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F-M1A M1A 어스트레이 M1Aアストレイ │ M1A Astray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제원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567bb0><colcolor=#fff> 형식번호 | MBF-M1A | |
기체형식 | 우주용 양산형 모빌슈트 | ||
제작 | 오브 연합 수장국 모르겐뢰테사 (아메노미하시라) | ||
설계 | |||
소속 | 오브 연합 수장국 | ||
배치 | C.E.71 | ||
파일럿 | 배리 호 | ||
전고 | 17.53m | ||
중량 | 65.3t | ||
장갑 | 발포 금속 장갑 | ||
동력원 | 배터리 | ||
무장 | 75mm CIWS "이겔슈테른"x2 71-44식 改 저격형 빔 라이플 70식 빔 사벨x2 대빔 실드 | ||
디자이너 | 오오카와라 쿠니오 | }}}}}}}}} |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SEED MSV》에 등장하는 오브 연합 수장국의 우주전용 양산형 모빌슈트.2. 설정
오브의 우주 스테이션 '아메노미하시라'의 방위를 위해 모르겐뢰테사의 아메노미하시라 지사에서 M1 어스트레이를 베이스로 개발, 생산했다.개발 목표는 M1 어스트레이의 뛰어난 기동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것을 중점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백팩에는 추진제 및 냉각제가 탑재되는 프로팰런트 탱크를 장비하고, 다리 유닛은 AMBAC에 특화된 설계로 변경되어 AMBAC 기동시의 운동성은 M1 어스트레이에 비해 약 30% 이상 향상되었으나 중력하에서는 보행은 커녕 겨우 기체 자신의 중량을 견뎌내는 것이 고작이었다.[1] 하지만, 애초에 개발 당시 운용 장소를 우주 공간으로 한정하였기에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2] 이밖에 통신 능력 강화를 위해 헤드 유닛의 안테나가 대형으로 교체되었고 M1 어스트레이와의 확실한 구분을 위해 파란색으로 도장되었다.
생산은 개발을 담당한 아메노미하시라 지사의 공장외에 오브 본국의 공장에서도 진행되었으며 덕분에 아크엔젤 및 쿠사나기의 오브 탈출 당시 쿠사나기에 소수의 파츠 단위로나마 적재되어 우주에서 조립되었다.
이렇게 어렵게 조립된 소수의 기체는 권신 배리 호의 M1A가 유명하다. 제2차 야킨 두에 공방전에서 활약한다.
2.1. 무장
- 75mm CIWS "이겔슈테른"
두부에 2문 내장
- 71-44식 改 저격형 빔 라이플
71-44식 改 저격용 빔 라이플은 M1 어스트레이 및 프로토 어스트레이 시리즈(MBF-P 시리즈)가 사용하는 71식 빔 라이플을 베이스로 초장거리 사격을 위해 개량한 것으로 연사력은 71식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만, 위력은 더 높으며 탑재된 고정밀 센서와 조준 보정 시스템 덕분에 명중의 정밀도는 차원을 달리하고 유효 사정거리도 최대 400km에 달하는 괴물.
- 70식 빔 사벨
M1 어스트레이 장비된 빔 사벨과 동형.
- 대빔 실드
3. 게임에서의 M1A 어스트레이
PS2 게임 "기동전사 건담 건담 SEED MSV 끝나지 않는 내일에"의 오프닝에서 카가리 유라 아스하가 탑승한 스트라이크 루즈를 호위하는 배리 호가 빔 사벨을 든 왼팔의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도발하는 모습이 유명하다.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는 CR랭크로 등장했었고 빔 저격 유닛이였다. 미완성 아마츠의 키유닛이자 인저의 재료 유닛 중 하나였기에 미마츠를 만들고 바로 인저 만들 때 사용할 수 있었다.
4. 여담
- M1 어스트레이가 여러 건프라로 발매된 것과 달리, 모형화된 사례가 없다. 안테나, 어깨, 백팩 등에서 변경된 요소가 존재하지만 대다수가 공통된 요소가 있음에도 여전히 모형화 소식은 없다. 2004년에 발매된 서적 "기동전사 건담 SEED 모델 Vol.3 SEED MSV편"에서 1/144 스케일의 스크래치 빌드 작례[3]가 담긴 게 전부다.