- 미스티: 처음에는 Teen Team의 일원으로서 등장한다. 제니의 친구 중 한 명이었으나, Mist Oppertunities 에피소드에서 배신감을 느껴 폭주하지만 '친구'라는 단어로 즉시 멈추고 퇴장한다. 악우가 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 오리온
- 스퀴시
- 실버 쉘: 쉘던이 개발한 로봇. 끝까지 버티다가 작붕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능력은 제니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뛰어난 편.
- 릴 에이콘: 노라 웨이크먼이 먼 옛날에 만든 로봇 인형.
5.2. 빌런
- 우주 폭주족(Space Bikers): 물고기를 연상시키는 폭주족 별에서 온 외계 종족. 이들의 본업은 학교 교직원이며 모두 같은 한 학교에서 일한다.
- 레타: 리더. 자기 행성의 한 학교에서 교장으로 일한다.
- 레니: 애완동물 포지션. 학교에서 미화부로 일한다.
- 올가: 터프하고 덩치가 크다. 학교에서 양호 선생님으로 일한다.
- 슬러지: 불량스러운 모습이 제일 많이 드러난다. 학교에서 업무 담당을 한다. 시즌 3에선 아이들도 있는 워킹맘.
- 테미: 우주 폭주족에서 최근에 들어온 신입. 브래드와 결혼하다가 마지막에 노예처럼 부려먹겠다는 작정을 브래드에게 들키고, 나중에 제니로 말미암아 다른 동료들과 함께 당하고 날아가 버린다. 학교에서 'Ms. Tammer'라는 명칭으로 선생으로 일한다. 성우는 XJ-9이랑 동일하다.
- 사악한 무리(Legion of Evil)
- 블라디미르: 실험용 출신 쥐. 미키 마우스와 모티머 마우스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시즌 1기 1-2화에서 쥐 제군을 이끌어 제니를 조종시키다가 막판에 조종하던 몸이 결국 물에 빠져 패한다. 그 뒤로 노라 웨이크먼에게서 계속 실험당하는 듯.
- 머드슬링어: 시즌 1기 6-2화에서 등장. 브릿과 티프의 작전으로 파티장에 가는 제니를 망치려 하다가 성공한다. 그러나 제니의 작전으로 인해 오히려 그 파티장에 가버린 브릿과 티프를 배신시킨다.
- 랜서
- 매드 해머 형제: 마리오 형제의 패러디이다.
- 클러스터: 벡서스 여왕의 군단. 곤충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이 로봇들의 특징이다. 제니를 물리치고 지구정복을 목표로 한다.
- 벡서스 여왕(Queen Vexus): 우두머리. 모티브는 말벌+클레오파트라. Queen Bee 편에서는 디자인이 살짝 바뀌었다. 비키(Vicky)라는 가명을 가진 소녀 모습이나 다른 로봇의 모습으로도 변장이 가능하다.
- 스마이터스(Smytus): 지휘관 및 간부. 모티브는 장수풍뎅이.
- 크래커스(Krackus): 과학자. 모티브는 귀뚜라미. 발명품 대부분이 허당이다.
- 그 밖의 졸병들: 모티브는 바퀴벌레.
- 킬고어(Killgore): 평범한 장난감 로봇. "VILLAIN"(악당)이라는 태그를 늘 강조하며 나쁜 짓을 하려고 애쓴다. 그런데 제니와 둘이 있을 때는 힘을 합쳐 해결하는 걸 보면 츤데레 포지션도 있는 듯. 작아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에게서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이름은 지옥의 묵시록의 등장인물 빌 킬고어의 이름에서 왔다.
- 힘클레스(Himcules) : 시즌 1에 나온 빌런이며 이름은 헤라클레스의 영어 발음인 hercules에서 him으로 하는 것이 더 남자답기에 바꿨다고. 이름에서 보면 알 수 잇듯이 건물의 외벽을 통째로 뜯어내버릴 정도의 괴력을 자랑하며 상대방의 고통과 비명, 수치심을 느낄수록 파워가 증강되며 제니를 압도적으로 바르지만 힘의 비밀을 눈치챈 제니가 웃어대기 시작하자 약해지기 시작하고 결국 말라깽이 어좁이의 모습이 되고 말았으며 그러고 나서도 정신을 못 차리다가 주먹 한 방에 감옥에 쳐박힌다.여담으로 이 모습에서 파워퍼프걸의 라우디러프보이즈를 떠올린 시청자들이 많았다고.
- 아마게드로이드(Armaggedroid): 스카이웨이 패트롤 근무 때 노라 웨이크먼이 무기를 파괴하는 목적으로 만든 거대한 로봇. 제니를 포함한 XJ 시리즈보다도 먼저 만들어졌기에 가족관계로 따지면 친오빠. 어떤 이유로 지구 마그마층에 봉인되어 있었다. 첫 등장 때 제니가 빈사 상태가 될 때까지 싸워낸 적이기도 하다. 2차 땐 제니가 킬고어의 작전 덕분에 이전 등장 때보다는 쉽게 물리친다.
6. 팬메이드 리부트
(리부트 작품의 티저 트레일러 영상)2013년부터 팬메이드 시즌인 <My Life as a Teenage Robot: Rebooted>를 만드는데, 제작자 말로는 니켈로디언과 Frederator와도 무관하다고 했고, 2019년쯤부터 유튜브나 비메오로 공개하기로 했다고 했다.
This YouTube one, primarily. If not, Vimeo.
We are unaffiliated with Viacom International Inc., Nickelodeon Studios, or Frederator Studios; We're unofficial, and fan-made. So, no television run to be seen here.[7]
We are unaffiliated with Viacom International Inc., Nickelodeon Studios, or Frederator Studios; We're unofficial, and fan-made. So, no television run to be seen here.[7]
The Mission
"Back in early 2013, I decided that the world had seen enough cancellations of television hits without any conclusions whatsoever to already established story arcs, specifically in the animation category. There were too many amazing cartoons abandoned and left to die by their own networks, and this needed to be solved. While I couldn't save them all, I knew I could at least go for one. With that in mind, I reviewed multiple cartoons over the course of several months as candidates to receive the grand treatment of a rebooted conclusion. These cartoons had to be cancelled (no legitimate series finale) and included, but were not limited to, Invader Zim, American Dragon: Jake Long, and even The Spectacular Spider-Man. However, one particular series stood proudly out of the crowd: My Life as a Teenage Robot. While arguably not the best cartoon overall, this particular series definitely suffered the worst with poor advertising, limited and inconsistent time-slots, non-sequential airing of episodes, years between seasons that were basically sitting in storage (completed), and even dethroning by its own network's hand in supposedly "fan-driven" contests. With its creative storylines, beautiful yet simple art styles, sophisticated humor, and potential for high drama, the story of Jenny Wakeman was an easy pick tobe given the rebooted conclusion of two additional seasons."
-제작자가 밝힌 이 시리즈의 팬메이드 시즌을 기획하게 된 이유.
"Back in early 2013, I decided that the world had seen enough cancellations of television hits without any conclusions whatsoever to already established story arcs, specifically in the animation category. There were too many amazing cartoons abandoned and left to die by their own networks, and this needed to be solved. While I couldn't save them all, I knew I could at least go for one. With that in mind, I reviewed multiple cartoons over the course of several months as candidates to receive the grand treatment of a rebooted conclusion. These cartoons had to be cancelled (no legitimate series finale) and included, but were not limited to, Invader Zim, American Dragon: Jake Long, and even The Spectacular Spider-Man. However, one particular series stood proudly out of the crowd: My Life as a Teenage Robot. While arguably not the best cartoon overall, this particular series definitely suffered the worst with poor advertising, limited and inconsistent time-slots, non-sequential airing of episodes, years between seasons that were basically sitting in storage (completed), and even dethroning by its own network's hand in supposedly "fan-driven" contests. With its creative storylines, beautiful yet simple art styles, sophisticated humor, and potential for high drama, the story of Jenny Wakeman was an easy pick tobe given the rebooted conclusion of two additional seasons."
-제작자가 밝힌 이 시리즈의 팬메이드 시즌을 기획하게 된 이유.
한 달 간격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동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는데, 중간에 성우 모집도 하는 등 준비 과정이 긴 편이다. 티저 트레일러는 2014년에 올라왔다.
시즌 4에 예정된 각 에피소드의 시놉시스가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 일단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된 갈등-외적-협력-화해의 플롯에서 벗어난 스토리가 많이 보이는 편.
그리고 2020년 8월 31일, 7년만에 첫번째 에피소드의 러프 애니메이션이 공개되었다. 제작진은 아직 러프 단계인만큼, 부족한 부분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받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을 통해 작업과정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2024년 6월 22일 이후로는 생방송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1] 이 회사의 다른 작품들로는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 어드벤처 타임 등이 있다.[2] '▶'가 링크된 주소는 해당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작품이 방송되고 있는 주소로 기입합니다.[3] 참고로, 썸네일에 트윈테일이 선 상태로 있어서 썸네일을 작화 오류로 오해할 수 있지만 프레임상에서 트윈테일이 안테나로 바뀌는 장면이 순간적으로 찍힌 것이다. 곧, 작붕은 아니고 썸네일상의 실수이다.[4] 대략 '주변인과의 갈등 → 악당 등장 → 갈등 당사자와 협력 → 악당 퇴치 → 갈등 풀리고 화해' 정도[5] Oh Yeah! Cartoon에는 여러 파일럿 애니들이 있는데, 그 사이에는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의 파일럿 애니도 있다.[6] 현재 시즌1 1화 A~시즌2 6화 B, 시즌2 9~10화까지만 한국어 자막이 존재한다.[7] 티저 트레일러 영상에 있는 제작자의 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